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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엄마가 자존감 도둑이네요

... 조회수 : 5,147
작성일 : 2022-12-08 12:18:47
속상해서 전화했는데 결코 상처만 받네요
서울대 나옴에도 불구하고 옥순이 왜 저런가 했더니
ㅠㅠ경상도 엄마는 좀 다를줄 알았는데..
IP : 175.223.xxx.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소윤
    '22.12.8 12:38 PM (223.38.xxx.35)

    그쵸 보통의 엄마라면 딸이 0표 받았다면 넘 속상하고 안쓰러워 토닥토닥 위로해줄것같은데요

  • 2.
    '22.12.8 12:45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싶어요.
    늘 그 다음 단계를 해내란 말이다, 이거죠.
    본인 인생을 딸이 만들어줘야하는 사람.
    말로는 딸을 위한다고 하는 사람.
    못해주면 매일 학대하면서 정작 죽을때까지
    절대로 그 딸을 놔주지 않을 사람.
    전 공부만하고 순종하며 살라해서 그리 살았더니
    결혼적령기엔 어디가서 남자도 못꼬셔오는
    병신같은 년이라 하더니..
    학대에 지쳐 결국 선보고 결혼했고 일생을
    고통속에 살고있네요..
    옥순은 패션을 제외하고보면 색기도 보이고
    연애얘기 말고 다른 얘기를 들어보면
    꽤 재미난 입담도 가지고 있는데,
    엄마에게서 벗어나는것부터 하지않고서
    결혼을 하려는건 또 해결해야할 무서운 짐이
    앞에 놓여있는게 확정이라는걸 알게해주고싶어요..
    남자분들도 알았으면해요.
    이런집은 어떻게 표현하든 데릴사위류를
    원하게 됩니다. 내남편 얘기에요.

  • 3. 그러게요
    '22.12.8 12:53 P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진짜 좋은 엄마 아니네요
    더 문제는 옥순이 그 나이에도 엄마와 분리를 못한다는 거

  • 4. ..
    '22.12.8 12:57 PM (222.120.xxx.150)

    엄마가 너무 하더라구요.
    서울대 나온딸을 어쩜 그리 비난하는지.
    비난을 넘어 답답하고 한심한 모지로 보는듯.
    안타까워요

  • 5. ㅡㅡㅡ
    '22.12.8 1:23 PM (122.45.xxx.55)

    어디 해외라도 나가서 떨어져 살아보지. 인생을 제대로 목 무리는 듯한 아쉬움.

  • 6. ㅡㅡㅡ
    '22.12.8 1:24 PM (122.45.xxx.55)

    못.

  • 7. 극혐
    '22.12.8 1:35 PM (180.70.xxx.197)

    엄마 말투 극혐. 구박덩어리 취급하면서 면박주는 말투네요
    엄마 아빠 많이 싸우고 아빠 암걸려서 돌아가셨다더니 엄마 통화 들어보니 이유를 알겠더라는.
    오랜 시간 딸에게 아빠를 흉보면서 남혐 심어줬을 거고 그래서 옥순이가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본 거란 생각.

    옥순도 객관적으로 좋은 사람이었다고 인정한 아빠랑 사사건건 부딪치면서 말려죽인 후
    딸에게 기생하면서 끊임없이 딸 자존감 무너뜨리는 타입.

  • 8.
    '22.12.8 1:39 PM (61.254.xxx.115)

    부부싸움 많이 하고 집안분위기 안좋았던건 이해해요 회사 30년 열심히 다님 뭐하나요 말리는 주식해서 집도 날려먹었다던데요 부부싸움 당연히 할수밖에 업죠

  • 9. ......
    '22.12.8 1:49 PM (221.165.xxx.251)

    자기소개때도 아버지 얘기, 부부불화 얘기하더니 어릴적부터 아빠는 나쁜 사람, 엄마는 좋은 사람으로 머리에 각인돼있고 엄마한테 지나치게 의존적으로 산것 같아요. 평생 저렇게 니 잘못이야, 넌 왜그러니 소리 들어왔을거고 그 똑똑하고 서울대까지 나온 여자가 엄마랑 산다고 청주내려가 학원강사 하고있는 것도 평생 그렇게 살아와서 당연하게 받아들였을것 같구요.
    전화장면 보면서 그엄마 정말 나쁘다 싶던데 아마 모르겠죠ㅡ 엄마도 딸도. 안타깝더라구요

  • 10. ///
    '22.12.8 1:59 PM (58.234.xxx.21)

    주식해서 집을 날려 먹었다니
    그 엄마도 사는게 힘들고 맺힌게 많겠네요
    저희 엄마도 화많은 타입이었는데 아빠가 성격 좋지만 무능력하고 집안에 뭐가 고장나도 작은거 하나 손볼줄도 몰랐어요
    엄마가 생계를 거의 책임지다시피 하고 그런 소소한 일까지 모두 직접 살펴야하고
    늘 피해의식 원망에 가득쳐서 말투 표정이 진짜...
    그렇다고 자식에게 그런태도가 정당화 되는건 아니지만요

  • 11. 죽어야
    '22.12.8 2:10 PM (116.37.xxx.10)

    엄마가 죽어야 딸이 자기의 진정한 인생 살겠어요.

  • 12. ㅇㅇ
    '22.12.8 2:52 PM (106.101.xxx.55)

    착한남자만나 결혼하길요
    근데 외모를 넘 따지니..

  • 13. ㅇ음
    '22.12.8 3:29 PM (61.254.xxx.115)

    37살에 철없고 순수한테 영철같은 초초미남만 좋아해서 어디 연애가 되겠어요? 저런 미남들은 마흔넘어도 삼십초 아가씨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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