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행 카렌다 너무 구하기힘드네요
겨우 구했어요
벽에 거는 달력이 죄다 다 품절이라네요ㅠㅠ
정말 사서 걸어야할지 ㅠㅠ
1. 전
'22.12.5 2:35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오늘 우체국가서 탁상달력 2개 얻었어요
우린 2개면 되거든요2. ....
'22.12.5 2:37 PM (121.165.xxx.30) - 삭제된댓글제가 드리고싶네요 사무실에 쌓였어요 ㅡㅡ;;
3. ...
'22.12.5 2:38 PM (115.138.xxx.141)달력 생전 안써서요.
줘도 안가져오는데 얼마전에 아이가 버거킹서 햄버거 하나 사먹고 가지고 왔더라고요.
얼마가 남는다고 달력까지4. 퍼플로즈
'22.12.5 2:38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벽걸이는 귀해요
전 시증은행 벽걸이 겨우 하나 구했네요
제가 마지막
제 뒤로는 탁상5. 달력
'22.12.5 2:39 PM (211.104.xxx.48)벽에 거는 캘린더가 왜 필요하신지 궁금. 그럼 벽에 못을 박는다는 말씀?
6. 저는
'22.12.5 2:39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저는 그냥 쿠팡에서 4000원산에서 옛날 달력 큰거 샀어요 메모하기 좋아요
7. ...
'22.12.5 2:40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전 오늘 우체국가서 탁상달력 얻어왔어요
우체국에 벽걸이도 많던데
전 일부러 탁상달력 가져왔어요
벽걸이가 인기가 있나요?8. ....
'22.12.5 2:40 PM (121.165.xxx.30)앗 저는 탁상용만 많다는.....
근데 벽걸이 캘린더가 왜 필요한지 궁금 2222222
달력을 벽에 걸어요??
왜???9. ...
'22.12.5 2:43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연령 높을수록 벽달력 선호하는듯...
저희집은 휴대폰으로 다 해서
탁상달력 조차도 안보는데 자꾸만 가져와서 쓰레기 되는데 ㅠㅠ
가져오지 말라는데도 어쩔수 없이 받게되는 상황이 많다네요.
우편물로도 오고.. 많아요 ㅠㅠ 낭비라 죄스러워요.10. ..
'22.12.5 2:43 PM (223.38.xxx.27)다이소에서 벽걸이 2천원에 팔아요.
11. ...
'22.12.5 2:45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어제 서촌에 삼계탕집 갔더니 달력 인심 좋게 가져가라고 내놨던걸요. 외할머니집에 가면 걸려있던 음력절기에 손없는 날도 나온 매우 클래식한 달력.
왠지 반가웠어요.12. ㅇㅇ
'22.12.5 2:45 PM (183.100.xxx.78)스마트폰 바뀌고서는 벽걸이가 딱히 필요가 없어요.
탁상용은 그래도 하나정도 있는게 편해서 받아놓는데 벽걸이는 전혀 안흐는 것 같아요.13. 182님
'22.12.5 2:45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당근에 파세요. 나눔하시든지요. 당근에 달력거래 많아요.
14. 남편이
'22.12.5 2:51 PM (203.237.xxx.223)캘린더 벽에 걸음
쫌 싫었는데 댓글 보니 급 너무너무 싫어졌음
벽에 시계도 달음
그것도 너무너무 싫어졌음15. ...
'22.12.5 2:52 PM (223.38.xxx.60)이런 글 해마다 올라오는거 보니 은행이 달력값에 돈 아끼는 듯.
전 달력 그냥 사서 쓰긴 하는데
은행들 얄미워요. 달력값 얼마 하지도 않거늘 지네가 버는돈이 얼만데 저소득층이나 노년층 위해 좀 많이 뿌리지16. ...
'22.12.5 2:54 PM (223.38.xxx.77)근데 댓글들 웃기네요. 전 30대인데 벽에 거는데요?
노년층만 건다니;
그리고 벽에 못 안 박고 자석 벽걸이, 흡착 벽걸이 쓰면 벽에 손상없이 걸 수 있어요 ^^17. ......
'22.12.5 2:55 PM (121.141.xxx.9)다이소에 팔아요
18. …….
'22.12.5 2:55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어디서 예쁘게 디자인한 벽걸이 달력 안쓰다가 써봤는데 한 눈에 들어오고 너무 편하던데요?
그 후엔 벽걸이 달력만 찾아써요
은행에서 준것 말고 좀 예쁘게 디자인된것 요즘에 많아요19. ……
'22.12.5 2:56 PM (210.223.xxx.229)어디서 예쁘게 디자인한 벽걸이 달력 안쓰다가 써봤는데 한 눈에 들어오고 너무 편하던데요?
