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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결혼 상대 남자 집안 고민

... 조회수 : 8,171
작성일 : 2022-12-06 20:33:02
현실파악 주제파악 신랄하게 해주신 댓글 보며 마음 다 잡으려구요.
상대남한테 미안해서 본문은 지울게요.
저도 잘난게 없어서 상대를 잴 주제가 안되기 때문에 결혼은 접을게요.
IP : 223.38.xxx.10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6 8:35 PM (221.151.xxx.109)

    선인데 어찌 그런 집에 ㅠ ㅠ
    노후대비 따로 없으면...

  • 2.
    '22.12.6 8:36 PM (116.37.xxx.176)

    암담하네요
    부모님형편이 넘 열악해요
    그 무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나아가실까?

  • 3. 궁금하다
    '22.12.6 8:36 PM (121.175.xxx.13)

    노후대비안되어있으면 하지마세요ㅠ

  • 4. 이니
    '22.12.6 8:36 PM (122.42.xxx.81)

    선인데 뭐라고 소개를 한거에요 대충 어느 정도다 라는 정도는 애기해주던데 혹시 40대?

  • 5.
    '22.12.6 8:37 PM (116.37.xxx.176)

    남자쪽 부모님
    처지가 최악이네요

  • 6. ...
    '22.12.6 8:38 PM (220.75.xxx.108)

    주선한 사람이 님 싫어하나봐요 ㅜㅜ

  • 7. ..
    '22.12.6 8:39 PM (218.236.xxx.239)

    결혼을 좀 미뤄보세요.감당할수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죠

  • 8. .....
    '22.12.6 8:40 PM (221.157.xxx.127)

    그부모가 자기아들결혼해서 집사봐요 집이 번듯해봐요 .그냥짐싸들고 같이살자 들어오겠죠.. 제친구는 시어머니가 시누집애봐준다고 시누집서살고있었는데 친구결혼하자마자 시누 이사간다고 아들보고모시라고해서 남편이 시어머니 모시고왔는데 갈집도 없는거 뻔히 아니까 어쩔수없이 같이살다가 친구돈으로 전세집 구해줌..친구가 그나마 돈이 있으니 진짜가난했던 남편도 친구돈 같이쓰려는듯 그동안 못해본거 다 하려고하고 ㅜ

  • 9. 내가
    '22.12.6 8:40 PM (223.38.xxx.58)

    이남자 아니었으면 안만나도 될 사람들.
    안와도 될 집.
    그런것들..상상하면 눈물나죠?
    겪어보면 더 어이없고 통곡나와요.
    잘 생각하세요.

  • 10. 나이도
    '22.12.6 8:40 PM (125.178.xxx.135)

    있는데 뭐하러 생활비 대고
    노후까지 당연히 챙길 사람과 결혼하나요.
    100% 후회합니다.

  • 11. ..
    '22.12.6 8:41 PM (49.142.xxx.184)

    본인들 능력은요?
    좀 여유가 되면 좋은데 아니면 못하죠

  • 12. 남자
    '22.12.6 8:43 PM (14.42.xxx.16)

    직업은 어떤가요?

  • 13. ㅇㅇ
    '22.12.6 8:43 PM (175.114.xxx.36)

    아서요 ㅠㅠ

  • 14. ...
    '22.12.6 8:43 PM (218.234.xxx.192)

    그럼 그 나이에 그런 시가 형편에 자기도 결혼하고 싶어 선까지 봤는데 여자한테 최대한 잘보여야지요. 결혼은 현실이고 내가 결혼하는 순간부터 시가는 내 남편 본가가 되는거임

  • 15. ...
    '22.12.6 8:44 PM (223.38.xxx.108)

    남자만 보면 직장 연봉 다 괜찮고요 주선자는 부모님 집안 형편까진 모르는 사람이예요. 남자는 30후고 제가 40초예요. 딱히 저도 잘난 것은 없어서 결혼 생각은 이제 접어야 하려나 봐요.

  • 16. 어휴
    '22.12.6 8:44 PM (218.159.xxx.228)

    그 나이까지 혼자 살다 말년에 남의집 부모 뒷바라지 할 건가요?

    냉정하게 이런 경우는 결혼하면 안되는 겁니다. 남녀불문요.

