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꼬장 꼬장한 회장님..
다른 노년을 향해가는 며느리 아들내외 호통치는 회장님도
완벽한 인생은 아니라서 혼외자가 있더만요..
모 기업 창업주 부인은
자기 남편이 평생 사업한다고 요정드나는걸 보면서 살았다고
실제 언론에 비친대로 혼외자가 있기도 하고요..
돈이 저렇게 많은 남자들이 한여자만 바라보고살리가 없고요
재벌집 회장 부인은 보살이긴하네요..
그래도 맘한구석에 멍이 있지 않을까요...혼외자를
자식처럼 키워야 하는데..자존심강한 여자는 못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