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반려동물 키우다가

ㅇㅇ 조회수 : 2,291
작성일 : 2022-12-06 16:55:21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더 이상 못 보게 될 때
마음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나 보고 싶고
눈물만 나요ㅠ
IP : 223.38.xxx.2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효리
    '22.12.6 5:01 PM (117.111.xxx.120)

    담주 토욜인가 캐나다가서 자기가 입양보낸 강쥐를 다
    만나보는거 나오던데 예고편에
    알아보더라구요 효리를
    엉엉울고 나도 울고 ㅜㅜㅜ
    아고 님글도 넘 눈물나네요 ㅜ

  • 2. ...
    '22.12.6 5:11 PM (220.116.xxx.18)

    세월이 약이란 말밖에... ㅠㅠ

  • 3. 위에님
    '22.12.6 5:15 PM (58.224.xxx.149)

    이효리 그 프로가 제목이 뭔가요?

  • 4. ㅇㅇ
    '22.12.6 5:23 PM (222.100.xxx.212)

    저는 아직 겪어보진 않았지만 앞으로 다가올 일이기에 너무 슬퍼하지 말자라고 매일 생각하는데 생각만 해도 정말 너무 힘들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가 가면 유기된 아이들 중 또 데려올거같아요 그 아이에게 사랑을 주면 좀 치유를 받지 않을까 싶어서요

  • 5. 그냥
    '22.12.6 5:26 PM (121.137.xxx.231)

    익숙해지는 방법 밖에 없더라고요
    함께 해서 행복했던 기억도 존재하고
    떠나 보내고 남는 슬픔도 존재하고.
    사는 동안에 그리워 하기도 하고 행복했던 시절 떠올리기도 하고
    그냥 그렇게 익숙해져야 하더라고요

  • 6.
    '22.12.6 5:31 PM (61.254.xxx.115)

    하늘나라 가서가 아니라 결혼으로 외국 나가게되면서 본가에서 같이 키우던 강아지를 못보기도 하고 그런분들도 코로나로 못들어오고 강쥐 못보니 너무 그리워하고 슬퍼하더라고요

  • 7. ...
    '22.12.6 5:32 PM (220.116.xxx.18)

    원글님
    진짜 동물의 혼백이 있어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있다면 너무 오래 슬퍼하는 주인님을 보며 슬퍼할 거예요
    이미 같이 사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을 거예요
    원글님도 그 기억만 추억하세요
    그래야 저 세상간 그 동물도 편안히 쉴 수 있어요
    매일 눈물바람인 집사 내려다 보면 하늘에서도 편히 못견뎌요

    가끔 잘지내니? 하고 하늘에 손 좀 흔들어주시고요

  • 8. 유학 간
    '22.12.6 5:48 PM (125.178.xxx.135)

    아이가 10년 키우고 있는 강아지 보고 싶어서
    어쩔 줄 몰라요. 강아지 보고 싶어서 빨랑 올 거라고 ㅎ

    매일 사진, 영상 보내주느라 바빠요.

  • 9. 서울체크인
    '22.12.6 6:40 PM (116.41.xxx.141)

    끝나고 캐나다체크인


    이효리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으로 돌아온다. 김태호 PD와 손을 잡고 ‘서울 체크인’ 후속작으로 만드는 ‘캐나다 체크인’은 이효리가 해외로 입양 보낸 강아지들을 찾아가 만나는 과정을 그린다.

