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횡단보도 못건너게하는 초등교통정리 아저씨

궁금이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22-12-07 12:22:14
아침 출근길에 초등학교앞에서 계약직직원으로 근무하는 교통정리아저씨

아침 출근길이 늦어서 뛰어가고 있는데 마침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변해서 뛰는데 숫자가 11이었던거같아요
신호등바뀌자마자 바로 뛰었는데 아저씨가 못건너게 밀치고 막아서
못건넜는데 심한거 아닌가요?
항상 길건널때 양쪽 길이 있지만 한쪽으로만 건너게하고
신호등건너기전 기다릴때도 멀찍이 떨어져 기다려야하고
아침출근길마다 스트레스에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숫자가많이 남았는데 못건너게하는건 아닌것같네요ㅠ
IP : 39.7.xxx.12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7 12:23 PM (220.75.xxx.108)

    애들이 보고 배울까봐 그러는 거 아닐까요?

  • 2. ..,
    '22.12.7 12:24 PM (222.107.xxx.225)

    네 저라면 화내고 밀치고 갑니다 -_- 바빠 죽겠는데 11인데 못 뛰게 한다니요 -_-

  • 3. ???/
    '22.12.7 12:25 PM (59.15.xxx.53)

    11초면 많이 남은거아니죠...님 뛸거아니에요
    애들이 배우잖아요

    신호등건널때도 멀찍히 떨어져 기다리게 하고 한쪽으로만 건너게하고... 좋구먼요
    그분 우리동네로 스카웃하고싶음

  • 4. ...
    '22.12.7 12:27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신호등 바뀌는 순간에 사고가 많이 나긴 해요.
    아이들 좌우 안보고 툭 튀어나가다요.
    그래서 그러는거 같아요.

  • 5. .....
    '22.12.7 12:27 PM (211.221.xxx.167)

    초등학교 앞이고 교통봉사하는 사람있으면
    그 사람 지시대로 따라야죠.

  • 6. ...
    '22.12.7 12:30 PM (220.116.xxx.18)

    우리 아파트 정문이 초등학교 정문이랑 마주 봐서 아침 출근 때마다 수고하는 교통 할아버지, 학교 보안관 어르신들 보거든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이분들 수신호 무시하고 맘대로 하는 어른들이예요
    아이들이 보고 있는데도 막무가내...
    그정도 급하면 3분만 일찍 나가도 되겠고만, 그거 안하고 교통정리 하는 분을 탓하다니...

  • 7. ㅇㅇㅇ
    '22.12.7 12:32 PM (211.192.xxx.145)

    원글님께 뭐라는 게 아니고
    어른은 11초 돼는데 애들 발로는 안되긴 해요.

  • 8. ....
    '22.12.7 12:33 PM (118.221.xxx.29)

    우리 아파트 정문이 초등학교 정문이랑 마주 봐서 아침 출근 때마다 수고하는 교통 할아버지, 학교 보안관 어르신들 보거든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이분들 수신호 무시하고 맘대로 하는 어른들이예요
    아이들이 보고 있는데도 막무가내...222222222

  • 9. ...
    '22.12.7 12:35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애들이 따라할까봐 그러는 거겠죠.

  • 10. ...
    '22.12.7 12:36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애들이 따라할까봐 그러는 거겠죠.
    저는 뛰고 싶어도 근처에 애 있으면 참고 기다려요. 걔가 자기도 그래도 된다고 생각할까봐요

  • 11. ....
    '22.12.7 12:38 PM (118.235.xxx.153)

    애들 다니는 초등학교 앞이면 따라야 하는거 아닐까요. 신호등 때문에 늦는거면 그분이 문제가 아닌거 아닐까요....

  • 12. 충청도민
    '22.12.7 12:40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여기선 '그렇게 바쁘면 아까 오지 그랬슈~~' 합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아이들 다니고 보는 곳이라면 그 분 지시에 따라야죠. 여기서 계약직 신분 얘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늘 그런다고 투덜거리지 마시고 조금 더 빨리 나가세요.

    신호등건널때도 멀찍히 떨어져 기다리게 하고 한쪽으로만 건너게하고... 좋구먼요 222

  • 13. 충청도민
    '22.12.7 12:42 PM (122.36.xxx.234)

    여기선 '그렇게 바쁘면 아까 오지 그랬슈~~' 합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아이들 다니고 보는 곳인데 그렇게 무시하고 뛰어가고 싶으신지... 늘 그런다고 투덜거리지 마시고 조금 더 빨리 나가세요.

    신호등건널때도 멀찍히 떨어져 기다리게 하고 한쪽으로만 건너게하고... 좋구먼요 222

  • 14. OO
    '22.12.7 12:45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앞이면 참아야죠. 아이 어릴때부터 신호등 깜박일때는 절대 뛰어서라도 건너지 말라고 하고 항상 기다렸다가 가는 습관 들였어요. 중학생인데 요즘도 그래요. 학교 지각해도 ㅎㅎㅎ

  • 15. 막신호는
    '22.12.7 12:51 PM (113.199.xxx.130)

    차나 사람이나 다 위험해요
    그래봤자 얼마나 빨리가나요

  • 16. ㅇㅇ
    '22.12.7 1:01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님이 건너면 애들도 따라건너고 애들은 보폭이 좁으니 위험하잖아요

  • 17. 다른데서
    '22.12.7 1:02 PM (211.51.xxx.23)

    다른 데서는 님 마음대로 하세요.
    근데 거긴 초등학교 앞이잖아요. 그래서 교통정리하는 분이 일부러 나와 계시는 거고요.
    그 구간에서만은 따르세요.

