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라서..애매한데
결혼은 안했고요.
그냥 경부암을 돈을 예방할수 있다면 하고 맞았는데
병원이 3번을 한꺼번에 결제하시면 10프로 할인해 드려요
해서 60만원 정도를 할부로 결제했는데
처음 맞은 팔이 뻐근하더니 지금도 약간 그렇고
근데 잘한걸까요
아님 이나이에 뻘짓일까요
46세라서..애매한데
결혼은 안했고요.
그냥 경부암을 돈을 예방할수 있다면 하고 맞았는데
병원이 3번을 한꺼번에 결제하시면 10프로 할인해 드려요
해서 60만원 정도를 할부로 결제했는데
처음 맞은 팔이 뻐근하더니 지금도 약간 그렇고
근데 잘한걸까요
아님 이나이에 뻘짓일까요
성생활을 아예 안했다면...앞으로도 안한거면 안맞아도 되는데 그걸 알 수 없는 일이죠.
싸게 잘맞으셨네요
전 65요
당연 맞는게 더 좋죠
47세보다 46세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맞으면 좋겠지요?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너무 비싸서 괜히 병원 수익만 올려주나 싶다가
나이들어 갑자기 결혼하게 되면
시간들여 예방주사 맞을 짬도 없을 수 있는데
시간날때 맞아두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