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튼튼하고 문제없는 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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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발음 안 좋아지는 이유가 뭔가요?
크하하하 조회수 : 4,101
작성일 : 2022-12-05 15:56:52
IP : 221.141.xxx.9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22.12.5 3:58 PM (175.119.xxx.151)잇몸때문인것같아요
제가 발음이 또렷했는데
요즘 잇몸이 무너지고 발음이 새거나 안좋아진게 느껴져요2. ...
'22.12.5 4:01 PM (110.9.xxx.132)저도 잇몸 같아요. 잇몸이 안 좋아지니까 한국어도 외국어도 다 안좋아지네요
3. ...
'22.12.5 4:02 PM (220.116.xxx.18)신경 문제일 수도
4. .....
'22.12.5 4:05 PM (220.122.xxx.137)나이들면 치아가 조금씩 짧아진대요.
5. 토탈
'22.12.5 4:05 PM (14.32.xxx.215)혀도 둔해지고 치아 부정교합 잇몸 무너지구요
6. 폐아닐까요
'22.12.5 4:09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폐가 안좋아지면
호흡이 점점 힘들어져서 발음도 ..7. 음
'22.12.5 4:09 PM (211.114.xxx.77)복잡적 문제 아닐지. 뇌.혀.턱.치아.
8. 뇌도
'22.12.5 4:11 PM (221.149.xxx.179)퇴행 메끄런 발음이
일본식으로 끊어지게도 되죠9. 혀가
'22.12.5 4:13 PM (221.149.xxx.179)나이들면서 얇아지는것 같아요.
근육도 이전것이 아닐 수도 있을 듯10. 혀가
'22.12.5 4:15 PM (221.149.xxx.179)50대분들 혀를 들어 앞니치며 튕겨보세요.
확실히 탄력 없지요11. .....
'22.12.5 4:21 PM (221.157.xxx.127)뇌기능 문제일수도 있음
12. 저 52
'22.12.5 4:27 PM (112.150.xxx.164)입이 건조하고 혀 느낌도 이상하고 발음도 달라졌어요.ㅠㅠ
13. 노화
'22.12.5 4:50 PM (117.111.xxx.206)뇌가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명령 받은 혀도 제대로 못 놀려서 그런거죠
14. 저는
'22.12.5 5:40 PM (117.111.xxx.38)교정후 발음이 나빠졌네요
15. 침 분비가
'22.12.6 12:26 AM (183.98.xxx.141)줄어들어서 구강내 여러 조직들(혀, 뺨 점막) 움직임이 느리고 뻑뻑해집니다
연조직들이 마찰해서 발성을 하는데 이런 이유로 발음이 어눌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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