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인데 담임선생님 한테 선물

고3맘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22-12-09 11:46:39

수급자 가정입니다.

아이가 반에서는 성적이 좋아 관심을 가져주신건 맞지만,

기죽고 소심했던 아이가 자존감을 갖도록 늘 칭찬 관심 주셔서

반 친구들한테 눈치보이고 미안할 정도라는데,

그래도 딸아이가 착해서 반친구들도 긍정하는 분위기 같아요

쌤이 방과후 수업 권유 하셔서 영어와 사탐 들었는데

사탐과목은 직접 개설하셔서 아이가 1등급으로 최저도 맞췄네요

여러모로 너무 감사한데 ,

아이가 간단한 선물 드리는것도 안될까요?

IP : 117.111.xxx.7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노노
    '22.12.9 11:48 AM (59.15.xxx.53)

    완전 졸업하고 동생도 그 학교 안다니고 무엇도 없을때...그때...

    지금하면 김영란법걸려요

  • 2. ..
    '22.12.9 11:49 AM (117.111.xxx.75)

    그렇겠죠?
    아이가 편지와 간단하게 드리는것도 안될까요?

  • 3. ...
    '22.12.9 11:49 AM (220.116.xxx.18)

    김영란 법은 사문화 됐나봐요
    이런 글 올라오는 거 보면요
    그런 고마운 선생님한테 폐끼칠 일 하지 마시고요
    나중에 훌륭한 대학생활하면서 스승의 날 정도에 아이가 찾아가면 되죠
    케익이나 꽃다발 정도 아이가 준비할 수 있는 수준에서요

  • 4. ..
    '22.12.9 11:49 AM (117.111.xxx.75)

    네~ 조언 감사드려요 ..

  • 5. ㅇㅇ
    '22.12.9 11:57 AM (118.235.xxx.101)

    전 아이가.졸업할때 상품권 드렸어요.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아서 아이나 저나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입시를 잘마쳤거든요.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좋은데서 식사대접도 하고 싶을 정도 였어요.
    아이 동생이 그 학교 다닐일도 없고 해서 좋은 마음으로 드렸어요

  • 6. ..
    '22.12.9 12:08 PM (211.217.xxx.27)

    저는 1학년 담임이었고 비슷한 아이가 있었는데 학부모님이 학년 바뀌고 감사하다고 우편으로 편지 보내셨어요. 너무 감동받아서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

  • 7. ..
    '22.12.9 12:09 PM (117.111.xxx.75)

    주유상품권 이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혹시 쌤한테 누가될까 우려되네요 ..

  • 8. 학부모
    '22.12.9 12:15 PM (218.38.xxx.220)

    동생이 그 학교 다시 다니지않는다하면 졸업식전에 드리세요.
    선생님께 고마움 상품권이나 주유권 드리는것 좋아하시더라구요.
    그 정도 신경 써주셨다면 정말 좋은 선생님이세요.

  • 9. ㅡㅡ
    '22.12.9 12:17 PM (121.166.xxx.43)

    졸업하면서 감사한 마음 표현 괜찮습니다.

  • 10. ..
    '22.12.9 12:19 PM (117.111.xxx.75)

    동생은 없어요

  • 11. 맑은향기
    '22.12.9 12:21 PM (117.111.xxx.52)

    동생이 없다면
    졸업때 편지와 감사선물 보내세요

  • 12. 좋다좋다
    '22.12.9 12:21 PM (211.184.xxx.190)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 13. 동생없고
    '22.12.9 12:41 PM (211.215.xxx.160)

    졸업할 때 드리는 건 괜찮아요

  • 14. 저희아이는
    '22.12.9 12:49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졸업하고 스승의날때 매년 찾아갑니다
    간단한 선물 들고요.
    지금 해주는 건 어머니마음이지만
    졸업하고 하는 것은 아이마음
    선생님이 받고 싶은 건 아이 스스로의 마음일 겁니다
    진짜 고마우면 졸업후 10년은 찾아가세요
    상품권 이런건 쓰잘데기 없습니다
    아이가 못안찾아 뵈면 어머니가 챙기세요
    그게 진짜 어머니일듯 합니다

  • 15. ..
    '22.12.9 1:33 PM (117.111.xxx.75)

    네네 조언 새겨 들을게요 ~

  • 16. ...
    '22.12.9 2:25 PM (211.179.xxx.191)

    졸업식때 드리세요.
    애가 편지랑 같이 하면 되죠.

    중학교때도 그랬어요.
    졸업하고 케이크도 들고 가고요.

    고등도 졸업식때 드리라고 할거에요.

  • 17. ...
    '22.12.9 2:48 PM (180.70.xxx.60)

    지금은 안도고
    졸업식날은 크게 드려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3851 f보다 t인 남자가 연애 상대로 나은 거 같아요. 29 t둥이 2023/01/06 6,210
1413850 더 글로리 댓글 보다보니 의아한게 전재준이 문동은 좋아했었다구요.. 7 .. 2023/01/06 5,972
1413849 아이친구가 거스름돈을 가지고 갔어요 18 ㅇㅇ 2023/01/06 5,903
1413848 은행은 업무시간을 자꾸 줄이는데 결국 본인들 밥그릇 내치는게 20 궁금해요 2023/01/06 5,021
1413847 세상에 동네 고양이보호소가 이사가나본데 ㅜㅜ 3 ..... 2023/01/06 2,094
1413846 타인 인스타 하트 눌러놓은글 어찌찾나요 땅지 2023/01/06 1,143
1413845 장례식에서 올케언니에게 30 제 나이 5.. 2023/01/06 18,016
1413844 기자들 김만배한테 돈받은거 다나오는데 24 ㄱㄴ 2023/01/06 2,083
1413843 올케언니한테 자기야라는말 19 올케언니 2023/01/06 3,423
1413842 영화 "경주" 보고있어요 7 영화 2023/01/06 2,010
1413841 항공권예매시 여권번호없으면 예매가 안되나요? 2 초보 2023/01/06 3,185
1413840 콧노래가 저절로 안나오는 사람도 있나요? 8 2023/01/06 936
1413839 대장동 뇌물 3 살루 2023/01/06 751
1413838 전 정말 공부는 재능이라고 생각하는게.. 12 .... 2023/01/06 4,649
1413837 저도 구호 옷 한번 올려볼까요? 45 저도 2023/01/06 8,103
1413836 저는 맞고자란거에 감사드려요 31 .. 2023/01/06 6,300
1413835 해리 왕자라는 사람은 6 ㅇㅇ 2023/01/06 3,594
1413834 양념게장 남은 것 활용할수 있을까요? 8 ㅓㅓ 2023/01/06 1,586
1413833 불안과 우울장애 치료해보신 분 질문드려요 10 힘들다 2023/01/06 2,006
1413832 자식을 왜 낳아서;; 16 정말 2023/01/06 6,909
1413831 속건조 심한 분들은 기초 뭐 쓰세요? 21 2023/01/06 4,198
1413830 장신 집안입니다.(키 조언) 35 2023/01/06 5,729
1413829 주호영 "文정권 땐 무인기 침투 37일간 모르고 있었다.. 8 입벌구집단들.. 2023/01/06 2,135
1413828 혼자 조식 먹던 남편이 이번에는 변했는데 20 2023/01/06 8,674
1413827 식탁매트 이름좀 찾아주세요~~ 5 . . 2023/01/06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