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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끔 본인 부모 너무 애틋해하고

...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22-12-05 18:17:36
며느리 사위에게도 잘한다는 글 올라오잖아요
저희 시누도 그래요. 시부모 천사고
우리부모님 같은 사람없고 누가 들으면 성인반열에 올라갈
사람인냥 얘기 해요.
근데 시어머니 자기 아들만 알고
시가가 큰집인데 시할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
작은집 조카가 낳은 아기 돌잔치 할때도
저를 그집가서 돌잔치 음식 준비 거들라 파출부 보내고
작은집 조카 결혼식에도 작은집가서 직계 가족 먹를 음식
만든다고 저를 파출 보냈어요.
며느리를 파출부 취급하고 했는데도
시누는 본인 시가는 악마고
친정은 너무 천사라 올케는 좋겠다 우리엄마 같은 시어머니 둬서 하데요. 지금은 할말 다하고 그때일로 가까이 살아도
일년 2번정도 보지만 자기 부모 객관화 진짜 안됐나 싶어요
IP : 175.223.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5 6:21 PM (106.101.xxx.212)

    객관화 안되고 내가족만 정의이고 최고다라는 심리인데,
    평소 인간관계 좁고 교류가 적어
    시야 좁은 사람의 특징이죠.
    우리나라 세련되어져서 점점 줄어드는중.

  • 2. 원래
    '22.12.5 6:22 PM (180.111.xxx.39)

    인간이 자기도 자식도 객관화가 어려운걸요,
    부모도 당연 그렇죠,
    내입장에서는

  • 3. ㅇㅇ
    '22.12.5 6:22 PM (106.101.xxx.212)

    올케에게 감사 강요라니.

  • 4. ㄹㄹㄹㄹ
    '22.12.5 6:26 PM (125.178.xxx.53)

    헐 어쩜 그럴까요

  • 5. 가혹
    '22.12.5 6:28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싸패들이 자기 새끼한테만 잘하더라고요.
    옛날에 아는 분 친구가 불량식품 만드는 악덕사장이었는데
    애들은 유기농만 먹이더라고요.

  • 6. 가혹
    '22.12.5 6:28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싸패들이 자기 새끼한테만 잘하더라고요.
    옛날에 아는 분 친구가 불량식품 만드는 악덕사장이었는데
    애들은 유기농만 먹이더래요. 팥쥐엄마 봐요.
    팥쥐는 금이야 옥이야

  • 7. 아하
    '22.12.5 6:29 PM (124.5.xxx.96)

    싸패들이 자기 새끼한테만 잘하더라고요.
    옛날에 아는 분 친구가 불량식품 만드는 악덕사장이었는데
    애들은 유기농만 먹이더래요. 팥쥐엄마 신데렐라 계모봐요.
    지새끼는 금이야 옥이야

  • 8. .....
    '22.12.5 6:30 PM (222.236.xxx.19)

    내입장에서 보는 부모랑 시부모로 보는 부모는 다를것 같아요....
    정말 사이가 안좋은집 뺴고는요 .... 그런 집들은 오히려 객관화가 잘 될것 같은데
    미운정 고운정이 다든 일반 평범한 부모 자식관계에서는요

  • 9. 저도...
    '22.12.5 7:00 PM (180.83.xxx.237)

    조심해야겠네요 입장에 따라서 느끼는게 다를텐데..더 더 조심해야겠네요~~

  • 10.
    '22.12.5 7:26 PM (175.114.xxx.59)

    우리 시누도 저한테 그러길래 진짜
    역지사지 안되는 모지리인가?
    어이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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