  • 18. ㅇㅇㅇ
    '22.12.7 1:44 PM (98.225.xxx.50)

    그 아저씨가 맞다고 생각해요.

  • 19. ...
    '22.12.7 1:58 PM (58.124.xxx.207)

    어린이 보호구역이 속도 30인 이유랑 같은 이유입니다.
    어른은 되고 아이는 안된다는걸 보여줄 순 없잖아요.
    교육을 해야 하는곳이라 그래요.

  • 20. 잉..
    '22.12.7 2:00 PM (49.174.xxx.190) - 삭제된댓글

    아저씨는 아주 제대로 하고 계신데요?? 제가 저희 아이한테도 똑같이 가르쳐요. 횡단보도 기다릴때는 점자블록 밖에서 기다려라. 시간 얼마 안남았으면 다음거 건너라. 건널때는 바닥 화살표방향대로 우측통행. 5살짜리도 철저하게 지켜요

  • 21. .....
    '22.12.7 2:08 PM (221.165.xxx.251)

    초등학교 등교시간이면 원글님이 맞춰야죠. 애들 걸음으로 못건널 시간이면 막아야해요. 건너는 사람 있음 애들이 저 멀리서부터 보고 뛰어와서 멈추지도 않고 직진해버려요. 녹색어머니 10년차인데 꼭 어른들이 제지해도 말을 안들어줘서 진짜 속상해요. 그래봐야 다음 신호까지 잠깐 기다리면 되고 5분만 일찍나와 여유있게 가시면 되지 그아저씨를 원망하시다니요.

  • 22. ....
    '22.12.7 3:27 PM (106.101.xxx.237) - 삭제된댓글

    초등 등교시간에 녹색 아저씨 지시를 안따르는건 아무리 어른이라도 좀 그렇지 않나요?
    아이들이 보고 있기 때문에
    저도 엄청 늦어서 뛰어가다가도
    녹색어머니 깃발대로 그냥 기다렸다가 갔는데요.
    그 나잇대 어린이들은 녹색 어른들 말 무조건 듣는데
    그 순수한 시선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막 뛰어가게 되시던가요.....

  • 23. ...
    '22.12.7 3:31 PM (106.101.xxx.237) - 삭제된댓글

    게다가 계약직 직원이라는 얘기는 왜 쓰신거예요?
    그 말을 따를 권위있을 만 한 사람도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으셨나요?

  • 24.
    '22.12.7 4:10 PM (122.37.xxx.185)

    애들 교육에 일조 한다고 생각하세요.
    안전제일!!!

  • 25. ..
    '22.12.7 7:43 PM (125.188.xxx.110)

    솔직히 학교앞 횡단보도 큰사거리도 아니고 11초면 왕복도 해요. 완장?찼다고 틈틈이 갑질하려는 아저씨 느낌 왕창 나네요.

  • 26. ...
    '22.12.7 7:58 P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어이없네요.
    본인 직무에 충실한 사람을
    완장찼다고 갑질한다구요?
    참~~ 사람들 의식수준이 그러네요. 초등학교 아이들 등하교시 사고방지 차원에서 저렇게 까지 하는데 그게 문제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690 심리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서요 성형을 어마어마했고 29 성형시러 2023/01/15 7,825
1417689 턱이 빠지면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10 지혜를모아 2023/01/15 2,244
1417688 역시 상대적 박탈감이 무섭네요 dam 2023/01/15 3,526
1417687 이혼확정받고 구청에 신고하고 나면 5 2023/01/15 2,695
1417686 클래식 애호가님들. 2 ㅇㅇㅇ 2023/01/15 1,285
1417685 자동차세 년납고지서 왔는데 6 고지서 2023/01/15 3,300
1417684 허리 안좋은 노인 보라카이 여행 어떨까요? 7 00 2023/01/15 1,611
1417683 길고 갸름한 눈 쌍거풀 수술하면 5 ㅡㅡ 2023/01/15 1,553
1417682 쓱배송 만원 할인 쿠폰은 어떻게 받나요? 3 쿠폰 2023/01/15 1,579
1417681 이휘재 모친상 이라는데... 51 @@ 2023/01/15 40,795
1417680 트롤리 주말에 몰아서 봤는데요 15 죄송 2023/01/15 4,393
1417679 일본여행 패키지 중 쇼핑은 뭘파나요? 11 일본 2023/01/15 3,632
1417678 아이가 어제부터 근육통처럼 다리가 아프다는데 5 2023/01/15 1,098
1417677 카카오톡으로 온 선물쿠폰 엄청 많이 받는분들은 챙기기도.. 16 쿠폰 2023/01/15 5,241
1417676 콜레스테롤약 먹고 근육이 아파요 14 ... 2023/01/15 2,924
1417675 국민연금 추납? 7 00000 2023/01/15 3,081
1417674 사람들이 저를 편하게 생각하다못해 선을 넘는거같아요 6 엉엉 2023/01/15 4,064
1417673 저희 아이도 adhd일까요 18 혹시 2023/01/15 3,265
1417672 대통령이 누구일까요? ㅋㅋ 6 2023/01/15 2,840
1417671 폐경 후 1년만에... 2 갱년기 2023/01/15 4,746
1417670 지금 여주 계시는 분~ 1 날씨 2023/01/15 1,187
1417669 간헐적 단식 9개월차 후기 12 성형얼굴이이.. 2023/01/15 5,445
1417668 우울증, 불안장애 어떻게 해야 할지 32 도와주세요 2023/01/15 5,704
1417667 저 반지 하나 추천해주세요. 9 부탁요 2023/01/15 2,675
1417666 예솔이 관련 질문요.(스포있을 수 있음) 3 글로리 2023/01/15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