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놈 키우시는분들 어떠세요 젤 부러워요

ㅇ ㅇㅇ 조회수 : 2,793
작성일 : 2022-12-08 15:28:07
죽어라 노력해도 될까말까한게 자식교육인데
난놈은
부모 유전 노력상관없이
돌연변이 유젼자가 최상을 맞은거자나요

분명전생에 복받으신분들

우리아인 하나알려주면 하루뒤면 새하얗게 사라져요
커서도 졈점
사라져요
이제 기운빠져서 너알아서 살란말 하고 싶어요

근데 엄마는 수포잔데 아이는 수학천재에 월반
이런 난놈 가진 엄마는 무슨 복을 받으신건지
IP : 115.138.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8 3:33 PM (118.235.xxx.229)

    나는 수포자고 내 남편 부모 형제 다 공부 유전자 없었는데 우리 자식은 서울대 보냈다 이런 게 자랑 할 일인가요;;;

  • 2. ....
    '22.12.8 3:36 PM (222.236.xxx.19)

    그럼 다른곳에서 원글님 애가 특출날수도 있는거죠 .수포자라고 해서 인생이 망한것도 아닌데
    뭐 그렇게 남의집애를 부러워 하시는지 반대로 원글님 자식이 다른 집 엄마 비교하면서 부러워 하면
    그것 또한 얼마나 슬픈일이예요...

  • 3. ..
    '22.12.8 3:37 PM (106.101.xxx.193) - 삭제된댓글

    난놈이 별로 없어요
    다들 고만고만

  • 4. 고1맘
    '22.12.8 3:39 PM (218.155.xxx.21) - 삭제된댓글

    예체능은 다녔지만 지금까지 공부관련 학원한번
    안다녔는데 학군지서 일점대 내신이 나온다면
    난놈인가요?
    애가 노력을 많이해요.
    월드컵 한번을 못봤구요.
    저도 같이 노력합니다.

  • 5. ....
    '22.12.8 3:43 PM (125.178.xxx.184)

    어머니 양심 좀... 엄마가 나서서 애 기죽이면 다른쪽으로 잘 풀릴애도 안될것 같고만

  • 6.
    '22.12.8 3:4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양심 없음... 원글님은 자식이 부모 잘난 거 없다고 싫어하는 거 괜찮죠?

  • 7. .....
    '22.12.8 3:47 PM (221.157.xxx.127)

    결국은 부모유전자에요...

  • 8. 제가
    '22.12.8 3:54 PM (221.148.xxx.210)

    그래요. 수포자. 수학만 잘봤음 명문대 갔는데
    수학 하나 맞아서 ㅠㅠ 좋은 학교 못갔어요. ㅠㅠ
    근데 울 아들은 이공계 그것도 천재들이 모이는 학교.
    거기서도 남들 못푸는 수학문제를 풀었어요.
    저도 넘 신기해요. 울남편도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한 사람인데 울 아들이 특출난 듯해요.
    제가 부모복은 없는데 자식복은 있네요.
    근데 그 기쁨도 처음엔 벅찬데 이제는 담담해요.

  • 9. ㅎㅎ
    '22.12.8 4:34 PM (221.143.xxx.13)

    돌연변이 유전자가 최상을 맞은 거 라는데 50%동의
    그런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어도
    어릴 때부터 공부할 수 있는 기본 자세
    그리고 그 기본을 끝까지 끌고 가는 인내심은 길러지는 거고
    부모의 역할이 있어야 하는 거죠

  • 10.
    '22.12.8 5:11 PM (59.23.xxx.71) - 삭제된댓글

    우리 어머님이 남편이 문과 최최상위 고시합격
    장학금만 받고 공부하고
    공부가 괴롭지않은 스탈을 키우셨는데

    가난하고 어려운환경이라도
    눈물어린 뒷받침모성애가있겠거니
    다들생각하는데

    방에 아주버님과 나이차이나는 남편두고
    밥해서 덮어두고 텔레비전켜놓고
    일하러나갔다오시고

    지금 40대인데 이발하고와라 씻고와라
    엄마한테 목욕탕가자하고와라 할정도로
    무관심으로 키우셨어요

    그렇게 키우다간 우리애들은 한글도모를듯ㅜㅜ
    (저 인서울 상위권ㅜ)

    그래도 기본머리있으시겠거니했는데
    시이모님 폭로

    공장다니면서 중졸야학과정하라고
    공장장님이 보내줬는데
    이모님은 번번이 빼먹고 영화보고놀아서
    중졸못따고 초졸이라고ㅜ

  • 11.
    '22.12.8 5:12 PM (59.23.xxx.71) - 삭제된댓글

    사주에 자식복이 대단하다고 나온대요
    자괴감ㅜㅜ 저한테도 무관심 매사무관심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8862 종부세)다른사람카드.내이름아닌카드 결제되나요 1 hdsdrr.. 2022/12/09 758
1408861 MRI 초음파 낭비 막는다 _문재인 케어 63 ㅁㅁㅁㅁ 2022/12/09 4,008
1408860 요가양말이요 3 아기사자 2022/12/09 1,141
1408859 9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ㅡ 화물연대 악마화 , ILO .. 3 같이봅시다 2022/12/09 412
1408858 워싱턴에서 열린 한반도평화컨퍼런스! 미국연방의원들이 수십명! 국뽕 2022/12/09 388
1408857 부페 추천 부탁드려요~ 5 백만년 2022/12/09 1,610
1408856 회사 업무에서 기획과 실행 중에 뭐가 더 중요할까요? 9 ㅇㅇ 2022/12/09 941
1408855 중국인 1명이 5년간 건강보험 30억 혜택 32 ㅇㅇ 2022/12/09 3,000
1408854 "친구" 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13 휴식 2022/12/09 2,472
1408853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펴지지 않는 양손 10 ㆍㆍ 2022/12/09 2,713
1408852 영빈관은 왜 다시 기어들어간건가요 17 ㅇㅇ 2022/12/09 4,766
1408851 등산초보 6 가보자 2022/12/09 1,117
1408850 이집 곰탕 맛나네요 3 2022/12/09 1,641
1408849 트렌치코트 세탁요 7 나마야 2022/12/09 1,589
1408848 어그슬리퍼 실내에서 신는 거 아닌가요? 29 어그 2022/12/09 5,169
1408847 만나고오면 기분이 별로인 모임 29 휴식 2022/12/09 7,193
1408846 지상최고의 유분크림 추천해주세요 9 ㅇㅇ 2022/12/09 2,247
1408845 뉴스공장에 임은정 검사님 나오셨어요 7 ... 2022/12/09 1,310
1408844 인사평가에 동료평가도 공개될까요? 23 .. 2022/12/09 4,667
1408843 이때 왼쪽 깜빡이 켜야 되나요 켜지 말아야 하나요 31 ㅇㅇ 2022/12/09 2,520
1408842 전장연 시위역 무정차통과 고려중 뉴스 35 News 2022/12/09 2,094
1408841 기말고사 하루전에 전학오면 수행은 어찌되는건가요 16 2022/12/09 2,573
1408840 1주택자 종부세 기준 12억 원으로 완화 합의 5 ㅇㅇ 2022/12/09 3,480
1408839 새벽이면 배에 가스때문에 잠을 못자요 ㅜㅜ 6 2022/12/09 4,085
1408838 천사채 요리 추천 부탁드려요 1 요리가쉽지않.. 2022/12/09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