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뜨개 목도리 엄청.큰거 있는데 하고다닐까요?

ㅡㅡ 조회수 : 2,081
작성일 : 2022-12-09 23:40:30
엄마가 오래전에 떠주신건데, 실도 고급이구요.
이제는 돌아가셔서 이런거 보면 애잔하고, 그립고..
암튼, 길이가 꽤 길고 실이 두께감이 있어서 푹신해요.
그런데 누가봐도 딱 손뜨개.
너무 올드한가요?
IP : 122.36.xxx.8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22.12.9 11:42 PM (122.37.xxx.9)

    우리 이제 남의 눈 너무 의식하지 말아요. 피해주는거 아니라면.
    누군가 손뜨개 목도리 하고 다닌다면 부드럽고 따뜻하겠다 하고 부러울거 같아요!

  • 2. ..
    '22.12.9 11:45 PM (182.210.xxx.210)

    어때요
    그리운 엄마 손길 느끼며 애틋하시겠어요

  • 3.
    '22.12.9 11:49 PM (122.36.xxx.85)

    피해주는건 아닌데, 저 옷입는 스타일에서 살짝 벗어나는 느낌이라서요. 계속 만지작 만지작 ^^;;

  • 4. 그거
    '22.12.9 11:49 PM (211.234.xxx.151)

    요즘 유행이긴한데요
    집에서뜬거 표납니다
    에혀

  • 5. 어어어!!
    '22.12.9 11:57 PM (81.242.xxx.66)

    저라면 당장 두르고 다녀요
    손뜨개에 두툼하고 길고 ! 요즘 스타일링에 퍼팩트합니다 !!
    당장 두르세요 ! 어섯 ~~!

  • 6. 뭐 어때요
    '22.12.10 12:00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 날이 얼마나 된다구요.
    맘에 걸리면 집 까페 자차 직장 등등 숄처럼 두르고 있어도 되죠.

  • 7. ...
    '22.12.10 12:11 AM (221.165.xxx.80)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손뜨개가 얼마나 핫하고 이쁜대요.
    저 목도리성애자라서 세상 온갖 비싼거 다 가지고있는데 손으로 뜬거 티 확나는거 잘 두르면 정말 스타일리시해요. 아주 심플하게 입고 포인트로 두르세요.

  • 8. ...
    '22.12.10 12:12 AM (221.165.xxx.80)

    누가봐도 손뜨개가 얼마나 핫하고 이쁜대요.
    저 목도리성애자라서 세상 온갖 비싼거 다 가지고있는데 손으로 뜬거 티 확나는거 잘 두르면 정말 스타일리시해요. 아주 심플하게 입고 포인트로 두르세요. 보그체로 정말 무심한듯 시크하게 둘둘 둘러야해요.

  • 9. ㅎㅎ
    '22.12.10 12:16 AM (122.36.xxx.85)

    네 이게 잘하면 스타일리쉬하겠는데, 심플하게 휙 둘러서 무심해보이는 스타일링이 꽤 어렵더라고요.ㅋㅋ

  • 10. dlf
    '22.12.10 12:27 AM (180.69.xxx.74)

    가끔 하세요

  • 11. 무조건 고
    '22.12.10 12:33 AM (211.210.xxx.9)

    실도 고급에 두툼하고 길이 까지 길다니 너무 이쁠듯해요. 색깔이 궁금해요^^ 윗분들 의견처럼 무심하게 휙 둘리고 다니세요!

  • 12. ...
    '22.12.10 12:43 AM (223.38.xxx.192)

    저도 엄마가 짜주신거 있는데 잘 하고 다녀요 실도 고급이고 엄마손길 같아 따스해요

  • 13. 누가봐도싸구려보단
    '22.12.10 12:54 AM (112.152.xxx.66)

    누가봐도 싸구려 아크릴보단
    직접뜬게 더 따뜻하고 예쁘죠
    저도 길이 180으로 검정 ㆍ진회색 두가지떠서
    아주 추운날 잘 맵니다
    배두나 뜨개책에서 보고 떴는데
    막 세련되진 않았어요 예쁘더라구요

  • 14. ...
    '22.12.10 1:04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숄같이 두툼하고 넓고 큰 손뜨게 목도리 있어요
    선물받을땐 숄로 두르고 다니다가
    이젠 침대헤드 커버로 씁니다

  • 15. ..
    '22.12.10 2:08 PM (39.115.xxx.249) - 삭제된댓글

    목아픈이후로는 큰거두르면 무거워서못해요
    할수있을때하세요 직접뜬거다들부러워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6203 나쏠)변리사가 의사나 변호사보다 낫나요? 위 인가요? 14 ??? 2023/01/12 6,203
1416202 하도 막힌게 많아서 청소 부지런히 했어요. 3 ,, 2023/01/12 2,085
1416201 성형을 하지않았다는..(펑) 33 오렌지하나 2023/01/12 7,097
1416200 조선일보 기자 중엔 받은 사람 없다는 듯하더니 아예 취업ㅋㅋㅋㅋ.. 5 화천대유 고.. 2023/01/12 2,027
1416199 특정부위 살이 갑자기 찌르는 듯 아프다가 2 ㅐㅐㅐㅐ 2023/01/12 1,453
1416198 떡볶이가 먹고 싶으면 3 ㅇㅇ 2023/01/12 2,440
1416197 지금 야식으로 아보카도 반개.. 어떨까요 4 dav 2023/01/12 1,497
1416196 통장이 집에 찾아와 기부금도 걷어가나요? 11 .. 2023/01/12 3,282
1416195 대형마트 가면 돈에 개념이 없어져요. 4 say785.. 2023/01/12 3,014
1416194 지금 막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를 봤어요. 4 클래식 2023/01/12 1,073
1416193 외도형 유전자랑 가정형 유전자 ㅎㅎ 5 유전자 2023/01/12 3,587
1416192 초등 아이 첫 해외여행 괌과 사이판중 어디가 나을까요? 12 지젤 2023/01/12 3,997
1416191 미슐랭 식당 오너보다 한국 방송인? 2 ㅁㅁ 2023/01/12 1,776
1416190 병아리콩으로 칙피스낵만들어보세요. 8 ... 2023/01/12 2,762
1416189 많이 자니까 정말 좋네요. 6 ^^ 2023/01/12 4,952
1416188 재종다니는 애들 학원외 시간엔 뭐해요? 10 땅지맘 2023/01/12 2,152
1416187 스탠드김냉을 써보니 너무 편해요 5 ㅇㅇ 2023/01/12 2,695
1416186 유튜브 광고는 저렴한가요? ... 2023/01/12 372
1416185 더글로리 보고 저만 우울했나요? 13 .. 2023/01/12 5,236
1416184 윤석열 오늘 9시 23분 출근 또 지각 9 .... 2023/01/12 3,125
1416183 이태리 미슐랭 쉐프들 7 어어 2023/01/12 2,278
1416182 용혜인 의원 페북 6 기레기아웃 2023/01/12 1,464
1416181 다리 쥐가 잘나는데 종아리 측면 4 2023/01/12 1,786
1416180 남의 자식 입시 결과가 뭐 그렇게 기쁘고 좋을까요? 내 애도 .. 13 궁금 2023/01/12 5,102
1416179 AI로 만든 윤여정씨 20대 시절 7 ..... 2023/01/12 6,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