  • 17.
    '22.12.6 8:44 PM (116.37.xxx.176)

    님 나이가 어떻길래..?
    다른 곳 더 알아봐요
    비관은 금물..
    희망을 가지시길 바라요

  • 18. ㅜㅜ
    '22.12.6 8:47 PM (112.166.xxx.103)

    그래서 직장 연봉 다 괜찮은 남자가 결혼을 못하고 있던 거겠죠..

  • 19. 아후
    '22.12.6 8:48 PM (115.136.xxx.94)

    연애도 아니고 선이라면 .....

  • 20.
    '22.12.6 8:50 PM (116.37.xxx.176)

    섶 지고 불구덩이 뛰어드는 격이에요

  • 21. ㅇㅇ
    '22.12.6 8:50 PM (175.114.xxx.36)

    자수성가형 사업가라 큰 돈 만질 가능성이라면 모를까 월급쟁이가 부모 봉양까지하려면 ㅠ 집은 있나요?

  • 22. 그남자
    '22.12.6 8:51 PM (106.101.xxx.182)

    그남자 그러니까 혼자였던거에요
    아마 각오하고 집에 데려갔을거에요
    보통 집에 갔다와서 결혼이 판가름 나요

  • 23.
    '22.12.6 8:52 PM (121.167.xxx.120)

    부모만 책임져도 힘든데 외아들 아니면 형제들 있으면 형제들 형편도 살펴 보세요
    형제들 형편까지 안좋으면 최악이고 그나마 결혼할 남자와 비슷한 능력이면 자식들이 조금씩 보태면 덜 힘들어요
    남편 될 남자와 부모님 노후에 대해 대화해 보세요 100% 남자가 혼자 책임져야 한다면 생각 많이 해보세요

  • 24. 안 됐네요.
    '22.12.6 8:54 PM (211.58.xxx.8)

    사람 좋고 작장 연봉도 좋다면
    그 남자 안 됐네요.

  • 25. ..
    '22.12.6 8:55 PM (211.178.xxx.164)

    여자 40초에 남자가 6개월이나 집안형편을 말 안하다니..

  • 26. ..
    '22.12.6 8:56 PM (119.192.xxx.76)

    죄송하지만 . 그조건이라 맞선 성사된듯요..
    울형님 (60세)그옛날에 대학나온것 아님서 30에 선봐서 시집옴..맨날 거지같은 집에 시집온거 억울해 했지만 솔까 수준 맞아 선보고 시집온건데..

  • 27. ...
    '22.12.6 8:56 PM (125.178.xxx.184)

    낚시글이면 좋겠네요.
    선을 집안 사정도 모르고 받는 사람이 바보지

  • 28.
    '22.12.6 9:00 PM (39.125.xxx.34)

    아들이 서른 후반 직장 연봉이 좋은데 부모는 왜 아직도 그런집에 살까요? 아들이 자리 잡고 결혼할 나이되면 부끄럽다고 보통은 수리라도 해놔요 저런 집이면 아들이 나서서 하겠죠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뭔가 더 있을거에요

  • 29. ...
    '22.12.6 9:01 PM (73.195.xxx.124)

    직장연봉도 좋은 곳이면, 30후반이나 되는데,
    왜 부모님을 저리 두는지(50년된 시골집 수리할 기회도 있었을텐데)?
    남자의 경제적인 부분을 물어볼 필요가 있을 듯.

  • 30.
    '22.12.6 9:02 PM (49.161.xxx.52)

    부모님 사는 지역이 어딘지 몰라도 돈없으면 임대아파트도 많아요
    부서져가는 집이지만 본인 자가이고 본인 땅인가봐요

  • 31. ...
    '22.12.6 9:02 PM (180.69.xxx.74)

    님 형편은 어떤가요
    혼자 사느니 같이 짊어지고 가느냐..
    혼자 사느냐.. 선택해야죠

  • 32. ㅇㅇㅇ
    '22.12.6 9:03 PM (39.121.xxx.127)

    남자도...
    저 정도면 결혼 생각하는것도...사치일것 같은데..
    소개로 사람을 만나고...후아...

