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6 직장 다니며 집안일 다하는 분들은 업무강도가 낮죠?

궁금 조회수 : 4,192
작성일 : 2022-12-09 02:24:40
아이 크니 사실 아주머니가 아이 관련해서 챙길 일은 1도 없어요
혼자 드림렌즈 넣고빼고 책가방 챙겨서 학교 학원 다니고 아침엔 요거트에 견과류, 저녁도 주3회는 밖에서 먹으니 아줌마 손이 필요없는데

제가 아주머니 없으면 청소빨래에 분리수거 요리하며 회사는 못다닐거 같은데 풀타임 직장생활하며 집안일 다 하시는 분들은 회사에서 살짝 쉬시는 업무일까요? 상상이 안돼요
IP : 114.206.xxx.11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9 2:41 AM (121.135.xxx.82)

    그럼 가사도우미를 3일정도 쓰세요
    기본 국 밥 반찬 하고 집청소 정리 빨래 다하는 조건으로...

  • 2.
    '22.12.9 4:18 AM (175.193.xxx.50)

    댓글 파이어를 부르는 글이네요.
    남의 돈 받는데 '살짝 쉬시는 업무'가 어딨겠어요.

    일상 유지와 나 자신 사이에서 절충하며 하는거죠.

  • 3.
    '22.12.9 5:10 AM (218.237.xxx.185)

    집안일 적으로 어느 정도 포기하고 사는 거죠 뭐.
    회사일는 돈을 받아야 하니 대충할 순 없어도
    집안일은 내 재량이니까 적당히 하는 수밖에ㅠ
    요리부터 덜하게 되네요

  • 4. ....
    '22.12.9 6:31 AM (222.236.xxx.19)

    전 결혼도 안해서 딱히 살림한것도 없지만 원글님 글은 말도 안되는것 같은데요 .....
    어떻게 그렇게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시는건지 ...
    그냥 옆동료들만 봐도 철인인가 싶을정도로 대단하다 싶은데요
    사람인데 어떻게 힘이 안들겠어요..... 그냥 먹고 살기 위해서 참죠 ...
    원글님은 가사 도우미라도 쓸 형편이 되는 환경이지만 그런 환경이 안되는 사람들도 대다수 아닌가요 ..

  • 5. ...
    '22.12.9 6:44 AM (125.191.xxx.187)

    아이커서 아주머니 도움이 덜 필요하며 주3회, 2회로 줄이세요.

  • 6. .....
    '22.12.9 7:20 AM (222.106.xxx.13)

    모든 기준이 본인인가요?
    본인이 남들보다 떨어진다는 생각은 안들고요?
    내가 못하니 남들은 다 나보다 루즈한 일 할것이다?
    말이야 방구야.

  • 7. 돈 받으면
    '22.12.9 7:43 AM (118.235.xxx.208)

    업무강도가 없을 수 있나요.
    돈 받는 만큼 업무강도가 있지요
    집안일을 대충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몸이 녹아나는거지요. 힘들어요.

  • 8. oooo
    '22.12.9 7:55 AM (1.237.xxx.83) - 삭제된댓글

    청소는 출근전 거실 주방 청소기만 대충
    주말에 제대로 청소

    빨래는 주중한번, 주말두번

    요리는 외식과 배달 싫어해서 매일하는데
    대충먹기와 제대로먹기 혼합

    애들 손 안가면 할만하죠

  • 9. 맞벌이인데
    '22.12.9 8:06 AM (180.75.xxx.161)

    남편은 뭐해요?

  • 10. 있겠죠
    '22.12.9 8:26 AM (119.206.xxx.225)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하는 일 별로없이 급여밭는다는 글 올라오곤 했죠
    같은 회사라도 업무강도가 다른죠 화장실 못가서 방광염 걸린뻔한적도 있고 이렇게 놀아도되나 한적도 있어요
    근데 기본적으로 남들은? 체력적 정신적 능력이 월등한거 같더라구요. 살짝 엇나갔지만 그러면서 바람피는 것들도 있으니 에너지가 얼마나 넘치면 그럴까 대단합니다

  • 11. ㅐㅐㅐㅐ
    '22.12.9 8:53 AM (223.62.xxx.8)

    청소는 출근전 거실 주방 청소기만 내가 대충
    주말에 남편이 제대로 청소

    빨래는 주중한번, 주말두번

    요리는 외식과 배달 싫어해서 매일하는데
    대충먹기와 제대로먹기 혼합

    분리수거는 주말에 남편이

    애들 손 안가면 할만하죠

  • 12. ...
    '22.12.9 9:40 AM (180.69.xxx.74)

    돈 아끼느라 참고 하는거죠
    사람쓰는건 그나마 돈이 되니 하고요
    간단히 포장이나 밀키트 먹고
    안어지르고 주말에 대청소
    퍙소엔 로봇 청소기 돌리고 살면되요

  • 13.
    '22.12.9 9:54 AM (203.142.xxx.241)

    그래서 10시반이면 잡니다. 너무 피곤해서요. 퇴근하고 와서 빨래돌리고, 건조기돌리고, 개고,,재활용 버리고, 쓰레기통 비우고, 강아지 있어서 강아지 뒷처리에...그 와중에 반찬 만들때도 있고, 청소는 일주일에 한번 2시간정도 하고, 화장실청소도 그때 같이하고.. 다 하고 나면 10시정도 되네요.

