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선택 시 잘하는일 vs 좋아하는일 뭐 하셨어요?
작성일 : 2022-12-08 16:10:13
3563430
각자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전 좋아하는일로 밀고 나가다가 너무 큰 좌절을 경험해서
좋아하진 않지만 잘하는일로 직업 선택하신 분들의
성공담 듣고 싶어요
IP : 119.69.xxx.2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8 4:31 PM
(222.236.xxx.19)
좋아하고 잘하는걸 해야겠죠 .. 한가지만 치우친다고 성공할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제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을 봐도 두가지는 적절한것같구요.. 원글님 주변 사람들만 봐도 그렇지 않던가요
좋아하고 잘해야 그사람이 계속해서 그분야에서 더 노력을 하고 자기를 발전시키겠죠
그럼 뭐 자동으로 성공할테구요
2. ...
'22.12.8 4:37 P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
완전 문과형 인간이고 제 전공인 외국어도 잘해서 출판사, 여행사쪽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소녀가장이라 은행 취업했어요.
지금은 출판업계, 여행업계의 고객님으로 살고 있어요.
3. 잘하는걸로
'22.12.8 4:40 PM
(123.199.xxx.114)
돈을 벌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4. 잘하는 거 먼저
'22.12.8 5:07 PM
(222.116.xxx.215)
-
삭제된댓글
일은 힘들었지만 잘하는 거 프로그래밍 10년 했어요.
월화수목금금금.. 출장도 많이 다녔지요.
맞벌이로 그동안 작은 집도 사고 저축도 좀 하고.
그리고 1.5년 쉬고 책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일하다 공무직됐어요.
월급은 적지만 만족합니다.
5. ㅂ1ㅂ
'22.12.8 5:19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
예를 들어 재능 없는데 좋아한다고 음악하는 것 보다는
자기가 잘하는 것을 돈 버는게 빠른 것 같아요.
그 이후 취미로 좋아하는 것로요...
6. ㅂ1ㅂ
'22.12.8 5:20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
예를 들어 재능 없는데 좋아한다고 음악하는 것 보다는
자기가 잘하는 걸로 돈 버는게 빠른 것 같아요.
그 이후 취미로 좋아하는 것 하기..
7. 흠
'22.12.8 7:11 PM
(211.234.xxx.35)
글쓰는 거 좋아해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시작했는데 일은 다르구나 느껴
전공 살려 잘하는 일..교육업계 전략업무로 갈아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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