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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밥 먹기도 하기도 지긋지긋 질려서...

에효 조회수 : 21,795
작성일 : 2022-12-04 18:22:50
오랫만에 배달 좀 시켜볼까 하고 보는데 햄버거가 땡겨서 보니까세 식구 햄버거 셋트도 거의 인당 만원씩 3만원 이네요.
해물찜도 땡기는데 소짜 시켜서 밥 이랑 대충 떼움 좋겠는데 소짜도 3만원 또는 3만원 넘구요. 반찬으로 먹는다 해도 모자를수 있을것 같고 중요한 건 애는 안 먹을 것 같네요.
타이 음식 먹어보고 싶은데 이것도 비싸요. 값은 그렇다치고 이것도 애가 안 먹지 싶네요.
(지금 잠시 집에 없음요.)
이래저래 배달도 뭐 하나 씨원하게 시킬만한 것도 없고 집에서 해 먹는 것도 지쳐요.
다른 분들은 뭘 어떻게 드셨나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IP : 175.113.xxx.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감고
    '22.12.4 6:27 PM (112.171.xxx.169)

    시켜드세요
    그래야 또 집밥할 힘납니다

  • 2. ...
    '22.12.4 6:28 PM (58.234.xxx.222)

    트레이더스, 코스트코에서 소불고기, 고추장돼지불고기, 쭈꾸미, 삼겹살 사다가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서 볶아먹어요.

  • 3. ..
    '22.12.4 6:30 PM (221.154.xxx.221)

    저도 그래서 팟타이 쌀국수 춘권 시켰는데 의외로 애가 팟타이 매콤하다며 잘먹네요.
    밀가루보다 속도 편하고 따뜻한 국물에 맛나요.

  • 4. ...
    '22.12.4 6:31 PM (58.79.xxx.138)

    그래서 밀키트가 인기인가봐요
    잘 고르면 괜츈

  • 5. ...
    '22.12.4 6:32 PM (119.69.xxx.167) - 삭제된댓글

    저희는 족발 대짜 시켰는데 이것도 45000원이네요
    살림하는 입장에서 고민하다가
    그냥 한번 시켰어요ㅜㅜ

  • 6. ....
    '22.12.4 6:33 PM (119.69.xxx.167)

    저희는 족발 대짜 시켰는데 이것도 45000원이네요
    고민하다가 그냥 한번 시켰어요ㅜㅜ

  • 7. 저도
    '22.12.4 6:33 PM (49.161.xxx.218)

    윗님처럼 트레이더스에서도 사다먹고
    유명갈비집서 갈비탕이나 돼지갈비사다가 구어먹어요
    포장은 가격빼주고 양도 더줘요
    배달음식은 배달비까지 줘서 비싸고 맛도 그래서
    맛집찾아가서 포장잘사와요

  • 8. 그래요
    '22.12.4 6:37 PM (175.223.xxx.129)

    눈 딱 감고 먹고 싶은대로 지르세요
    그래야 먹어봤자 별 거 없구나 비싸기만 하구나 이 돈으로 더 맛있는 거 해 먹자 싶은 후회의 기운(?)도 나는거죠

  • 9. 어제
    '22.12.4 6:37 PM (210.178.xxx.44)

    그래서 돌고 돌아 집밥...

  • 10. ..
    '22.12.4 6:41 PM (112.159.xxx.182)

    애휴 먹고나서도 돈에 비해 만족스럽지도 않아요
    찝찝하니 죄책감만 들어요

  • 11. 돌아가며
    '22.12.4 6:41 PM (123.212.xxx.149)

    그렇게 돌아가며 먹는거죠 뭐. 배달음식 먹으면 또 집밥 먹고 싶을 때도 있고 나가서 먹고 싶을 때도 있고 밀키도도 해먹고 반찬 사먹기도 하구...ㅎㅎ 저도 밥하는거 정말 싫어해서 요새 한끼는 혼자 샐러드 먹어요.

  • 12. 그래도
    '22.12.4 6:47 PM (211.234.xxx.42)

    그래도 가끔은 시켜드세요
    자꾸 먹다보면 별로 비싸보이지 않는답니다? ㅜㅜ
    맨날 밥하기 힘들어요

  • 13. 비싼것도
    '22.12.4 6:52 PM (182.227.xxx.251)

    비싼거지만 뭐 하나 만족스럽지 않더라구요
    속만 부글 거리고 편하지 않고 맛도 그냥 그렇고
    그래서 시켜 먹으려고 어플 들여다 보고 고르다 고르다 잘하면 치킨이나 한마리 시켜 먹을까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그냥 차라리 라면에 밥 말아 먹어도 그게 낫다 싶어져요.

  • 14. 저는
    '22.12.4 6:53 PM (91.74.xxx.3)

    해외 사는데 여긴 더 해요 ㅠ
    정말 입맛 안 맞는 배달음식들이 너무 비싸고 외식해도 그렇고요.
    결국 집밥인데 한정된 재료로 한식 해먹는 것도 지치고 맨날 똑같고요
    한국 배달음식은 엄청 다양하고 그래도 저렴하니(해외 어느 곳이랑 비교해도요. 물론 소득대비 비싼건 인정)
    한국이 그리워요. ㅠㅠㅠ

  • 15.
    '22.12.4 6:57 PM (124.54.xxx.37)

    진짜 요샌 배달음식 값은 비싸고 양은 적고 입맛에도 안맞고..나가서 먹음 더 비싸고..그렇게 한번씩 뒷통수맞다 다시 집밥으로 리턴..ㅠ

  • 16. 돈이 문제죠
    '22.12.4 6:58 PM (211.58.xxx.8)

    넉넉하면 고민 않고 시키고
    그렇잖으면 죽으나사나 집밥.
    우리 집은 이틀에 한번 꼴로 배달 시켜요.
    치킨 아구찜 족발 짜장면 등등.
    그래도 나가서 비싼 외식하는 거 보다는 괜찮아요

  • 17. ..
    '22.12.4 6:59 PM (223.62.xxx.51)

    떼우다 라는 말은 없습니다.
    때우다 에요.
    끼니를 때움. 시간을 때움..