  • 10. 강아지
    '22.12.6 6:42 PM (58.236.xxx.61)

    암으로 보낸지 6개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아이를 보낸 날로 돌아가 그날의 고통과 슬픔을 다시 느낍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암진단을 받았네요.
    죽으면 먼저 간 아이가 마중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아이를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11. 애고 윗님
    '22.12.6 7:25 PM (116.41.xxx.141)

    요즘 다 늦게가요 가고싶어도 천국에
    아이는 천천히 만나시고 열심히 항암하시면 됩니다 ~~~
    그 아이도 님을 천천히 언제까지고 기다릴거에요 ~

  • 12. ..
    '22.12.6 7:48 PM (211.108.xxx.147)

    윗님 치료 잘 받으세요
    세월이 약이라고 말은 하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4년 넘어도 맨날 울어요 ㅠㅠ

  • 13. 00
    '22.12.6 8:06 PM (14.45.xxx.213)

    어릴 때 마당서 키우던 개들도 한번씩 생각나고 슬퍼요. 내 나이 50이 넘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온전히 내 고양이 7살짜리 포함 3마리 키우는데 보낼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요.
    남편 보니까 부모님 돌아가셔도 3년 지나니 많이 덤덤해서 왜 옛날에 3년상을 하는지 알겠다던데 윗분도 4년 넘어도 맨날 운다는 건 키우던 동물들은 부모보다 자식에 가까워 그런걸까요. 자식은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잖아요. 영원히 잊을 수 없고 고통일까요 두렵습니다. 위에 암진단 받으신 분도 건강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6개월 동안 매일 고통과 슬픔이셨다니 그런 스트레스가 안 좋았던 건 아닌지 감히 생각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1546 코로나 키트로 양성이 나왔는데요.. 1 .. 13:56:29 1,010
1461545 오랜만에 제빵기 꺼내서 식빵 만들었어요 1 빵빵빵 13:56:09 671
1461544 저 사랑의 이해 여기서 추천하셔서 7 도나도나 13:52:09 1,715
1461543 자궁쪽 아랫배 통증요 1 아랫배 13:51:35 660
1461542 국ㅃ유튜브인가를 봤는데요... 2 ----- 13:51:21 711
1461541 일주일에 한번 풀청소하니 3시간정도 걸리네오 6 13:51:14 1,476
1461540 정월대보름 챙기는 집 있나요 20 궁금이 13:50:21 2,361
1461539 당당치킨 사봤어요 8 ..... 13:49:37 1,171
1461538 다이어트 보조제 뭐가 좋을까요? 2 ... 13:48:28 333
1461537 세무서 8 상담 13:45:47 760
1461536 250만원월급에 10년 국민연금넣었다면 얼마나 받을까요? 16 13:39:10 2,823
1461535 (급)드롱기 미니오븐 쓰시는분 좀 알려주세요ㅠ 1 드롱기 13:36:11 390
1461534 부자 감세하더니 4년 만에 세수 결손, 7천억 펑크 34 oo 13:35:20 1,989
1461533 6일동안 여행다녀왔는데 보일러를 안 끄고 다녀왔어요 10 보일러 13:34:41 3,577
1461532 주문한지 2달 반 된 의자 다리가 부러졌는데요. 이거 교환안되는.. 4 .... 13:29:30 825
1461531 오늘 당근 너무 열받아요 13 ㅇㅇ 13:28:08 2,655
1461530 진중권씨.동양대교수 유지하려고 최성해에게 2천만원 바쳤잖아요.j.. 22 부정청탁 13:26:35 3,595
1461529 한국에 좋은 곳이 참 많아요 11 ... 13:25:23 2,137
1461528 건강보험료만 100만원이면 월급이 어떻게 되나요? 9 징징징 13:25:10 1,945
1461527 환상의 커플 다 봤는데 넘 재미있네요 15 .. 13:24:55 1,488
1461526 유럽여행중… 여자들 가방… 62 ……… 13:22:02 16,983
1461525 제가 처음 경제적 자유를 느꼈을때 7 13:20:10 2,434
1461524 시모가 싫어요 25 역지사지 13:18:41 3,429
1461523 제주 렌트카 3박4일 동안 10만원에 가능한가요? 13 제주 13:17:14 1,243
1461522 마스크팩 좋은것 추천 좀 해주세요. 3 얼굴관리 13:15:35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