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ny Brate (1861-1940)
A Day of Celebration / 1902
oil on canvas / 88cm x 110cm
Nationalmuseum
Fanny Brate (1861-1940)
A Day of Celebration / 1902
oil on canvas / 88cm x 110cm
Nationalmuseum
Fanny Brate (1861-1940)
A Day of Celebration / 1902
oil on canvas / 88cm x 110cm
National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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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작품이라는데요
식민지가 있으니까 문화는 당연히 발전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색채, 구도, 감각, 가구 모든 느낌이
지금 2020년 스마트시대에서 볼법한 느낌의 화풍
솔직히 우월해요.
인정하고 감탄합니다
식민지가 있으니까 문화는 당연히 발전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222
입주 아주머니가 살림해주고, 아이는 유모가 봐주면...
부모가 아이들 이뻐하기만 하면서 자기 성취에 집중할 수 있잖아요.
그 당시 유럽도 마찬가지였죠.
???????????
혹시 본인 블로그??
그림 잘모르는데 너무 아릉답네요
감상 쟐했습니다
사대주의에서 좀 벗어날 때도 되지 않았나요
제가 저런 블로그 운영하면서 여기에 댓글을 이렇게 허접하게 쓸수가 있을까요 ㅎㅎㅎ
의심병좀 그만 ㅋㅋ
그림이 사진을 대신하던 때였네요.
오래남는 그림은 좋은 사진처럼 의미와 분위기가 남달랐을것이고....
예쁩니다.
좋은걸 보고 좋다고 하고 예쁜걸 보고 예쁘다 할 수 있죠
사대주의가 아니라
작품을 감상 후 미적인 소회를 얘기하는거죠
문학작품 역시 마찬가지구요.
파우스트 읽고나서 감동했다고 후기올리면
이것도 사대주의라 보실랑가 ㅋㅋㅋㅋ
그림 잘 모르지만 저 그림 본 순간 빛을 참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대주의가 아니라
미술작품을 감상 후 미적인 소회를 얘기하는거죠
문학작품 역시 마찬가지구요.
파우스트 읽고나서 감동했다고 후기올리면
이것도 사대주의라 보실랑가 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그럼 해외여행 가서 경탄하며 후기는 왜 남기시는가요?
블로그 광고네요
사대주의가 아니라
미술작품을 감상 후 미적인 소회를 얘기하는거죠
문학작품 역시 마찬가지구요.
파우스트 읽고나서 감동했다고 후기올리면
이것도 사대주의라 보실랑가 ㅋㅋㅋㅋ
그럼 해외여행 가서 경탄하며 후기는 왜 남기시는가요?
미켈란젤로를 보면 그림은 놀랍지도 않아요.
210.223 같은 분들때문에
82에 무슨 글을 제대로 못올리겠어요.
세상을 얼마나 속고 살았는지
이런 느낌과 소회 나누려고
소소한 글 올리는 것조차 의심병
댓글들이 왜이리 까칠할까요...의아하네요.
아마 유럽이 대단하다는 말 때문이었을까요??
그땐 지금과 다른 시대였고, 인간존중이 덜하던 시대였다고나 하지만... 굳이 까칠하게 댓 다는 분들은 제가 원글은 아니지만 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셨음 좋겠네요.
그시대 식민지는 소위 강대국이라면 당연한거라 여겼었고, 그게 나쁘다는걸 아는건 요즘인거잖아요...
윗님들 댓글처럼
식민지 노동력 끌어다 그들은 그림을 그릴수 있었으니까요.
빛을 처리하는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그림의 가치로는 그냥 그렇게 보입니다.
아무튼 저 그림을 보고
저의 느낌은 슬픔입니다.
식민지가 있으니까 문화는 당연히 발전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333
요즘 화풍이라는 것에는 동의 못하겠네요. 굉장히 클래시컬한 그림이에요.
저런 문화를 단번에 따라잡은 우리나라는요?