  • 33. 모모
    '22.12.6 9:04 PM (222.239.xxx.56)

    부모님 이 일용직에 식당일하시는데
    부모님 생활비 안보태면
    아들이 좀무관심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자식한테 손벌리기 싢어하는
    부모님이든지

  • 34. ...
    '22.12.6 9:04 PM (218.55.xxx.242)

    님보다 나이 많아도 부모 노후 된 사람 찾아요
    한창 일 할 수 있는 30후반에 부모까지 괜찮은 사람이 님에게 올리가 없죠

  • 35. ...
    '22.12.6 9:05 PM (180.70.xxx.60)

    아이고
    너무 맘 아프네요
    근데 그 나이이시면 곧 부모 봉양 시작될텐데
    원글님 자식에게 지출할 금액 줄여서
    시부모 모시게 될꺼예요

  • 36. 낚시인가
    '22.12.6 9:07 PM (106.102.xxx.78)

    댓글을 안다시네요

  • 37.
    '22.12.6 9:08 PM (116.37.xxx.176)

    ㄴ댓글 하나 있네요

  • 38. 좋은남자가
    '22.12.6 9:15 PM (58.143.xxx.239)

    지금까지 결혼 안하고?못하고?
    있던 이유가 있는거지요.

  • 39. ....
    '22.12.6 9:20 PM (211.234.xxx.69)

    사람 인생은 모르는거긴 한데요
    그분과 결혼하면 지금 원글님 삶보다 확실하게 다운그레이드 될것 같으신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 40. 님이 연상녀
    '22.12.6 9:21 PM (112.167.xxx.92)

    구만 님도 딱히 남에게 보일 조건 없다고 하면 사실 연하 남자가 아깝자나요 님이 지금 상대를 젤 입장이 아닌거지

    남자 주제파악만 할게 아니라고 님도 님주제가 그닥이라면서 그남자가 부모 배경까지 있었음 40넘은 님을 왜 만나나 연하녀 만나지

    내가 님 입장이면 걍 그남자와 함 살아보겠어요 이젠 중년인데다 금방 노년 되는걸 그남잘 좋아한다면은 잡겠삼

  • 41. 6개월인데
    '22.12.6 9:23 PM (124.53.xxx.169)

    지금 안좋으면 언제 좋나요.
    별도 달도 따 준다고 할 거 같은 시기구만
    연애 7년을 해도 몰랐고
    결혼 이후 포기를 하니 살아는 지거든요.

  • 42.
    '22.12.6 9:26 PM (116.37.xxx.176)

    님 40초라면
    아직 기회가 있어요
    포기하지 말고
    내년에 줄기차게 도전해 봐요

  • 43. ㅜㅜ
    '22.12.6 9:28 PM (119.64.xxx.60)

    말리고싶네요..ㅠ
    도망가세요

  • 44. como
    '22.12.6 10:05 PM (182.230.xxx.93)

    일단 불구덩이 들어가는 날부터 봉양 , 생활비, 경제력 걱정만 생길거고...
    남자30후반 이라도 자리잡은지 얼마안되 돈 모은거 본인 쓰거나 미래대비하느라 집에 보탤 형편까지는 안될겁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무심하기에 부모 허름하게 사는거 보이지도 않을거고...
    그 짐은
    와이프 되시는 분이 다 짐어지거나 같이 모로쇠 해야 하는데 남이 아니기에 살면서 쉽지 않아요.

  • 45. 으싸쌰
    '22.12.6 10:07 PM (218.55.xxx.109)

    남자에게 계획이라도 물어보세요
    이사계획이나 어른들 노후계획이요
    뚜렷하지 않으면 접고요

  • 46.
    '22.12.6 10:12 PM (116.37.xxx.176)

    ㄴ남자가 본가에 데려가
    적나라함을 보여줌으로써 설명이 됐다고 봐요

  • 47. ㅇㄴㅇ
    '22.12.6 11:13 PM (189.203.xxx.106)

    글 자우셔서 못읽었으나.. 노후 안준비된분들이면 차라리 혼자 사세요. 전 어린나이라 멋모르고 불구덩에 들어왔고 가난하니 일가친척 다.가난하더군요 . 남편에 가까운 친척이 분수에 안맞는 여자와 결혼했어요. 여자가 결혼에 급했나봐요. 노처녀이니.. 집안외모 직업 모두 좋았어요. 나이만 많음. 한 10여년은 행복한척 살던데.. 참 힘들어합니다. 애땜에 이혼은 안하나 너무 의존하는 시부모땜에 본인이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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