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비 적당한가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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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댓글때문에 펑 합니다
카페 원글 작성자인가봐요~
1. 와따
'22.12.8 1:31 PM (211.246.xxx.224)길다. 남자는 처가 본가 비교하면 안되군요
여자들은 첫 시작이 우리 친정은 시가는 시작하는데 ㅎ2. 저남자는
'22.12.8 1:33 PM (112.145.xxx.70)결혼하지 말고 지 혼자 살았어야...
저리 구구절절 설명하고 .....
딱 별로네요3. 원글
'22.12.8 1:33 PM (116.37.xxx.10)저런 사람이 적게는 월800만원은 번다는게 믿어지지않아요
4. ㅇㅇ
'22.12.8 1:34 PM (211.108.xxx.164)딴거 둘째치고 수건 100장 둘 곳이 있다는게 부럽군요
5. 저런걸로
'22.12.8 1:34 PM (175.223.xxx.206)혼자살면 82쿡 회원들은 머리 밀고 절에서 혼자 살아야함
6. 식비로360이면
'22.12.8 1:36 PM (175.223.xxx.170)초초초 부자네요.. 분유값 빼면 둘이 먹는건데
7. ㅇㅁ
'22.12.8 1:37 PM (210.217.xxx.103)일단 말이 너무 많음.
아내가 육아를 말 없이 해 준다면 아내가 쓰는 아보카도 스팀세차 같은 건 그 공짜 육아에 대한 어느정도의 김을 빼는 비용이라고 생각해야 함.
그걸 하지 않고 계속 옥죈다. 그럼 터지는 거.8. 저남자
'22.12.8 1:38 PM (175.223.xxx.38)잘못은 뭔가요? 여자는 남편욕 시가욕 다해도
남자는 하면 짜질하다는건가요? 욕도 없는데요9. ㅅㅂ
'22.12.8 1:39 PM (110.15.xxx.236)남자분 언어표현이 좀 문제있어그렇지 식비,생활용품 등등쓰는데360이면 좀 여유있게 쓰긴했네요
그리고 원뿔원대신에 하나씩 사라는건 답답하구요10. 360만원
'22.12.8 1:40 PM (39.7.xxx.104)식비만 그런거면 옥죄야죠. 월천 버는 남편 용돈이 20~30인 82쿡에서
11. ㅇㅇ
'22.12.8 1:41 PM (121.161.xxx.152)남자는 무조건 여자한테 맡겨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야죠.
부부가 같이 살림하고 중재하는거 이상적이구만...
저렇게 새는 구멍 막아야 부자되는거에요.12. 저도
'22.12.8 1:42 PM (182.215.xxx.73)12월부터 쿠팡하고 마켓컬리 끊었는데(장보기만)
지난달과 비교해서 벌써 20만원줄어요
저 아내는 애기때문에 못나가니 마트보단 배달앱 주로 이용하겠지만
확실히 소비가 줄긴하더라구요
저 부부는 주말마다 외식하면서 같이 마트가서
1주일치 장보고 오는것도 도움될것같아요
리스트짜서 꼭 필요한것만 소비해도 좋을듯13. 와따
'22.12.8 1:43 PM (210.96.xxx.10)길다 22222
저 남편은 핵심만 요약하는 글쓰기를 다시 배워야 할듯...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어요
그리고 두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때는 돈을 좀 써도 뭐라고 하면 안됩니다 넘 스트레스에요14. 말투가
'22.12.8 1:45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동네상회 사장님이 경리직원한테 왜 이렇게 고정지출이 많냐 좀 줄여봐라 타박하는 느낌
트레비 마신다고, 아보카도 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남편이라니... 숨이 막혀요.15. ....
'22.12.8 1:46 PM (211.246.xxx.218)어우 싫다
가계부 검사하는 남편이라니
그라고 부인이 쓰는건 다 맘에 안드는 모양인데16. 음
'22.12.8 1:47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그러면 매월 총지출은 500만원 넘겠네요.
17. ㅎㅎㅎㅎ
'22.12.8 1:48 PM (211.192.xxx.145)저래 안 쓰면 또 없는 부분 추측하고 없는 이야기 지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대니
자세히 쓰는 게 정답이에요.18. ..
'22.12.8 1:50 PM (203.229.xxx.102) - 삭제된댓글남편이 아니라 무슨 군기반장 같어…
19. 음
'22.12.8 1:51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신생아를 우유에 분유를 타서 준다는건지
네살 아이를 그렇게 준다는건지 헷갈리는데
우유값이 엄청 들어갈정도로 우유를 많이 먹이면.. 아이가 밥을 잘 안먹게되고 안좋은데..