도로 포장률이 100% 가까이에요.
마국 유럽 어디다 내놔도 떨어지지 않아요.
그림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만 적으셨으면 댓글이 이러지 않았을 겁니다. 저 그림을 보며 유럽은 참 대단해요 라는 제목을 달고 싶었던 원글님의 생각이 불편한 거죠.
댓글들 참 이상해요 다들 살기 힘든가..여기와서 따지고분풀이..
그림 같이 감상하면 그만이지 뭘 그리 꼰대처럼 물고 뜯고..피곤하다
게시판 물 흐리고 싶은 목적에 유입됐나보지요.
요새 유럽 보면 참 격세지감이죠
기업들은 그럭저럭 잘했는데
에너지를 러시아에 맡겼다가 지금 공장 다 문닫고요
독일은 지금 세계 최강으로 탄소를 뿜어대고 있고요
아니 그렇게 탈탄소 외치더니 대책이 러시아 의존뿐이고 화학 잘하는 애들인데 한중일 다 만드는
배터리도 아직 못만든다는ㅠㅠ
진짜 꼰대들 많아요 제목을 뭐라 달건말건 지가 무슨 상관이래?
어휴 진짜 글하나 쓰면서 제목도 허락받고 공감받을수 있게 달아야 하나봐요
나도 여자지만 저런 여자들 진짜 토나오게 싫어요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따지기 좋아하고 ..
물고 뜯는 게 아니라 편향된 사고에 대한 비판입니다. 본인 글에 반박하면 게시판 물 흐릴 목적으로 유입된 사람입니까?
진짜 꼰대들 많아요 제목을 뭐라 달건말건 지가 무슨 상관이래?
어휴 진짜 글하나 쓰면서 제목도 허락받고 공감받을수 있게 달아야 하나봐요
나도 여자지만 저런 여자들 진짜 토나오게 싫어요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따지기 좋아하고 ..
22222
편향된 사고에 대한 비판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댁은 꽤나 댁이 비판적으로 댓글썻다 생각하려나 몰라도
댁은 진짜 피곤한 사람이란걸 아시길.
자유롭게 글쓰는 게시판에서 뭔 편향적사고에 대한 비판. 그림 감상도 맘대로 못해요?
반영된 원글님 생각에 대한 비판이 왜 잘못 된거죠? 허락받고 제목 달라고 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대한 감상만이었으면 댓글이 이렇지 않았을 거라고 분명히 썼습니다.
자유로운 제목을 단 자유로운 감상글에 왜 댁이 비판을 해요? 뭐가 그리 잘못된 글이라고요?
머 나라팔아먹을 궁리라도 한 글인가요
입만 살아서..어우 지가 되게 잘난줄..
어유 진짜 그만좀하세요들
꼰대도 아니고
미술작품 하나 올려놓고 소회도 다른사람 허락받고 비판받아야하나요?
평소 오프에서 스몰토크 하면서도
남 비판하고 재단하는 분들 이세요??
질리게좀 그만하세요
여기 글쓰려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틀이 있어요? 감상만 쓰고 뭐 다른건쓰면 안되나?
아오 지가 뭐 팔이 게시판 글 감독이야 뭐야...
아니 유럽 대단하다는 생각 하면 안돼요??
진짜 갑갑하네 여기 ㅋㅋ
뭐가 편향됐다는거죠??
이런글을 사대주의로 보는 님들이 더 편향되고 프레임에 갖힌사고를 하는거죠.
유럽이 축구 잘하는 거 인정하는 것도 사대주의로 볼 분이시겠네요?
원글님 글에 대한 반대 댓글 쓰신 분들의 글을 다시 읽어 보세요 윗님 글처럼 그리 극심한 비난 아닙니다. 그 댓글들에 대한 심한 비난은 오히려 윗님이 하고 있어요.
