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녀온4시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뜁니다.
낮에는 좀 이해해달라는데
그러나요?
저럴땐 뭐라고 얘기해야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낮에 애들이 뛰는건 참으시나요?
ufg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22-12-05 19:30:35
IP : 1.234.xxx.1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뇨
'22.12.5 7:31 PM (210.100.xxx.239)그걸 왜참아요
처음 몇달은 참아봤는데
나중 생각하니 홧병나겠더군요
낮에도 천장쳐요2. ....
'22.12.5 7:3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와 이해해달라는 것들이 있구나. 아니ㅠㅠㅠ 시간이 무슨 상관이야. 어휴....
3. 아뇨
'22.12.5 7:32 PM (210.100.xxx.239)어쩌다한번이면 참아보겠는데
매일 들을 수는 없죠4. ᆢ
'22.12.5 7:3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못참죠
5. 낮에
'22.12.5 7:48 PM (211.206.xxx.180)자유롭게 뛰고 싶으면 1층이나 단독 살면 됨.
6. ..
'22.12.5 8:06 PM (175.223.xxx.35)1층산다고 마음껏 뛰면 안됩니다. !!! 2층사는데 쿵쿵뛰는 소리 애들 싸우고 우는 소리 엄마 고함 소리 모두 윗층으로 울립니다.애 셋이라고 1층 사는데 아주 미칩니다.
7. ..
'22.12.5 8:08 PM (222.104.xxx.175)집이 놀이터도 아닌데 뛰고 놉니까?
경비실에 얘기하든지 천장 칩니다8. dlf
'22.12.5 8:16 PM (180.69.xxx.74)이해 같은소릴 ...
9. 잠깐
'22.12.5 8:17 PM (125.177.xxx.70)우다다하는건 못말리는거 알죠
근데 계속 집에서 뛰고노는건 아니죠
낮이건 뭐건 애들 집에서 뛰고놀면 진짜 아랫집 정신병와요10. 정도에
'22.12.5 10:24 PM (175.119.xxx.110)따라.
매일 괴로울 정도로 뛰면 얘기해야죠.11. 뭘
'22.12.5 11:35 PM (123.199.xxx.114)참아요.
지들이 신발을 신겨야지요.
님이 인내하고 괴로워하는지 그집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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