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요즘 변씨 딸이랑 결혼해서 좀 심란하긴 한데 그래도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연예인 대명사인데....
후크 대표가 여자인것도 이번에 알았어요.
새벽에 지 지인들 모임에 불러서 노래 부르라고 하고 일주일에 식비를 15만원만 배정해서 삼각김밥도 눈치보면 먹게하고...
근데 후크선장이 뭔데 고현정도 소속연예인으로 둔거죠? 고현정에겐 또 엄청난 식비 쓰게 했다하고,,,
물론 매니져의 발언이긴 한데 정말 심하네요.
최진실 소속사 대표란 인간 예전에 소속 연예인들 아주 노예처럼 대하다가 매니져에게 살해당한 그 인간 생각나네요.
사장님은 당나귀보면서 느끼는 건데 여자도 권력 주어지면 갑질 아주 지대로 하던데 이 여자 하나 더 추가하네요.
"이승기, 새벽에 술집 불려가 노래" 후크 권진영 의혹 추가제기 - 머니투데이 (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