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요일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눈내리는
겨울아침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차한잔으로
시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일기써볼까요 ^^
감사합니다 조회수 : 682
작성일 : 2022-12-06 10:06:59
IP : 118.235.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운
'22.12.6 10:09 AM (124.54.xxx.37)날씨에 강아지 끌어안고 82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와 기분 꿀꿀했는데 원글님덕에 감사를 쓰고보니 갑자기 의욕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2. 감사 동참
'22.12.6 10:20 AM (125.189.xxx.41)뒷 베란다..
멋진 눈풍경 볼 수 있게해줘서
감사한 아침을 맞습니다..
저도 보면서
따스한 커피 한 잔 마시고있어요..3. ..
'22.12.6 10:22 AM (222.117.xxx.76)눈내리는 길 안전히 출근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축구로 국민들 마음 열정을 넣어주신 팀코리아 감사합니다!4. ㅠㅠ
'22.12.6 10:30 AM (119.66.xxx.144)감사합니다.. 감사한줄 모르고 또 불평불만을 한가득하고 있었어요
인간이란 이렇게 간사한 것이지요?
건강한 몸, 중간은 되는 머리, 인간적인 마음.. 감사합니다.5. ...
'22.12.6 10:30 AM (112.169.xxx.204)요가 클래스 와서 기다리는 시간 감사합니다
벌써 출출한데 끝나고 혼밥 맛난거 먹을수 있음 갑사합니다6. ...
'22.12.6 10:37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눈 쌓인 풍경에 감사합니다
7. 쓸개코
'22.12.6 11:01 AM (211.184.xxx.232)축구로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자게에서 같이 응원해서 좋았고 선수들과 모두에게 감동했어요.
이에 감사합니다.8. 동참
'22.12.6 11:15 AM (110.13.xxx.56)암 수술 마치고 오늘 무사히 퇴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9. ㄹㄹ
'22.12.6 11:26 AM (175.223.xxx.149)추운날 따뜻하게 집에 있을수 있어서 감사하고
점심먹고 같이 산책할수 있는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10. 원글님 감사해요
'22.12.6 12:07 PM (222.117.xxx.111)감사글 읽다 보니 얼었던 마음이 녹아내리네요
11. 쓸개코
'22.12.6 1:19 PM (211.184.xxx.232)동참님 건강 회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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