    주변에 직원들 보면 살림안하는 사람들 많아요. 퇴근후에 수영.필라테스등 다니는 직장맘들 많거든요. 처음엔 저사람들은 어떻게 집안일 하나.. 궁금했는데 결국은 안하는걸로 스스로 결론 내렸네요. 아줌마쓰거나 안하는걸로.. 물론 남편이 하는 집도 있겠고..

  • 14. 네 낮아요.
    '22.12.9 11:03 AM (222.116.xxx.215)

    집에서 바쁘게 일하고 회사에서는 오히려 쉬는 기분이에요..

  • 15. 효율과협업
    '22.12.9 11:13 AM (123.111.xxx.26)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 20년차, 맞벌이 15년차라서, 워킹맘 13년차라서
    가족이 각각 분업,협업에 능합니다.
    항상 효율을 생각하면서 움직이구요.
    가족중에 머리나쁜 사람도, 게으른 사람, 못된 사람도 없어서 가능해요.

    셋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유지 맞벌이 워킹맘을 할수는 있더라도
    생활의 질이 떨어지고 누군가는 상처받으며 살더라구요.

    남편과 저 회사 도보 10거리에 살고,
    애 학원가 밀집지역도 도보 또는 자전거로 커버가능한 위치에 삽니다.
    직주근접&학군지 이게 생활유지의 8할이예요 저희집의 경우는요.

  • 16. 효율과협업
    '22.12.9 11:14 AM (123.111.xxx.26)

    직장생활 20년차, 맞벌이 15년차, 워킹맘 13년차라서
    가족이 각각 분업,협업에 능합니다.
    항상 효율을 생각하면서 움직이구요.
    가족중에 머리나쁜 사람도, 게으른 사람, 못된 사람도 없어서 가능해요.

    셋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맞벌이 워킹맘을 할수는 있더라도
    생활의 질이 떨어지고
    누군가는 상처받으며 살더라구요.

    남편과 저 회사 도보 10거리에 살고,
    애 학원가 밀집지역도 도보 또는 자전거로 커버가능한 위치에 삽니다.
    직주근접&학군지 이게 생활유지의 8할이예요 저희집의 경우는요

  • 17. ㅇㅇ
    '22.12.9 11:32 AM (47.218.xxx.106)

    프로젝트 리더도 하면서 책임감갖고 일하고 있는
    3남매 엄마입니다.
    윗님 말씀대로 능력껏 할당하고 분담하고 효율화하기 나름이죠. 그 능력이 안되거나 남편을 가사에 참여시킬 수 없다면 전업이 답이예요.

  • 18. 낮죠
    '22.12.10 3:56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어쩔수 없죠
    저는 퇴근 후에는 애들이랑 보내는 시간에 치중해요
    아들이 툭목고 갔는데 집이 좀 어지러워도 맞벌이에 특별한 학원없이 간 아들이 기특하고 저도 뿌둣하더라구요

    뭐든 선택과 집중이죠. 본인 선택.

  • 19. 뭐든
    '22.12.10 3:56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선택과 집중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569 외손녀 돌잔치 13 ^^ 2022/12/08 4,478
1404568 병원에서 코로나검사하면 금방 나오나요? 6 ... 2022/12/08 1,145
1404567 우아. 더탐사압색에 동원된 공권력들. 28 ㄱㄴ 2022/12/08 2,148
1404566 이사온 집 뒷베란다에 모래가 있어요 6 ㅡ.ㅡ 2022/12/08 2,498
1404565 마스크 벗는다니 18 .. 2022/12/08 5,471
1404564 브라질선수들도 손흥민 만큼 혹독한 훈련을 했을까요 13 .. 2022/12/08 3,432
1404563 지혜구함-비행기 안 만발문제 10 바람소리 2022/12/08 2,219
1404562 옥순...엄마가 자존감 도둑이네요 11 ... 2022/12/08 5,184
1404561 재미로 은행어플에 있는 토정비결을 봤는데 7 ... 2022/12/08 2,800
1404560 고딩 아들.연골이 얇대요 ㅜㅜ 1 ㅇㅇ 2022/12/08 1,863
1404559 순자 6년 솔로였다는거 아닌거같은데 ㅋㅋ 19 ㅇㅇ 2022/12/08 4,706
1404558 로또 당첨자들이요 2 ㅇㅇ 2022/12/08 2,105
1404557 갑질이범수 범죄도시 하차 요구해요. 6 악질이범수 2022/12/08 2,620
1404556 민노총이 윤석열 도와주네요 16 oo 2022/12/08 2,486
1404555 바이올린 취미로 배우고싶어서요~ 8 째미 2022/12/08 1,188
1404554 날치알밥 하려는데 볶음김치를 대체할 수 있는 게 뭘까요? 9 요리 2022/12/08 1,049
1404553 공부 좀 해본분께 질문드려요 8 궁금 2022/12/08 1,540
1404552 어떻게 하면 상품권 50만원을 받아요? 7 상품권 2022/12/08 2,913
1404551 부동산이 복비 깎아준다고 약속하고도 10 .... 2022/12/08 2,284
1404550 동네 빌라 짓는데도 행패… “민노총, 前정부 거치며 폭주 심해졌.. 5 .... 2022/12/08 1,377
1404549 냉장고 4도어 2도어 중 선택 18 4도어 2022/12/08 2,524
1404548 칼국수가 너무 맛있어요 24 ..... 2022/12/08 4,780
1404547 니트 살때 울이 많으면 무거운가요? 3 -- 2022/12/08 1,126
1404546 밤에 쥐 나서 죽는 줄 ㅜㅜ 12 궁금 2022/12/08 2,251
1404545 남편의 발작버튼(?) 있으신가요? 17 ㅇㅇ 2022/12/08 4,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