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송중기네 이해안가는 점

재벌집 조회수 : 7,528
작성일 : 2022-12-10 20:08:11
설정이 현대제철이나 현대자동차 울산같은데 연봉 엄청 쎄고 
엄마도 작지만 식당하면서 돈 버는데 왜 가난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생산직이라도 아빠 기술자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왠만한 대기업
저리가라 삥빵하게 받는데 가난하다고 나오는게

드라마라도 개연성이 없어 보여요.

IP : 112.145.xxx.7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0 8:08 PM (219.255.xxx.153)

    하청업체 아닐까요?

  • 2. 맞아요
    '22.12.10 8:10 PM (211.234.xxx.37) - 삭제된댓글

    그 시절에 아빠가 대기업 외벌이만 해도 동네에서 꽤 잘사는 집이었어요. 그런데 심지어 맞벌이. 왜 못사는지 개연성이 없어도 너무 없죠.
    그리고 그 엄마는 젊은 여자가 너무 게을러요. 가게 꼴이 그게 뭡니까. 가게 안팎에 온갖 고물, 쓰레기를 쌓아놓는 그런 집은 음식도 위생적으로 안할 것 같아서 저는 안갈 것 같아요.

  • 3. ㅡㅡ
    '22.12.10 8:11 PM (112.165.xxx.127)

    처음에 아버지를 엄청 원망하는 게 나오죠.
    아마 아버지가 뭘 잘못하거나 무능해서
    그리된 듯

  • 4. 그 시절 생산직
    '22.12.10 8:16 PM (211.247.xxx.86)

    지금 같은 연봉 아니었어요.
    힘든 가정사가 있었을 수도 있겠고요.

  • 5. ..
    '22.12.10 8:18 PM (106.101.xxx.20) - 삭제된댓글

    현대 생산식 퇴직자분 아닌데
    43평 아파트 소유 2층 상가건물 샀어요
    생산직중 돈많이 버는데가
    현대 포스코아닌가요
    쌀 살돈도 없는건 미화가 심해요

  • 6. ..
    '22.12.10 8:18 PM (106.101.xxx.20)

    현대 생산식 퇴직자분 아는데
    43평 아파트 소유 2층 상가건물 샀어요
    생산직중 돈많이 버는데가
    현대 포스코아닌가요
    쌀 살돈도 없는건 미화가 심해요

  • 7. 저 시절에도
    '22.12.10 8:19 PM (112.145.xxx.71)

    설정이 저게 맞다면 높았어요.
    자녀 학자금부터 해서 대기업 연봉만큼이나 높고
    빵빵했어요 지금만 그런게 아니라.

    무슨 스토리가 있어서 그런거라면 그런 내용이 나와야 이해를 하고 보죠.

  • 8. ..
    '22.12.10 8:37 PM (39.117.xxx.82)

    3대째 법조인 집안 검사장 딸로 나오는 그 여자 캐릭터도 개연성 없는 설정이에요
    검사장 딸이면 떠받들어주지 성별차별 이런걸로 열받고 할 위치가 아닐텐데...

  • 9. ㅇㅇ
    '22.12.10 8:4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하청업체 사원아닐까요

  • 10. 송중기엄마가
    '22.12.10 8:45 PM (218.39.xxx.66)

    국밥답 레서피 나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국밥팔까
    생각안하고 왜 주식하고 날려서는 죽는 설정인지 공감이
    안갔어요
    국밥집만이래도 장사 잘해도 먹고 살지 않나요 ?

  • 11. 그니까요
    '22.12.10 8:47 PM (58.228.xxx.108)

    남탓 오지게 하는 집이에요
    주식도 결국 그 엄마가 잘못해서 그리 망한건데 엄마가 그리 맛있게 하면 적어도 손님은 있었을거고
    그 아빠 성실하게 일한 사람이라면 쌀못살정도는 아니겠죠. 물론 몇달 파업때문에 그렇다손쳐도.
    그정도 직업이면 알뜰살뜰모아서 충분히 살수 있었을 시대의 물가였는데요
    요즘같이 고물가시대 아니었는데

  • 12. .....
    '22.12.10 8:50 PM (221.165.xxx.251)

    저도 그생각. 무슨 특별한 사연이 있는게 아니라면 아빠는 대기업 생산직. 엄마는 국밥집주인. 아이둘 키우면서 사는데 저정도면 적금들어 아파트도 사고 자식 교육 시키는데 전혀 무리없죠. 오히려 단골손님도 있는 저런 국밥집. 진짜 잘 벌었을텐데요.