121.134.xxx.249님
그럼 82에 올라오는 모든 글도 그런 시각으로 비판하고 비난하고 저울질하면서 사시죠 그럼
그림 하나 보면서 식민지가 어쩌고 노동력이 어쩌고
꼰대 운동권들 보는 것 같아요.
혼자 아주 합리적인 척은 다하시는데
121님이 제일 이상해요...
미술작품 감상하면서
유럽의 문화적 감수성 대단하다고 소회 밝히며
스몰토그하는 걸
여기서 이렇게 욕 먹을 일인가요?
시어머니 트집잡히는것도 아니고 뭐죠??
ㅠㅠ
저는
넘넘 좋게 읽은 책이 있어서
정말 좋다는 책 추천글 썼다가
책홍보냐?
출판사직원이냐?
작가냐?
얼마나 물어뜯던지
기분 너무나 더러워서 삭제하고
그 뒤로 아무리 좋은책 있어도
절대 추천글 안써요.
원글님이 소개하는 저 그림의 작가를
너무 좋아해서
저는 작품집도 샀어요.
하여튼 여기 보면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일상생활 가능한가 싶을 정도
비판도 때와 장소를 가려 해야지 자유로운 글에 머선 편향적사고에 대한 비판이 어쩌니..
원글님 올려준 그림 보고 색감이쁘다 감상잘하다가 되지도 않은 댓글에 확 짜증이 났네요
좀 너그럽게 살아갑시다 겁나서 어디 글 올리겠어요?
118님 저도 여기에
책 관련 글 올렸다가
홍보, 본인? 출판사 아니냐고
의심하는 댓글 여러번 받고난 후
82엔 책 읽은 소감 안 올립니다.
아주 좋은 책이어서 공유하고 싶고
소감 나누고 싶어 자주 올렸지만
의심환자들 때문에 책관련 글 안 올립니다.
참 애석한 일이죠. 자유게시판에.....
118님 저도 여기에
책 관련 글 올렸다가
홍보, 본인? 출판사 아니냐고
의심하는 댓글 여러번 받고난 후
정말 기분 더러운 느낌에
82엔 책 읽은 소감 안 올립니다.
아주 좋은 책이어서 짐심으로 공유하고 싶고
소감 나누고 싶어 자주 올렸지만
의심환자들 때문에 책관련 글 안 올립니다.
참 애석한 일이죠. 자유게시판에.....
뻑하면 홍보래
온갖 비아냥 해대놓고 원글은 입뻥긋만 해도 죄인만들고
82 질이 넘 나빠졌음
그게 목적인것 같지만 에효
영화나 책, 음악관련 글 읽는게 재미였고 그런 글을 읽고 보면 더 좋아졌는데
요즘은 광고냐고 난리치는 이상한 분들때문에 그런지 거의 없어 졌어요.
그림 한참 보고 댓글 남김니다..
눈호강 감사해요~
사유, 그림, 음악, 스포츠, 건축물, 패션 모든게 놀랍고 앞서갔죠
돈 많고 시간 많은 귀족들에 의해 그리 된거로 알아요
지금은 우리도 문화를 선도하는게 꽤 많아졌어요
예쁘긴 한데요 비범한건 모르겠어요. 역시 시각은 다양하네요.
그림 잘 그렸는데요 ?
어떤 그림은 사진같은 느낌을 주네요.
그 당시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데요.
언덕길 풍경은 손에 잡힐 것 같아요.
저게 화풍이라기보다 실제를 그대로 그린거더라고요. 사진이 발달하기 전에 사진처럼요. 유럽 햇살이 정말 좋아서 대체 왜 저렇게 햇볕을 강렬하게 그리지했는데 여행 가고 알았어요. 걍 자기들 눈에 보이는걸 그린거라는 걸요.. 우리나라 위도로는 어떻게든 경험하기 힘든 햇볕과 기후였어요.
아름다움을 느끼게하는 그림이네요
어찌 저리 살랑거리게 그릴수 있을까요
제목 이렇게 쓴 거 보고 알았지. 댓글 보니 진짜 무식한 늙은 게 하나 썼구만. 어쩜 그리 교양 하나 없는지. 그러니 남의 거 보고 우리나라 비하나 하면서 자빠져 살지.
