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기가 저한테도 왔어요. 그래서 두달정도 생리가 없었거든요.
근데 며칠전부터 꼭 생리하듯이 허리도 아프고 몸도 뻐근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늘 냉이 나오는데. 그 생리 끝나면 투명하게 덩어리로 나오는. 그게 나오더라구요.
이건 또 뭘까요. 참. 몸의 변화가 적응도 안되고 뭔지 잘 모르니...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실까요?
일이년간 그렇게 오락가락하는 거라고 하던데요
항상 준비해 다니셔야돼요
부정기적으로 언제 거시기할지 몰라요
일년간은 상비
두달갖고 몰라요
저는 호르몬검사했는데 폐경아니래요
넉달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