그 후엔 벽걸이 달력만 찾아써요
은행에서 준것 말고 좀 예쁘게 디자인된것 요즘에 많아 사서쓰는 사람도 많아요 인테리어에도 예쁩니다 잘 찾아보세요20. dlf
'22.12.5 2:57 PM (180.69.xxx.74)보지도 않으며 거실벽에 거는 남편
1년 내내 1월임 ㅎㅎㅎ21. ㅇㅇ
'22.12.5 3:09 PM (106.101.xxx.32)카렌다 라는 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여22. ㅇㅇ
'22.12.5 3:10 PM (223.38.xxx.10)카렌다가 왜요? 일본에서는 다 카렌다라고 해요. 일본식 영어예요
걔네 영어 발음 안 좋잖아요
속으로 원글님 일본 살다 왔나 보다 했는데23. ᆢ
'22.12.5 3:11 PM (121.167.xxx.120)달력이 다시 유행 이래요
맞춤 제작도 하고 그림처럼 벽에 걸게 나오고 고급 달력 3만원 이상 주고 사는 사람도 많대요24. ㅡㅡㅡㅡ
'22.12.5 3:11 PM (218.150.xxx.224) - 삭제된댓글무도달력 해마다 걸어뒀었는데
이제 벽이 휑~ 하네요.25. 숫자
'22.12.5 3:15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숫자 큰 달력 좋아해서 매 년 새마을금고가서 받아옵니다.
새마을이 대체로 노년층 상대인지 항상 숫자달력 있어요.26. ㅎㅎㅎ
'22.12.5 3:21 PM (211.169.xxx.162)카렌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들어요. 70된 저희 엄마 말투
27. 귀함
'22.12.5 3:25 PM (59.26.xxx.88) - 삭제된댓글벽에 못하나 안박았는데 꼭꼬핀으로 달력은 매년 벽에 걸어요. 폰으로 보는것보다 바로바로 벽달력보는게 편해요. 넘 큰건 싫고 사진 멋있는 달력이 좋더라구요.
28. 아무리
'22.12.5 3:25 PM (223.38.xxx.28)예쁜달력도 벽에걸면 에러같아요.
탁상달력이 더 예쁘지않나요?
저는 어릴때 부터 집집마다 걸린 큰전지 달력이 그렇게도
싫고
한장씩 뜯어쓰는 일력도 싫더라구요.
해의 끝으로 갈수록 뜯은면이 지저분해지고, 할아버지 방같고..
그리고 은행에서 달력 아낀지 한참됐어요.
흥칫뿡 이쁘지도 않은거 안받을거고 내돈내산이 더 이뻐요.
기업체에서도 달력 ,다이어리 조금만 찍어내더라구요.
어려워져서 그렇겠죠.29. ㅇㅇ
'22.12.5 3:28 PM (180.230.xxx.96)이글보고
생각나 방금 집근처 은행갔더니
탁상은 다 떨어졌고 벽걸이 하나 얻어왔어요
다른 은행은 8일부터 배부한다고 하구요30. 00
'22.12.5 3:31 PM (58.123.xxx.137)기업은행에서 받았는데 전 아주 좋아요
음력도 다 나와있고 날짜밑에 칸도 있어서 메모도 하구요
폰으로 체크하는것과는 또 다른 장점이 있어요
못받으면 사서라도 쓸듯해요31. ....
'22.12.5 3:44 PM (211.36.xxx.45) - 삭제된댓글못박는거도 싫고 인테리어땜에 집에는 탁상만쓰다가 얼마전에
수십년만에 걸었는데 잘보이고 좋아요
11, 12, 1월 3개월이 다 보이는 벽달력인데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니 스케줄 파악이 금방됩니다32. ..
'22.12.5 3:48 PM (118.235.xxx.174)원글님이 카렌다라고 쓰셔서 더 어르신템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 신경 쓰시는 분들은 벽에 뭐 잘 안달죠.
33. 은행달력
'22.12.5 3:58 PM (59.6.xxx.86) - 삭제된댓글당근에 많아요.
당근에서 사세요.34. ...
'22.12.5 4:03 PM (1.228.xxx.67)하나은행서 보내준다고해서 앱에서 오늘 신청했어요
매일 1시 이후 선착순이라네요35. ...
'22.12.5 4:30 PM (182.221.xxx.146)농협 달력 얻어왔어요
음력 절기 다 표시된 달력이 좋아요36. ......
'22.12.5 6:14 PM (112.152.xxx.215)대형 벽걸이달력 인터넷에 2~3천원이던데요
37. ooo
'22.12.5 8:48 PM (180.228.xxx.133)은행 달력은 벽에 거는 순간
인테리어 테러리스트.38. ...
'22.12.6 7:19 AM (218.53.xxx.98)저 벽걸이 해마다 인터넷 서점에서 사서 걸어요
일년동안 볼 달력 고르는 것도 이맘때의 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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