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락 많이하는 친구 너무 힘들어요. 성향은 조율이 안되나요.

ㅜㅠ 조회수 : 3,444
작성일 : 2022-12-05 13:13:29
저는 친하다는 기준이 꼭 연락을 많이 하는게 아니기도 하고,
애는 없지만 하루종일 집안일 하랴 직장 다니랴 끝나고
직장에서 안뒤처지려면 자기계발도 틈틈히 해야하고 그러다보믄
내 시간 쉬는 시간 가지면 하루 일주일이 바빠요

근데 친구도 직장다니는 주부인데도 하루에 한번은 스몰톡을 원하네요 ㅜㅠ 이것도 많이 봐준거예요... 원래는 회사에서도 계속 잡담..
별일도 아닌데 오늘 뭐할거고 점심 뭐먹었고~ 그냥 일상 얘기입니다.

답장을 못하니까 이젠 밤 10시쯤 연락이 오는데 너무 의무처럼 느껴지고 부담인거죠ㅜㅠ 어제도 밤에 연락왔는데 일찍 자서 답장을 못했더니
아침부터 연락...

하루 열심히 살고 숨 좀 돌리려면 시간이 조금이라도 비면
전화도 와요ㅜㅠ 증맬... 안받으면 서운해합니다..
왜 이리 힘들죠. 사람들은 다 카톡으로 수다 떠는게 안힘들어 보이던데
저는 힘들어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ㅜ



IP : 223.38.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5 1:23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답 없으면 바쁜가보다 시간될 때 답하겠지 그냥 두는 게 보통 사람이에요. 미저리 정신병자를 친구라고...

  • 2. ㅁㅁ
    '22.12.5 1:2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 친구없으면 못살아요?
    아니죠
    이걸 누구한테 묻고말고 할일인가요?
    떨어져 나가든지 말든지 나 피곤할땐 한며칠 혼자 떠들게 그냥 둬요
    섭해하든지 말든지 왜 눈치를 보나요

  • 3. 특이한
    '22.12.5 1:32 PM (211.206.xxx.180)

    친구네요. 남편하고 할 일을 왜 친구한테 그러고 있나...
    피곤해요. 자기 일과 기록을 왜 남에게 다하고 앉았는지

  • 4.
    '22.12.5 1:35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아무도 안 받아주는데 이렇게 받아주는 만만한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쓰레기통으로 쓰는 거예요.

  • 5. ...
    '22.12.5 1:37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제친구도 남편말고 친구를 더 좋아합니다.
    초반엔 그것때문에 안맞아서 서로 힘들었는데 어느정도 선을 그었고 거기까지만 합니다.
    초반에는 부딪힐수도 있어요. 조율해야죠.
    자꾸 반복되어 그게 안되면 안맞는거죠.

  • 6. 저도 비슷한 경험
    '22.12.5 1:37 PM (223.39.xxx.28)

    어쩌다 모임을 하게 된 사람들.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먹는거 하는거 자기 자식 사진까지 올리고 상대는 반응해줘야하고.
    의미없는 댓글, 좋네요. 부지런하다. 등 달다가
    알림을 꺼놓아도 읽어야 하는 카톡이 계속 쌓이는 것에 스트레스 받았어요. 오늘 뭐하는지 굳이 브리핑하고 싶지 않은데 묻기도하고 혼자 말 안하니 뭣하고
    그 외에 여러 이유로 지금 그 모임에서 나오고 단톡도 나왔네요.
    그간 적응했는지 조용한 카톡이 허전하지만
    좋아요. 이제는 내가 좋은거 하고 살고싶어요.

  • 7.
    '22.12.5 1:40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서로 안 맞는 거죠.

  • 8. ...
    '22.12.5 2:01 PM (125.189.xxx.30)

    저도 이런 톡 지쳐서 아에 톡 알람 다 꺼놨어요. 저는 속한 단톡방이 많고 그 단톡방 톡 많은거 친구도 알거든요. 그래서 톡 지쳐서 몰아서 한번에 보니 급한건 전화 또는 문자 하라 했어요. 전화 오면 얘기 잘 들어주고 있다가 또 의미없는 지겨운 얘기들 나오면 급하다면서 끊고 몇 번 반복되니 요샌 잠잠해져서 좋네요.

  • 9. 계속 씹어요
    '22.12.5 3:15 PM (106.244.xxx.141)

    그러다 보면 연락 안 하겠죠. 아님 프사에 '톡 알람 꺼놨음' 이렇게 써두세요.

  • 10. ..
    '22.12.5 5:34 PM (117.111.xxx.173)

    솔직하게 그냥 당분간 연락 힘들다고 말하세요. 일상이 너무 지쳐서 힘들다고요.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줄도 알아야하더라고요.

  • 11. ㅇㅇ
    '22.12.5 8:52 PM (211.246.xxx.61)

    성향이 다른 거죠
    저도 저런 유형 옆에 있기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7267 산후조리원비용 27 00 2022/12/16 6,833
1407266 식물재배기 있으신 분? 4 혹시 2022/12/16 1,021
1407265 잘사는 집 애들 부러운 거 10 Oooo 2022/12/16 6,168
1407264 대학 정원 규제 풀고 교육부 평가 없앤다 10 ... 2022/12/16 2,493
1407263 집에 남은 떡이 있나요? 21 돼지제조자 2022/12/16 5,388
1407262 전세줄 집 보험 문의합니다. 4 아네 2022/12/16 771
1407261 공복이랑 식사후 몸무게 차이 얼마나시나요? 6 이리 2022/12/16 2,347
1407260 지금 타이밍에 다주택자 되어볼까 싶은 사람 11 나도 2022/12/16 3,019
1407259 개그우먼 김나희 1 겨울무 2022/12/16 3,448
1407258 미혼모 자립을 도와주는 곳이 있네요, 경기도 성남 2 2022/12/16 895
1407257 지금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4 빨래 2022/12/16 1,488
1407256 국민대와 시립대 8 시골쥐 2022/12/16 2,528
1407255 월급 250 받고 월 5만원 후원하는데 14 ........ 2022/12/16 4,248
1407254 졸업식 꽃다발은 언제 사는건가요 8 ... 2022/12/16 1,814
1407253 ㅠㅠ 제가 느려졌는지 아직도 집안일중이예요. 5 집안일 2022/12/16 1,411
1407252 수시 예비만 받은 아이를 위하여 3 스텔라 2022/12/16 1,699
1407251 산후조리원 안 가면 힘들까요? 33 ... 2022/12/16 3,385
1407250 질문)사랑니 빼고 밥먹을 때 거즈 빼는 거 맞지요? 4 사랑니 2022/12/16 1,525
1407249 상황버섯인지 차가 버섯인지 먹어도 될까요? 5 ^^ 2022/12/16 669
1407248 국가장학금 신청하는데 학교 정하지 않았는데 나중엠바꿀수 있나요?.. 1 .. 2022/12/16 836
1407247 (약사님께 질문) 타리비드 안연고를 눈 밑 상처에 발라도 되나요.. 3 안연고 2022/12/16 2,415
1407246 김만배 협박하려고 물밑 공모한 대장동 일당 8 박영수처남도.. 2022/12/16 1,789
1407245 영끌은 어느정도를 의미하나요 4 ㅇㅇ 2022/12/16 2,394
1407244 피티샘이 카톡도 안 읽고 한달동안 다음 일정도 안 잡아주면.. 3 pt 2022/12/16 2,456
1407243 육회 양념 비법 좀 알려주세요~ 8 .. 2022/12/16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