  • 13. ㅇㅇ
    '22.12.10 8:55 PM (124.49.xxx.217)

    그거 개연성 부족이라고 많이들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저 포함

  • 14. ..
    '22.12.10 8:55 PM (118.218.xxx.182)

    어제 참치 통조림 훔치는게 더 웃겼음.
    가난하면 나가서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지 어찌 도둑질을 할 생각을 하는지..
    기본이 안된 아버지임

  • 15. 그러니까 드라마지
    '22.12.10 8:55 PM (112.145.xxx.71) - 삭제된댓글

    라고 봐준다해도
    송중기가 극중 어릴때 가난해서 피해당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니까 하는 말이예요.
    아무리 드라마라도 진양철 대기업 상대로 그 공장의 설정으로 나오면 현실반영은 해줘야지
    지금 현대 생산직 거의 1억이고 저때도 엄청 높았어요. 보너스도 장난아니고

  • 16. 공감
    '22.12.10 9:18 PM (210.117.xxx.5)

    3대째 법조인 집안 검사장 딸로 나오는 그 여자 캐릭터도 개연성 없는 설정이에요2222
    아무리 집안도움 안받으려한다 해도 각종알바에 근데 또 수석이라고. 이정도면 꽤 야무진캐릭터인데 은근 또 멍청해보임

  • 17. ㅋㅋㅋ
    '22.12.10 9:34 PM (218.155.xxx.132)

    윗님 너무 웃겨요.
    저도 어제 보면서 저래서 고모 이기겠냐?
    악다구니 한 번 쓰면 눈 한번 꿈쩍하고 울 기세…

  • 18. 그러게요
    '22.12.10 9:58 PM (123.199.xxx.114)

    대기업 현장직 월급이 얼마나 높은데
    엄마가 음식장사하는 집은 더더욱 없죠.

    대영이 더 웃긴건
    홈쇼핑을 인수하라고 하는장면이요
    미라클이 지금 위기구나 하고 상암동을 먹을 생각을 했을거에요.
    홈쇼핑도 인수하고

  • 19. ..
    '22.12.10 10:06 PM (49.168.xxx.187)

    중간 중간 헛점이 보여요.
    그런가보다 합니다.

  • 20. 더 웃긴건
    '22.12.10 10:09 PM (49.164.xxx.143)

    대기업 파업해도 소급분 계산해서
    돈 다 나오고 자동차 현장직 월급 많이 높던데..
    저래도 못 사는건 모두다 자기탓..

  • 21. ㅇㅇ
    '22.12.10 10:10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차라리 원본대로 하지 뭔짓인지 모르겠어요.

  • 22. 원작은
    '22.12.11 12:34 AM (218.39.xxx.66)

    엄마 국밥집. 아빠 대기업 현장직 아니에요 ?
    세상에 국밥집만 해도 먹고은 살겠고만
    아빠 멀쩡해서 왜 돈을 안벌고 알바라도하지

  • 23. ...
    '22.12.11 3:28 AM (123.215.xxx.126)

    IMF 때 망한거는 기아차죠.
    현대처럼 월급 높지 않았을 겁니다.
    기아차 하청기업이었을 수도 있고요.

    국밥집이라고 다 잘되는 거 아니고 그때는 IMF 였으니 무슨일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874 지금 동시 다발 압수수색 하는거 아세요? 73 0000 2023/01/19 5,348
1418873 조금 버는 사업자도 1주택자면 월세세액공제 못 받는거 맞죠? 2 ... 2023/01/19 1,078
1418872 16만원으로 자전거 입문해보세요 34 ㅇㅇ 2023/01/19 4,879
1418871 숨 쉬기 힘든 게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어요 6 ㅜㅜ 2023/01/19 1,855
1418870 시댁 편만 들다가 나이드니 제편도 약간 들어주네요 9 2023/01/19 2,227
1418869 K팝·K드라마 다음은?…CNN "한류열풍에 한국어도 인.. 4 ㅇㅇ 2023/01/19 3,195
1418868 뒤늦게 철든 50살 아줌마입니다. 조언과 용기를.. 41 ... 2023/01/19 21,706
1418867 정시결과기다림이 심장이 쪼글쪼글.. 8 고3딸맘 2023/01/19 2,427
1418866 사랑니 뺀 자리 언제 아무나요? 자꾸 끼어요 4 사랑니 2023/01/19 1,806
1418865 촉촉한 파운데이션 1 ㆍㆍ 2023/01/19 2,470
1418864 스터디 카페 창업 너무 늦었을까요? 8 연휴전 2023/01/19 3,290
1418863 처음으로 총각김치를 담궈봤는데요 2 ㅇㅇ 2023/01/19 1,452
1418862 이번 겨울 띠어리 캐시미어 스웨터 망 2 띠어 2023/01/19 2,588
1418861 무료 사주풀이 앱 보고 절망했어요. 27 ㅇㄹ 2023/01/19 8,636
1418860 검찰발 그대로 받아 쓰는 기자들에 화가 나요 8 000000.. 2023/01/19 826
1418859 21개월 아기 열이 계속 되어요. 9 00 2023/01/19 1,654
1418858 요즘 젊은남자들은 식성이 많이 다른가봐요 27 .. 2023/01/19 7,122
1418857 새로 구입했을때 높은 베개 어찌 사용하나요? 3 새것 2023/01/19 1,141
1418856 황당한 결혼이 싫은 이유 21 ... 2023/01/19 6,608
1418855 애플티비..한달만 보는것도 가능한가요? 1 ㄴㄱㄷ 2023/01/18 555
1418854 석관동 떡볶이..어떤곳이 맛집인가요 9 2023/01/18 1,986
1418853 성적에 비해 대학 잘 간 아이 8 00 2023/01/18 5,204
1418852 자녀가 의사인 분들 좋으세요? 51 ㅇㅇ 2023/01/18 13,361
1418851 이재명 왜 자꾸 이러는거예요? 48 지긋지긋 2023/01/18 4,997
1418850 권율 얼굴이 좀 달라진듯요 8 .... 2023/01/18 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