탄산수와 아보카도 가격도 한달에 10만원 이상은 들겠네요.
뭔가 가정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를듯한 불길함이 드네요20. ㅋㅋㅋ
'22.12.8 1:52 PM (61.98.xxx.77) - 삭제된댓글마인드가 동네구멍가게 사장 스탈인데
월 800 ?
800이상 벌면 350가지고 별 생각도 안들텐데21. ..
'22.12.8 1:52 PM (203.229.xxx.102)남편이 아니라 무슨 군기반장 같어…
저렇게 장황하게 글 쓰는 장문충 남자 치고, 안 피곤한 남자 없던데22. ....
'22.12.8 1:52 PM (39.7.xxx.81)빨래하기 귀찮다고 수건 100장 사버리고
다림질하기 귀찮다고 세탁소에 몽땅 맡기고
방마다 공기청정기 하나씩 놓고
세차도 스팀세차업에 맡겨버리고
그냥 아예 노동은 일체 안하고
다 남편이 버는 돈으로 해결하는거네요
줄일 수 있는 건 줄여야죠23. 저는
'22.12.8 1:53 PM (75.155.xxx.229)갑갑해서 못버틸거 같아요.
24. 각자알아서
'22.12.8 1:55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읽다가 포기.
저정도 분석력이면 남의 가정과 비교할 필요없이
본인들 수입 대비 쓸데없는 지출은 줄이거나 조절하는 건 일도 아니겠구만 구구절절...
의도가 뭔지.
같이 흉보고 욕하고 지적질하길 바라고 올린 게 아니라면
문제점이 있으면 글 올릴 게 아니라 가계부내역부터 들여다보는 게 먼저 아닌지.25. ..
'22.12.8 1:55 PM (112.159.xxx.188)잘사는거 같은데요 그거 알고 편하게 쓰면서 맛난거 해먹고 애들 키우고 스트레스 푸는거같아요
26. ㅇㅇㅇㅇ
'22.12.8 1:56 PM (211.246.xxx.119)애는 죙일 우유에 분유섞어 준다면서
그리고 남편은 다 밖에서 먹고 집에서는 라면만 먹는다는데
애기 분유값이랑 자기 혼자 식비로 뭐가 그리 많이 들어요?27. ..
'22.12.8 1:57 PM (223.39.xxx.122)글쓴 길이에 일단 숨이 막히네요 .
나가서 돈버는게 낫겠다 소리 나옴. 형광펜으로 라는말부터 읽기 싫어지네요 .28. ...
'22.12.8 1:57 PM (58.123.xxx.225)외식비빼고 하루에 장보기 10만원이면 당연히 체크해야할듯!!!!
29. …….
'22.12.8 1:58 PM (198.145.xxx.234)800에서 1000수입이라도 300이상이 마트 장보는 비용인 건 좀 심하지 않나요? 저기에 별도로 고정비용 나가면, 나중에 애들 교육비 지출이 시작하면 어쩌려고…
저 남편 말도 길게 하는 스타일일 것 같아 피곤하긴 한데, 아무튼 와이프도 생각 좀 하면서 돈을 써야할 것 같아요.30. 4식구
'22.12.8 2:01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신생아 포함 아이 둘을 키우잖아요.
그래도 가사도우미는 안부르는것 같은데, 제가 남편이라면 당분간은 좀 써도 놔둘 것 같아요.31. ..
'22.12.8 2:01 PM (210.218.xxx.49)둘이 알아서 잘 살아라
미주알 고주알 인터넷에 쓰면
욕해 달라는 건가?32. 원글
'22.12.8 2:01 PM (116.37.xxx.10)가계부를 쓰든지
카드내역에 해당하는 물품을 가져와보라고해서 줄잇기처럼 맞추기를 해야하나요? 카드깡이나 횡령이 있을수 있으니?33. ㄹㄹㄹㄹ
'22.12.8 2:02 PM (39.7.xxx.156)장을 하루에 10만원씩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본다는건데 말이 되나요?
