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차별

...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22-12-09 13:09:57
자신이 없으면 하나만 낳지 동생 낳아준다?며 또 꾸역꾸역 낳아 학원비차별 교육비차별 관심차별
너무 똑똑하고 눈빛이 초롱초롱했던 아이가 형한테 학원비 과외비 다 투자한다고 둘째는 다니던 모든학원 다 끊고 넌 잘하니 알아서 하라고 방치
성적이 자꾸 내려앉는걸 보니 너무 딱하고 애처로워요
난 둘째아이 친구 엄마인데 정작 만나서 대화할때 둘째 얘기는 하나도 안하고 전부 큰 아이 얘기
머리속엔 온통 큰아들밖에 없고 큰아들보다 공부도 훨씬 잘하고 훨씬 잘생긴 둘째는 왜 관심이 없을까 의문만...
그 집 둘째가 나도 다시 학원 가고 싶고 나도 엄마 사랑 관심 받고 싶다고 우리아이한테 말 한다는데 이걸 말을 전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남동생과 아직도 여전히 차별하는 엄마 생각이 나서 그 엄마도 차갑게 쳐다보게 되네요
제발 자식 낳았으면 차별하지 말고 똑같이 공평하게 나누세요
자신없으면 그냥 하나만 낳고
IP : 106.101.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9 1:17 PM (119.198.xxx.18)

    낳아주긴 뭘 낳아주는지
    첫째든 둘째든 오롯이 부모욕심에 낳는거면서 자식 위하는척
    자식을 위하는 거였으면 아예 낳지를 말았어야죠.
    뭐 얼마나 세상 살만하다고 낳는지
    결국 생로병사 겪는거 뻔히 알면서
    그건 안타깝지 않은건지?

  • 2. ㅣㅣ
    '22.12.9 1:47 PM (68.1.xxx.86)

    그냥 부모들의 의미부여 정신승리죠.
    애 하나라서 외로워 보인다는 말도 마찬가지.
    남들처럼 나도 둘째, 셋째 욕심껏
    남들 다 하는 결혼했으니 남들 만큼.

  • 3. 나도
    '22.12.9 2:13 PM (106.101.xxx.101)

    욕심이 참 많았는데 오빠들한테 밀려서
    욕구불만이 심해요
    애 낳는거 신중해야함

  • 4. 불공평
    '22.12.9 2:16 PM (220.97.xxx.126)

    그럼에도 부모 애정과 관심 받으려고 효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 둘째겠지요.
    어린애가 그런말을 할 정도라니 안쓰럽네요.

  • 5. 지금
    '22.12.9 4:18 P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학원 차별 정도가 불만인데
    나중엔 재산가지고 서로 다툼나고
    결국 의가 상하던데요?

  • 6. 박ㅅㅎ
    '22.12.9 6:25 PM (175.114.xxx.59)

    엄마 보니 그런 엄마들이 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7155 알뜰폰 9 ... 2022/12/15 1,290
1407154 케익이나 쿠키나 크리스마스에 주문 어디서들 하시나요. 14 냠냠 2022/12/15 3,095
1407153 오늘 무시루떡 먹었습니다~ 8 냠냠냠냠냠냠.. 2022/12/15 3,097
1407152 재수했는데 성적이 작년과 비슷해요(펑예정) 17 .. 2022/12/15 4,654
1407151 당진쪽여행 9 추천 2022/12/15 1,407
1407150 서울서 제일 인기있는 지하철이 몇호선인가요? 14 .. 2022/12/15 4,849
1407149 대장동 일당.100억원으로 남경필 동생 건물 매입 26 또..우연의.. 2022/12/15 2,645
1407148 대입지도 몇 년 해보니 느낀 점 12 ㄹㄹㄹ 2022/12/15 5,788
1407147 선배 어머님들~ 고등과학2는요? 2 선배 2022/12/15 799
1407146 암치료후 다시 용기좀 주세요 37 2022/12/15 4,391
1407145 가끔 보면 다들 방역 수칙 준수도 아니고 2 뭐징 2022/12/15 947
1407144 고1 아이가 올게요 갈게요 헷갈리는지 17 그게 2022/12/15 2,299
1407143 혹시 얼마전 글 세가지 놀랐던 일 8 uu 2022/12/15 3,343
1407142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말고 맛있는 고구마 추천 부탁드려요 8 고구마 2022/12/15 1,586
1407141 오지라퍼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1 .. 2022/12/15 634
1407140 풍ㄴ 에서 크리스마스 세일하는데 2 00 2022/12/15 2,074
1407139 한덕수는 자식이 없나요? 6 ㅇㅇ 2022/12/15 3,826
1407138 나이많으니 지갑 열라는 소리 17 many 2022/12/15 5,593
1407137 윤 대통령 지지율 21%…22개국 지도자 중 다시 '꼴찌' 9 축하 2022/12/15 2,613
1407136 인간적으로 세탁기 헹굼 줄입시다 86 . . . .. 2022/12/15 21,212
1407135 홍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4 고마워요 2022/12/15 1,442
1407134 비박 신현준 식탐은 설정인가요? 2 ... 2022/12/15 2,181
1407133 찰시루떡을 떡집에서 처음 맞췄어요 9 2022/12/15 3,081
1407132 연금신탁 ** 2022/12/15 478
1407131 대통령이 한파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뉴스를 들은 어린이의 반응 7 ㅋㅋㅋ 2022/12/15 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