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인형 진짜 효과 있나요?
1. ...
'22.12.5 1:06 AM (221.151.xxx.109)싫은 놈들 생각 안하는게 제일 좋죠
내 마음 내 머릿속에 뭐하러 미운 것들을 넣어두나요2. 돌아오니까
'22.12.5 1:31 AM (222.104.xxx.86) - 삭제된댓글그런것 못하게 한다고.
착한 생각만 해야 하는 것도 겉은 이유라네요.
그래서 복수는 피로 파를 쌋는거와 같다고 하네요.
예수님이 그래서 나를 위하거든 원수를 사랑해라 라고 하셨다네요.3. 아쉽
'22.12.5 1:40 AM (218.147.xxx.158)효과있다들 하시고 돌아온다고들 안 하셨음..
진짜 굥명신 인형 당장 사려고 했어요4. ㄷㄷ
'22.12.5 1:56 AM (112.169.xxx.47)남의눈에 눈물빼는것들이 이런일이면 효과없느니 용서를 해라 등등
하는데요 본인한테 돌아간다 어쩐다?풋
저는 법을 이용해서 엄청 크게 복수했구요
제 원수는 전재산 다 뺏기고 이혼당하고 반정신 나가서 살고있어요
벌써 십년도 넘은 사건이네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요
본인 눈에는 피눈물 나는걸 잊지마세요!!!5. 있겠습니까.
'22.12.5 2:01 AM (210.2.xxx.95)------;;;;;
6. ㄷㄷ
'22.12.5 2:15 AM (112.169.xxx.47)저주인형따위에 매달리지마시구요^^
저 처럼 치밀하게 계획해서 한방에 지옥으로 보낼수있는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저는 한 3년 연구하고 계획했었어요
그리고 여기 불륜녀.학폭가해자 가족.사기꾼들 많습니다
본인들 죄가 찔려서 아무 헛소리 늘어놓을거예요ㅋㅋ
이것만 알고계시면 됩니다
남의 눈에 눈물나는짓 저지르면 본인눈에는 피눈물 나는 일이 생긴다는걸요7. 피로 피씻기가
'22.12.5 2:23 AM (222.104.xxx.86) - 삭제된댓글안되길 빌 뿐입니다.
내가 통쾌하게 복수했는데 저쪽에서 또 원한을 품고
반대로 내가 너에게 복수하겠다고 생각하면
다음생에 내가 통쾌하게 복수했던 그사람이 정반대로 나에게 복수한다고 하네요.
복수심 때문에 결국 서로 계속 윤회하면서 서로 죽이고 음해하는거죠8. 피로 피씻기가
'22.12.5 2:25 AM (222.104.xxx.86) - 삭제된댓글불교 원한관계로 서로 윤회하면서 죽이고 죽는 끝없는
윤회이야기가 많습니다.
지금은 통쾌하지만 다음 생에는 똑같이 되풀이 된다고하네요.
부디 자비심을 내셔서 성불하시길 빌겠습니다.9. ㄷㄷ
'22.12.5 2:28 AM (112.169.xxx.47)글쎄요
가족의 죽음을 겪게된 사건을 겪었는데도
윗님처럼 태평하게 설교할수가 있는 여유가 있을까싶네요
내 부모가
내 가족이 죽음을 당했는데
윤회?따위를 떠들고있을 정신이 있나요 과연???10. ㄷㄷ
'22.12.5 2:30 AM (112.169.xxx.47)내 부모가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했는데
성불?을 하라
햐11. ...
'22.12.5 2:36 AM (112.155.xxx.195)전에 괴롭히는 직장상사가 너무 미워
카톡 프사에 있길래
볼펜으로 막 찔렀어요
에잇 길가다 차에치어 즉사해 버려라 저주를 내리면서
근데 좀있다 그 상사가 뒤에서 갑자기 심장이 아프다고
부여잡고 있더라구요12. 부모님 예는
'22.12.5 2:59 AM (222.104.xxx.86) - 삭제된댓글너무 극단적이라 제 이야기는 패스해 주세요.
일반덕인 경우 내가 복수를 했는데 저쪽에서 앙심을 품고 내게 꼭 복수하겠다는 마음을 품게 될텐데요. 그게 걱정이네요.
이 마음은 신기해서 다음생에 기회가 되면 정확히 인과를 찾아 되갚는다고 하네요. 짐승도 그렇고요.13. ..
