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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적인 거짓말... 이건 뭘까요?

소름끼침 조회수 : 4,961
작성일 : 2022-12-06 22:09:27

자기 남편이 병중에 있는데 방치시키고 밖으로 돌다가 심한 부부싸움끝에
남편이 참지 못하고 자살로 죽었어요.

=>>식구들도 다 아는데 남편이 자기를 위해서 죽어준거라 고맙다네요.
     심지어 밖에서는 아파서 병원에서 죽었다고 (밖에서는 체면상 그런다지만, 가족들 앞에서도 그래요)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신다고 연락왔는데 안가서  마지막을 지키지 못한 한이 남아있는 걸로 아는데

==>> 아버지가 마지막에 자기보고 고맙다고 하고 눈감으셨다고 계속 떠들고 다녀요

자기가 아들집 집해주기 싫어서 전세얻어주고

==>> 이제 와서 자기는 집해주려고 했는데 아들며느리가 끝까지 반대해서 못해줬다고 말하고 다님.
      심지어는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집해줬다고 거짓말을 시키고 다님.


그 외 여러가지가 있는데
당사자 앞에서도 눈하나 꿈쩍안하고 자기 믿고 싶은대로 말을 만들어서 거짓말을 해요.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도대체 이건 무슨 병인가 싶을정도예요

이분 왜 이러는걸까요?


IP : 211.55.xxx.18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12.6 10:10 PM (211.246.xxx.30)

    정신병이죠 뭐

  • 2. 헐~~
    '22.12.6 10:11 PM (211.55.xxx.180)

    정신병명이 뭘까요?

  • 3. ...
    '22.12.6 10:1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자기의 행동이 얼마나 거지같은지 아니까... 거짓말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거죠.

  • 4. 00000001
    '22.12.6 10:14 PM (116.45.xxx.74)

    시어머니?

  • 5. ..
    '22.12.6 10:14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은 본인이 말하고 그걸 진실이라 믿어요
    자존감 결핍에서 오는 자기 합리화하는 허언증

  • 6. ~~~
    '22.12.6 10:17 PM (211.55.xxx.180) - 삭제된댓글

    안보고 사는게 답이겠죠. 미치지 않고서야 진실을 아는 사람 앞에서 눈하나 꿈쩍안하고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거짓말을 할수있을까요??

  • 7.
    '22.12.6 10:18 PM (211.234.xxx.176)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시네요

  • 8. 원글
    '22.12.6 10:20 PM (211.55.xxx.180)

    네~ 저희 시어미니신데 예전부터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요.

    상상 속의 세계를 거짓말로 진실처럼 말하는거 듣고 있으면 소름끼쳐요

  • 9.
    '22.12.6 10:24 PM (211.234.xxx.176) - 삭제된댓글

    예를들면 저희 친척분들께 제직업과 친정아빠 직업 속여말하는건 기본

  • 10.
    '22.12.6 10:27 PM (211.234.xxx.176) - 삭제된댓글

    난그분과 식사하자고 한적없는데 얘가 어머님 이랑 밥을 너~~무 같이먹고싶어한다면ㅅㅓ 나를 순둥이로묘사 토나옴

  • 11.
    '22.12.6 10:29 PM (211.234.xxx.176) - 삭제된댓글

    제가 언제요? 나그런말 한적없는데 라고 한번 망신준적이있는데. 망신한번 당해봐야되요

  • 12. ~~
    '22.12.6 10:30 PM (211.55.xxx.180)

    그런 말 한적 없다고 하면 그냥 무시해요.

    그리고 자기가 상상하는대로 거짓말해요

  • 13. 가나다
    '22.12.6 10:34 PM (119.66.xxx.144)

    리플리증후군들 꽤있습니다

  • 14. ㅡㅡ
    '22.12.6 10:49 PM (211.55.xxx.180)

    모든 삶이 거짓은 아니고

    멀쩡해보이는데

    몇몇 사건들. 즉 본인이 원하는 바가 있는데 안 이루어지면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밑도 끝도 없는 거짓말을 눈하나 꿈쩍안하고

    죄책감없이 하는게 리플리 증후군일까요

  • 15.
    '22.12.6 10:57 PM (211.234.xxx.176)

    와~~우리시어머니랑 똑같은 사람이 있다니 소오름이네요ㆍ

  • 16.
    '22.12.6 11:06 PM (211.234.xxx.176) - 삭제된댓글

    두분이 자매이신듯

  • 17. 우리집
    '22.12.6 11:07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그러세요.
    대외적인 자기 이미지가 중요해서인지
    자존감은 낮지만 남들에게 무시받지 않고 대접받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러시는건지..

    진짜 사소한거짓말 넘 잘하세요.
    이를테면 제가 시누결혼식에 부주금 100만원 한걸
    친척들에게 (저도 옆에서 뻔히 듣고있는데) 얘가 부주를 300을 했다고 그러고..
    자식 중에 편입해서 대학 바꾼거 아는데 마치 그 대학에 수능봐서 들어간것처럼 굉장히 디테일하고 그럴싸하게 이야기를 지어내시더라고요. 얘기를 진짜 잘 지어내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말씀을 잘 안믿어요ㅎㅎ

  • 18.
    '22.12.6 11:10 PM (49.164.xxx.30)

    저런사람이 가족이라니..원글님도 참 힘드시겠네요

  • 19.
    '22.12.6 11:11 PM (211.234.xxx.176) - 삭제된댓글

    윗님 저두요 저희는 친척생일에 돈ㅈ보낸적없는데 얘네들이 30을 넣어보냈다고

  • 20. ㅡㅡ
    '22.12.6 11:32 PM (211.55.xxx.180)

    안보낸돈 보냈다고 거짓말하는정도면 애교로 봐주겠는데

    거짓말을 만들어서 사람을 공격하니 문제네요

  • 21. 치매 아닌가요?
    '22.12.6 11:57 PM (14.32.xxx.215)

    저희 엄마가 치매 걸리니 저래요
    평소 맘에 걸리는걸 망상으로 해결하는거죠

  • 22. ...
    '22.12.7 12:01 AM (112.154.xxx.59)

    윤가가 그렇짆아요
    지가 한 말도 안했다고 뒤집어씌우는
    사실을 믿는게 아니라 본인이 만든 거짓을 믿는 사람들.

  • 23. 치매
    '22.12.7 1:47 A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치매 망상(이야기를 지어냄 진짜 있었던 일처럼)
    60대부터 서서히 발현
    70대부터 중증으로 나타납니다

  • 24. 치매아님
    '22.12.7 2:36 AM (217.149.xxx.0)

    원래 그냥 거짓말이 일상인 사람.
    젊을 때도 입만 열면 거짓말.

  • 25. ㅇㅇ
    '22.12.11 12:16 PM (119.66.xxx.144)

    부분적 리플리 증후군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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