애기 밥을 제대로 해먹이는 것도 아니고
남편은 집에서 밥도 못 얻어먹고 라면만 먹는다잖아요
그럼 도대체 그거 다 어디에 쓰는건가요34. 좋은데요
'22.12.8 2:06 PM (49.166.xxx.241) - 삭제된댓글처음 말투가 거슬렸는데 본문에 몇번언급되면서 문제를 아네요 그리고 아내흉보일까봐 과소비안한다고 편들듯이몇번이나 언급하는것도 순수하게 본인들이 지출하는게 일반적인지 궁금한거로 보여요
아내도 소비패턴 바꾸려고함께 노력하려는걸로 보이니 두분다 좋게 마무리 되겠네요 여기서 글길게쓴다고 저런남자 싫네뭐니해도 상관없는거고 저는 무엇보다 궁금한거 쓰면서도 아내 욕보일까봐 아내 두둔도 같이 쓴걸로 보여서 좋은데요
자세히 안쓰면 없는말 상상해서 단정짓는사람들이 너무 많잖아요 어제 엄청 많은 댓글이 달린 샤워후 커피내려준 남편이 숨막혔다는 사람 글에는 사람들이 없는말까지 지어서 남편을 단정지어도 그런사람아니라고 두둔하지도않고 본인이 내일 커피마실거라고 생각만했던건 쓰지도 않아서 남편을 본인기분만 중요시하는 이기적인사람이라고 매도해도 가만있는사람보다 이글속에 남편이 배우자로 훨 낫습니다35. …
'22.12.8 2:09 PM (211.173.xxx.186) - 삭제된댓글전체적인 금액에서 의견 이야기는 하는건 당연히 이해해요
근데 아보카도 트레비 .. 나 밥 안먹는데 등 발언보니
좀 심하게 말하면 아내분 애 둘 버리고 나오라고 하고 싶어요
내가 돈버니까 아내가 애둘 보는게 당연한건 아니에요36. ....
'22.12.8 2:12 PM (118.235.xxx.194)한쪽이 돈 벌면 한쪽이 애들 보는게 당연한거죠
뭐가 당연한 게 아니예요? 그럼 누가 봐요?
지새끼 지가 키우지 누가 대신 키워줘야 하는데요?
그 논리는 니가 애들 본다고 내가 너한테 생활비 줘야하는건 아니란거랑 똑같은거죠37. 원글
'22.12.8 2:12 PM (116.37.xxx.10)혹시 트레비랑 아포카도 정도는 친정돈으로 사먹으라는 의도일까요?
38. 참웃긴게
'22.12.8 2:16 PM (39.7.xxx.107)만약 남편이 식비 360 쓰는 전업이면 욕이 한바가질텐데
둘이 해결하라니 여기 아줌마들은 둘이 왜 해결 못하고 남편문제 글올리나요? 여자가 쓰는 돈은 착한 쓰임인가요?39. 신생아는
'22.12.8 2:17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기저귀와 분유만 소비할테고 4살아이가 맨날 한우만 구워먹는게 아닐텐데 순수식비만 360만원이면 절반이상은 아내가 먹는거 같아요.
40. 근데
'22.12.8 2:19 PM (221.150.xxx.113)장보는것만 360이면 좀 심한것 같아요...분유값이 그렇게 비싼가요 ㅠㅠ
물가가 정말 엄청 올랐네요...41. ㅇㅇ
'22.12.8 2:21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식비 생활잡비만 4인가족 360이면 많은거에요.
단순히 트레비랑 아보카도 문제가 아님.
이게 친정돈으로 튀는건 원글이 많이 꼬여보이네요.
친정은 돈 맡겨뒀나..42. 음
'22.12.8 2:21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기저귀 분유 물티슈는 몇달치를 한번에 산걸수도 있죠. 이에 아이가 커서 유치원 다니고 학원 다니기 시작하면 아이 픽업가서 근처 스타벅스에서 기다리며 커피에 조각케잌 먹기 시작할거고 360만원이 400만원을 넘길수있죠. 360만원중 아내가 먹는 간식비가 궁금하겠네요
43. ....
'22.12.8 2:23 PM (218.39.xxx.233)무슨 식비가 저희집 3인 생활비보다 더 많네요..
( 공과금 애 학원비 식비 생활용품비 다 포함한 생활비)44. ㅇㅇ
'22.12.8 2:23 PM (220.73.xxx.155)이 글 네이버 카페에서 본글인데 왜 퍼온거에요? 같이 씹자고? 저 원글자한테 이 글 링크 걸어 줘도 문제 없겠어요?
45. …
'22.12.8 2:24 PM (211.173.xxx.186) - 삭제된댓글위에 .. 아내가 자기 일 안하고 애들보는것도 고마워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근본적인 속 마음이 약간의 불신있어 보여요..
