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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집이 무너지는데 살아남았어요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22-12-07 15:13:36
꿈에 집이 와르르 무너지는데 (이유는 모름) 제가 점프해서 옆 건물 난간 잡고
살아남았어요.
좋은 꿈이겠죠.... 좋은 꿈이여야 해요.
IP : 27.1.xxx.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7 3:22 PM (218.48.xxx.98)

    무너지는꿈 땅꺼지는꿈 물에가득찬꿈
    다 안좋은걸로알아요

  • 2. 윗님
    '22.12.7 3:22 PM (27.1.xxx.81)

    살아남으면 좋은거라는데요. 집도 와르르 폭삭 무너지면 좋대요. 새로 시작한다고.

  • 3. 저는
    '22.12.7 3:22 PM (222.101.xxx.249)

    집 한쪽이 와르르 무너지고 빨간벽돌이 엄청 쌓여있었는데 돈들어왔어요 ㅎㅎ

  • 4. ㅇㅇ
    '22.12.7 3:23 PM (168.115.xxx.78) - 삭제된댓글

    집 이무너 지는 꿈
    일반적으로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꿈입니다. 집이 부서지는 꿈보다 완전히 폭삭 무너지는 꿈이 더 좋은 꿈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되는 꿈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시작이 기대되는 꿈입니다.

  • 5. 윗님
    '22.12.7 3:23 PM (27.1.xxx.81)

    감사해요. 집이 팔린다고 생각해야 겠어요.

  • 6. 윗님
    '22.12.7 3:23 PM (27.1.xxx.81)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건 좋은거라는데 좋은거라 생각할래요.

  • 7. ...
    '22.12.7 3:25 PM (115.138.xxx.141) - 삭제된댓글

    결과적으론 좋은 꿈이예요.
    제가 엄마랑 방에 누워있는데 천정에서 흙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안 움직이는 몸을 겨우 굴려서
    엄마랑 방을 빠져나왔고 이후 천정이 무너져내리더라고요.

    집안 내력인데 어렸을땐 예지몽을 많이 꿨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날거라는거 피할 수는 없지만 결과가 나쁘진 않을 거라는 거 알고 하루를 시작했고
    그날은 매일 카풀하던 직원한테 오늘은 같이 못간다고 말했어요.
    어떤 일이든 일어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출근길에 멀쩡히 차옆길을 걸어가던 아줌마가 제 차로 뛰어들었고 제차에 부딪혔죠.
    이거구나
    마음이 정말 침착하게 가라앉더라고요.
    브레이크에 발대고 거의 구르는 수준이였어서 넘어지기만 한 상태였고요.
    경찰부르고 사진찍고 보험사도 불렀습니다.
    그냥 가겠다고 하는거 못가게 잡았고요.
    병원까지 같이 갔습니다.
    보험사 담당자가 와서 피해자가족이 오면 봉변당한다고 가라고 하더군요.
    안간다고 했습니다.
    저는 잘못이 없거든요.
    아니나 달라 보호자가 와서 소리 지르고 난리 치더라고요.
    차분히 다 설명했고 치료 다 받으시라고 하더라고요.
    아줌마가 저보고 서로 쌍방 잘못이다 하길래 저는 잘못이 없습니다. 또렷하게 말했고요.
    저보고 뭐하는 사람이데 이렇게 다 잘아냐고 하더라고요.
    결론. 병원서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단이 나왔지만 그분은 여기도 아프다 저기도 아프다
    두달을 병원에 계셨고 다음해 보험 갱신할 때 작년에 큰 사고 나셨었네요 라고 할 정도로 보험사에서
    많이도 받아드셨어요.
    저는 초기 대처를 너무 잘해서 보험료 오르는거 빼고는 피해가없었고요.
    분명 뺑소니 신고했을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안 생길 수도 있지만 어떤 일이든 글님은 미리 알고 있고 아주
    잘 대처를 하실거라는 거예요.

  • 8. ...
    '22.12.7 3:25 PM (24.141.xxx.230)

    집이 전부 무너지는 꿈은 좋은 꿈
    일부 무너지은 꿈은 나쁜 꿈으래요

  • 9. ...
    '22.12.7 3:26 PM (115.138.xxx.141) - 삭제된댓글

    결과적으론 좋은 꿈이예요.
    제가 엄마랑 방에 누워있는데 천정에서 흙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안 움직이는 몸을 겨우 굴려서
    엄마랑 방을 빠져나왔고 이후 천정이 무너져내리더라고요.

    집안 내력인데 어렸을땐 예지몽을 많이 꿨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날거라는거 피할 수는 없지만 결과가 나쁘진 않을 거라는 거 알고 하루를 시작했고
    그날은 매일 카풀하던 직원한테 오늘은 같이 못간다고 말했어요.
    어떤 일이든 일어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출근길에 멀쩡히 차옆길을 걸어가던 아줌마가 제 차로 뛰어들었고 제차에 부딪혔죠.
    이거구나
    마음이 정말 침착하게 가라앉더라고요.
    브레이크에 발대고 거의 구르는 수준이였어서 넘어지기만 한 상태였고요.
    경찰부르고 사진찍고 보험사도 불렀습니다.
    그냥 가겠다고 하는거 못가게 잡았고요.
    병원까지 같이 갔습니다.
    보험사 담당자가 와서 피해자가족이 오면 봉변당한다고 가라고 하더군요.
    안간다고 했습니다.
    저는 잘못이 없거든요.
    아니나 달라 보호자가 와서 소리 지르고 난리 치더라고요.
    차분히 다 설명했고 치료 다 받으시라고 했어요.
    아줌마가 저보고 서로 쌍방 잘못이다 하길래 저는 잘못이 없습니다. 또렷하게 말했고요.
    저보고 뭐하는 사람이데 이렇게 다 잘아냐고 하더라고요.
    결론. 병원서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단이 나왔지만 그분은 여기도 아프다 저기도 아프다
    두달을 병원에 계셨고 다음해 보험 갱신할 때 작년에 큰 사고 나셨었네요 라고 할 정도로 보험사에서
    많이도 받아드셨어요.
    저는 초기 대처를 너무 잘해서 보험료 오르는거 빼고는 피해가없었고요.
    분명 뺑소니 신고했을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안 생길 수도 있지만 어떤 일이든 글님은 미리 알고 있고 아주
    잘 대처를 하실거라는 거예요.

  • 10. 그냥
    '22.12.7 3:26 PM (106.101.xxx.78) - 삭제된댓글

    개꿈일수도 있어요
    여태 살면서
    대박 길몽, 흉몽 다 꿔봤는데
    별 일 없었어요

  • 11. 100%
    '22.12.7 3:34 PM (125.178.xxx.135)

    좋은꿈입니다.
    좋은 일이 마구마구 생길 거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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