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사전협의가 필요하다"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피해자와 지원 단체는 외교부가 미쓰비시 중공업의 국내 자산을 매각해 배상하도록 하는 대법원 판결을 사실상 지연시킨 것도 모자라,
이제는 국민훈장까지 일본 눈치를 봐야하냐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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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없는 거 같은 상실감을 느끼실거 같아 너무 화나요.ㅠㅠ
인권의 날을 맞아 인권상 차원에서 모란장 서훈
다 결정난 사항인데..일본 심기 건드릴까봐 위에서 지연시키는 게 말이 됩니까?
진짜 토착왜국들이 맞다니깐요.
인가요?
누구랑 협의요???
아 징짜!! 가지 가지 합니다
외교부 익스큐즈 유!
뉴스에서 보고
바로 욕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