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아기 압사시킨 60대 어린이집 원장

[....]

살인죄가 맞고 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부라비 법전이 억울한 사람의 한을 푼다 생각해서 뭔 죄를 받아도 할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9개월 아기는.친엄마가 키워도 힘들때잖아요 진짜 나가서 일하는게 낫지 애보는 게 얼마나 힘들고 내새끼 예쁜줄도 모르고 힘들다 하며 키울 시기인데 어린이집에 맡기는 제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이러니 출산율이 개박살 나는 거예요 국가적으로 아이키울 동안 3년정도 직장보장과 지원 필요해요

[부모]

개봐야한다고
자기아이는 어린이집에12개월도
안되어 던져놓고 하루종일 개하고놀고
아이 어린이집 던지다시피 안기고
나가서는 개사진 찍느라 정신없는
사람은 정신이 아픈사람일까요
자식보다 모모가 더 중하니

[모모]

정말요?
개키운다고 9개월아기를
어린이집 맡겼다고요?
참말로요?

[맞아요]

너무 힘든 시기인건 맞는데 그래도 암마가 애를 압사시키지는 않았을거예요. 원장의 잘못이 줄어들진 않아요.

[..]

낮잠을 자야하는데 돌아다니고
다른애기를 깨우니 문제죠
그런애들 있어요 엎드려서 다리올려
토닥하면 자는케이스. 실수지 고의는아니죠

[그 원장이야]

사형제도 있으면 사형 받아야 할 사람이죠 어디 9개월 아가를 압사시켜 죽입니까? 이런 사건 반복되고 증거 부족으로 뉴스에 나오지 않는 사건들이 더 많아요 현행 어린이집 제도가 잘못되었다는 거예요 믿고 맡기고 엄마들은 나가서 일하라 이게 말처럼 쉽게 되지 않아요

[고의 아니지요]

사고예요 ㅠ
저 아기 엄마 맞벌이겠지요
근데
전업들이 더 철저히 아기들 맞긴다네요.
가장 늦게 데려가고.
여기 신도시인데
오전에 알바가느라
자전거타고 가다보면
스벅이나 케잌집에
젊은 엄마들 바글바글해요.

[사고]

아니라 원장의 압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