아예 일본처럼 백인 행세라도 하면서 살지?
그림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만 적으셨으면 댓글이 이러지 않았을 겁니다. 저 그림을 보며 유럽은 참 대단해요 라는 제목을 달고 싶었던 원글님의 생각이 불편한 거죠. 22
그리고 사진같은 그림보고 잘그렸다니, 식견 한번 대단하군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멋진 작품, 눈 호강합니다.
예술의 세계는 참 다양합니다. 감사합니다.
200년 전 가까이 된 시대에 저런 그림이라니,,,,
블로그 링크만 올려놓으니 저런 댓글 있는거 당연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블로그에 있는 조선시대 그림도 좋으네요. 수묵으로 어떻게 저렇게 잘 표현했을까요? 유럽은 유럽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다 특색있게 좋은것 같아요.
저런 댓글이 뭐가 당연해요?
원글이 첫번째 두세번째 댓글에 설명해놨고
그 밑으로 달린 댓글들이구만
여긴 점점 자정능력을 잃어가네요
별 거 아닌 글도 저렇게 꼬아보고 비난하는 거 열등감 많아서 그런 거예요..가까이하기 피곤한 스타일
원글님이 유럽만 대단하고 한국이 후지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우리나라 도로포장율100%라며 열올리는 댓글은 뭐죠?
열등감이 문제인건지 독해력이 문제인건지 둘 다인지 모르겠네요...
별 거 아닌 글도 저렇게 꼬아보고 비난하는 거 열등감 많아서 그런 거예요..가까이하기 피곤한 스타일
원글님이 유럽만 대단하고 한국이 후지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우리나라 도로포장율100%라며 열올리는 댓글은 뭐죠?
열등감이 문제인건지 문해력이 문제인건지 둘 다인지 모르겠네요...
별 거 아닌 글도 저렇게 꼬아보고 비난하는 거 열등감 많아서 그런 거예요..가까이하기 피곤한 스타일
원글님이 유럽만 대단하고 한국이 후지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우리나라 도로포장율100%라며 열올리는 댓글은 뭐죠?
열등감이 문제인건지 독해력이 문제인건지 둘 다인지 모르겠네요...
오프라인에서
이 그림 보여주면서 유럽 대단하다고 말했을 때
상대가 너 사대주의냐, 유럽이 대단하다는 니 생각 불편해
이래봐요
그 사람 또라이 소리 들어요
댓글 보니 진짜 무식한 늙은 게 하나 썼구만. 어쩜 그리 교양 하나 없는지. 그러니 남의 거 보고 우리나라 비하나 하면서 자빠져 살지.
ㅡ
댓글 수준하고는
댓글 다는 거 보니
남 식견 운운할 처지가 아니신 듯
댓글 보니 진짜 무식한 늙은 게 하나 썼구만. 어쩜 그리 교양 하나 없는지. 그러니 남의 거 보고 우리나라 비하나 하면서 자빠져 살지.
ㅡ
댓글 수준하고는
댓글 다는 거 보니
남 식견, 무식 운운할 처지가 아니신 듯
그리고
-_-
이런 이모티콘 쓰는 거 보면 본인도 늙었단 증거인데 ㅋㅋㅋㅋ유럽 대단하다 말한 게 그리 발작할 일인가요?
열패감 덩어리들인가
코르셋을 평생 안 빨고 착용하거나
머리감는것도 한달에 한번 감거나
..그런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ㄴ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았답니다...
ㄴ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았답니다...
외국은 물감을 사용해서 다양한 색을 넣어서 예쁘고 사진처럼 그대로 그린 그림이라면 우리나라는수묵화라 예쁘다기보단 여백의 미가 있고 볼수록 자연을 그린 그림이 많아 웅장하고 멋이 풍기는 그림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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