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ㅜㅜ
1. . .
'22.12.7 1:27 PM (49.142.xxx.184)정신차리세욧!!!
2. ..
'22.12.7 1:28 PM (14.32.xxx.34)에휴 ㅠㅠ
내 인생 주인공은 나다3. 뭐
'22.12.7 1:32 PM (222.102.xxx.75)또 호구되셨나 보네요
호구인생 좀 그만 사시죠4. 가끔보는글
'22.12.7 1:3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 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5. 777
'22.12.7 1:37 PM (115.138.xxx.130)여기 그런 사람 또 있어요.저요.위로 받고 상처는 쓰레기통에 버리셔요.
6. 궁금해요
'22.12.7 1:41 PM (174.29.xxx.108)님이 속고 또 속는 그 이면엔 어떤게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경우 이런분들은 인정욕구가 있는거죠.
내가 뭔가를 해야 인정을 받는다하는...
자신의 이면에 그런일이 반복되는 충족받지못한 욕구가 있었는지를 먼저 깊게 들여다봐야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을실거예요.7. 저는
'22.12.7 1:43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나이 들어 보니 진짜 악한 인간말고는 다 인간 거기서 거기다싶어 크게 실망할 일도 없던데요.
그 사람들이 나 실망시키려고 의도하고 작정하고 덤비는 거 아니잖아요, 인간이니 완벽할 수 없고 또 나도 내가 정한 기준이 있으니까 그 기준에 차지 않으면 아 저 사람 별로야 해버리는거니 어찌보면 나혼자 북치고장구치는것일수도 있구나싶어요.
그리고 나 또한 거기서 거기인 인간 중에 하나인데 내가 누군가에게 실망하고 상처받았듯이 누군가는 내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나에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수도 있는거구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그런 감정 쉽게 털어버릴수 있던데요.8. ..
'22.12.7 2:05 PM (211.234.xxx.215)속는다고 표현하셨는데요 어떤걸 속았다는 느끼시는지 말씀해보세요
9. 글쎄요
'22.12.7 2:06 PM (220.75.xxx.191)항상 본인이 상처받았다
이용당했다 속았다
피해망상 수준인 가족이 있다보니
그런분 아닐까 싶음
쏘리10. ...
'22.12.7 2:20 PM (211.234.xxx.144)남한테 기대지마
남한테 기대하지 마
남들 다 별거 아니야
내가 최고야. 내가 가장 소중해.
남들 별거아닌걸 왜 높게 보고 기대해
너 평생 그렇게 살래???
니 존재는 없어??11. ㅇㅇ
'22.12.7 2:21 PM (119.198.xxx.18)상처는 주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받는 사람이 문제다
https://m.blog.naver.com/ppomjengi/22088406680412. 음
'22.12.7 2:22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기대안하면 실망할 일이 없는데요
기대하니까 실망하는거에요
기대안한다는건 거짓말
본인에게 먼저 솔직해지시길....13. ㅁㅁ
'22.12.7 2:2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뭘 알아야 뭔말을 하지
이렇게 뭉퉁그려 툭 던져두고 뭔말을 해달라고14. 아자아자
'22.12.7 2:28 PM (220.118.xxx.115)저도 댓글로 위로받아요
15. 바보
'22.12.7 3:01 PM (211.226.xxx.184)상처는 받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똑같은 상황도 누구는 상처를 받고 누구는 잘 견딘다고 합니다16. 아무것도
'22.12.7 4:54 PM (123.199.xxx.114)주지말고 돈쓰는것만 갸보다 조금 더쓰고
내일 안봐도 될만큼 저울질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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