같이 돈벌고 아줌마한테 300쓰고하는 건 합리적인가요
사실 전체적인 금액에 대한 지적은 ok
세부적으로 적은 내용 보니 정떨어진단 소리에요
아보카도 트레비 과소비 안하고 더 모을 순 있지만
식생활도 다양하게 어려서부터 해 보는 엄마 환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46. ㄹㄹ
'22.12.8 2:29 PM (121.161.xxx.152)벌어다 주는 돈 쓰기는 쉽죠..
만약에 부인이 직접 돈 번다면
식비에 월 360은 안쓸거에요.47. 딴건놔두고
'22.12.8 2:29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아이에게 먹이는 우유는 체크하겠어요. 우유 엄청 먹으면 밥 안먹어요. 계란이 7천원이면 그 흔한 유정란이나 복지란도 안먹인다는거네요
48. 원글
'22.12.8 2:36 PM (116.37.xxx.10)사교육은 아직 안하는데 360들어가는거면 식재료를 최고급으로만 사나봐요 부럽다
49. ㅇㅇㅇ
'22.12.8 2:5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남편도 열심히 해서 생활비 주는건데
그 돈에 대해 궁금해하고 어떻게 썼는지
채크하면 찌질한건가요?
여자들은 남편 번 돈으로 겨우 몇십만원
용돈주면서도 많니 적니 난리면서
한달 식비만 360만원 쓰는건
궁금해하지도 따지지도 말아야하나요?50. 헐
'22.12.8 2:59 PM (39.7.xxx.86)4살된 애 밥도 제대로 안 해먹이고
남편도 집에서 라면만 먹는데
어떻게 장보는 비용이 360만원이 나와요
쿠팡같은 온라인으로 장볼 때
매번 자기 친정엄마네 장도 같이 봐주는 거 아닌가요
공기청정기 같은 거 좋아보이면 쿠팡으로 사서
엄마네도 한 대 보내주고51. 소비성향
'22.12.8 3:08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부부의 소비성향이 안맞네요. 차라리 남편처럼 알뜰히 소비하면서 2-3년에 한번씩 가방 하나 사는게 더 절약일수도 있겠어요.
물티슈로 온집안 청소를 다할수도 있고
아내가 밥은 안먹고 비싼 과일과 음료 과자 빵같은 간식거리로 끼니를 해결하는 것일수도 있죠. 저렇게 식재료를 사들인다면 냉장고가 터져나갈거 같은데 아니라면 전부 아내 간식거리거나 친정 대신 장보는 것일수도 있고요.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좋은 식재료만 구매하는것같지 않고 제대로 해먹이지도 않는듯한 느낌이고.. 남편이 젠틀한데 속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것처럼 보이네요52. 생활비
'22.12.8 3:13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만원을 대충 써버릇하면 생활비 진폭이 커요. 대형마트 안다니니 생활비가 확 줄었다는 얘기가 많은데 충동구매 안하고 계획소비를 하니 그렇게 되는거죠
53. ㅇㅇ
'22.12.8 3:35 PM (220.73.xxx.155)내 댓글땜에 펑한거 같은데
나 원글자 아니구요
규모있게 같이 장보고 와이프도 빈틈없이 살림하겠다고 마무리 했던데
여기다 왜 퍼와서 판까는지 이해가 안되서 썼어요54. 이래서
'22.12.8 3:59 PM (211.36.xxx.187)남자도 결혼할때 여자 만나야해요~~식비 360 만원 개념없이 쓰는 여자라면 애들 사교육비 들어가는 시점에 안봐도 뻔하네요
55. ㅇㅇ
'22.12.8 4:34 PM (116.37.xxx.182)육아스트레스를 이런식으로 푸는경우 있는데 본인이 깨달아야해요. 다 돈낭비라는거
56. 원글
'22.12.8 5:20 PM (116.37.xxx.10)매번 자기 친정엄마네 장도 같이 봐주는 거 아닌가요
->친정으로 횡령은 이 글속 와이프분은 아니겠지만 실제 친정 횡령하는 멍청이가 있겠죠? 본인 꾸린 가정의 돈을 본가로 횡령이라 ㄷ ㄷ ㄷ
이건 이혼을 염두해두는 걸까요?57. ㄴㄴㄴ
'22.12.8 10:24 PM (218.39.xxx.62)남편이 360만원 쓰는데 많이 쓰는 것 같아 들여다보니 트레비, 아보카도 같은 게 있었다.
이 정도만 써도 주제에 아보카도 처먹는 남편이라고 달릴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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