'22.12.5 4:46 A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윤회, 카르마에 대해 오해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한마디로 우주가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해요.
저 사람이 나에게 치명적인 손해를 끼쳤는데
그 손해만큼 그 사람에게 불이익을 주는 건데
당한 사람에게 무조건 용서하라는 아니죠.
그렇다면 애초에 법이 있을 이유가 없죠.
나에게 잘못한 사람 합법적인 범위에서
내가 받은 손해만큼 갚는 건 문제될 건 없어요.
그런데 저주하면 내게 돌아온다라고 가스라이팅
하면 마음 약한 사람들은 또 휘둘리고..
저주를 하지 말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맞서봐요.
아니면 깨끗이 잊고 내 삶에 집중하든지14. 공산주의가 너무
'22.12.5 5:07 A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극단적이고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좀 위험한 발상이 있어요.15. 영통
'22.12.5 5:22 AM (106.101.xxx.159) - 삭제된댓글복수 방법은 반드시 상대에게 맞는 것이 하나쯤은 있어요.
나는 내 정치적 사고와 글솜씨로 시모와 윗동서 발라버렸어요.
시모는 돌아가셨지만 윗동서는 맏며느리로 시가에 얼굴 냉밀기 어렵게 만들었죠.
저주인형?
방법을 생각하세요.16. 영통
'22.12.5 5:23 AM (106.101.xxx.159) - 삭제된댓글복수 방법은 반드시 상대에게 맞는 것이 하나쯤은 있어요.
나는 내 정치적 사고와 글솜씨로 시모와 윗동서 발라버렸어요.
시모는 돌아가셨지만 윗동서는 맏며느리로 시가에 얼굴 내밀기 어렵게 만들었죠.
저주인형?
방법을 생각하세요.17. ㅅㅇ
'22.12.5 5:27 AM (106.101.xxx.159)복수 방법은 반드시 상대에게 맞는 것이 하나쯤은 있어요.
나는 내 정치적 사고와 글솜씨로 시모와 윗동서 발라버렸어요.
시모는 돌아가셨지만 윗동서는 맏며느리로 시가에 얼굴 내밀기 어렵게 만들었죠.
상처가 15년..
그러나 작정하고 기획에 1년, 글쓰기에 1년
저주인형?
방법을 생각하세요.18. ㅇㅇ
'22.12.5 8:11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공자의 복수는 ㅣ0년이 걸려도
길지않다
만약 님이 정당하다면
강가에앉아 적의시체를 보게될것이다19. ㅇㅇ
'22.12.5 8:16 AM (133.32.xxx.15)ㅅㅇ 님은 어디 글을 쓰신거죠? 혹시 네이트판?
20. ...
'22.12.5 9:01 AM (210.90.xxx.55)ㄷㄷ님과 ㅅㅇ님 자세한 얘기 궁금해요. 저도 너무 복수하고 싶은 또라이가 있어요..
21. ㄹㅌ
'22.12.6 2:14 AM (106.101.xxx.211)복수방법.
22. ㅅㅇ
'22.12.6 3:22 PM (211.114.xxx.32)네이트판 같은 온라인에 쓴다고 영향력이 없는데 무슨 복수가 되나요?
남편의 친가, 남편의 외가에 내가 쓴 글을 돌렸어요. 그 글을 안 읽더라도 ..윗동서는 자기 관련 글이 돌았다는 것만으로도 얼굴을 내밀기가 어렵죠.
어느 시가가 며느리가 쓴 글을 자세히 읽어주겠어요? 그런데 그 글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그 글을 돌리는 사람이 내가 아니어야 하고..기획에 1년 걸렸어요. 습작에 1년..
그리고 한 달 쳐박혀 글을 썼어요. 50페이지. 어른들이 보기 좋게 글자는 크게 해서..
시가 누구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아 그 글이 작정하고 기획한 일이구나 알게 되겠구나
그만큼 내 마음에 한이 맺혔거든요..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유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심정이 이거구나 싶을 정도로 억울하게 시가에서 서럽게 당했고..오히려 나쁘게 평가되었어요. 안 보면 그만이다 생각하면 되지만
아이가 있으니 그렇게 내버려두는 것은 아니다 싶었어요. 학폭 당하는 사람들 자살하는 심경을 알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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