  • 18. ....
    '22.12.4 7:0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배달하는건 오는 중에 식고 굳고 맛없고 너무 별로
    치킨 피자 햄버거 아니면 나가서 따끈하게 바로 나온 음식 먹어요
    내일은 집에서 못하는 돼지국밥 먹으러 갈려구요
    가끔 하니 나가는것도 즐겁네요

  • 19. ...
    '22.12.4 7:02 PM (218.55.xxx.242)

    배달하는건 오는 중에 식고 굳고 맛없고 너무 별로
    치킨 피자 햄버거 아니면 나가서 따끈하게 바로 나온 음식 먹어요
    내일은 집에서 못하는 순대국 먹으러 갈려구요
    가끔 하니 나가는것도 귀찮지 않고 즐겁네요

  • 20. 저는
    '22.12.4 7:06 PM (210.96.xxx.10)

    배달하면 설거지 거의 그대로
    배달 용기까지 치우려니 돈쓰고 노동하는거 같아 열받아서
    그냥 해먹습니다 ㅜ

  • 21. 아까
    '22.12.4 7:08 PM (39.117.xxx.171)

    대구탕 고등어구이 돼지불백 시키니 4만원 나오던데 맛없어서 거의 다 버렸네요...
    밥하긴 싫고 시켜도 맛없고...

  • 22. 근데
    '22.12.4 7:09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외식이나 배달도 가격도 가격이지만 질려서 못먹어요
    진짜 돌고돌아 집밥..
    그러다 지겨워서 외식배달
    다시 집밥
    인생의 무한한복일듯요 ㅋㅋ

  • 23. ㄹㄹㄹㄹ
    '22.12.4 7:13 PM (125.178.xxx.53)

    시켜드세요
    그래야 또 집밥할 힘납니다2222

  • 24. ㄹㄹㄹㄹ
    '22.12.4 7:14 PM (125.178.xxx.53)

    진짜 바깥음식 입에 맞는거 먹을만한거 없죠 ㅠㅠ

  • 25. 어제
    '22.12.4 7:24 PM (39.112.xxx.205)

    인당 만원은 싼편이라 생각하세요
    저도 돈아끼느라 계속 집밥으로 하다가
    어제는 남편 모임 가고
    아이와 둘이서 28500원
    물가 너무 비싸서
    우리집처럼 작은 월급쟁이들은
    진짜 힘드네요

  • 26. …….
    '22.12.4 7:25 PM (114.207.xxx.19)

    배달, 포장도 자주 시켜먹어봐야 어디가 맛도 좋고 가성비가 좋은지도 알죠
    저는 체력도 에너지도 저질이라.. 내 몸 움직이지 않고 끼니를 해결할 방법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라서요.
    반찬가게, 밀키트, 배달, 포장 선택의 폭이 넓은 우리나라 만세에요.

  • 27. ㅇㅇ
    '22.12.4 7:26 PM (106.101.xxx.171)

    배달도시켜먹고
    포장도해오고
    외식도자주하고 집밥은 간단메뉴로다가 잘해먹어요
    좀전에 남편 배달시키려고하길래 계란찜 새우젓넣고 하고 무우생채비빔밥해서 비엔나파넣고 구워주니 잘먹네요

  • 28. ..
    '22.12.4 7:33 PM (123.215.xxx.214) - 삭제된댓글

    김밥,치킨은 시켜먹는 것도 괜찮죠.
    시켜먹으려다 쿠팡 열어서 쌀국수,스파게티,냉동밥,야채 몇가지 시켜두고요.
    햄버거도 배달보다 가서 포장해오면 행사메뉴도 있고 더 나아요. 버거킹은요.

  • 29. ㅎㅎ
    '22.12.4 7:34 PM (112.150.xxx.203)

    치킨두마리면 오만원가요 ㅠㅠ
    정말 물가가너무올랐어요
    이건뭐 명분만생기면 같다붙이는데...

  • 30. 진짜
    '22.12.4 7:50 PM (110.35.xxx.95) - 삭제된댓글

    너무 비싸용
    칼국수 4명 먹으러가면 36000에 보쌈소자 시키면 15000원..

  • 31. 그러게요
    '22.12.4 7:52 PM (210.221.xxx.92)

    그러게요.
    집밥 지겹고, 나가서 사먹으면 생활비 출혈이~ ㅜㅜ
    그렇다고 외식하면, 저는 너무 가난하여, 돈생각에 배부르게 맛난거 먹지도 못해요.

    그래서 그냥 힘들고 집밥 지겨우면, 차라리 편의점 음식 먹어요. 그게 낫더라구요. ㅎ
    반조리 음식 편의점... 손해보는 것 같지도 않고, 힘도 덜들고

  • 32. ㄴㄴ
    '22.12.4 8:01 PM (180.224.xxx.168)

    제일 가성비 떨어지는게 배달음식 아닌가요?
    제 기준으로
    집밥>외식>포장>밀키트>배달음식
    이렇네요
    집밥이 가성비 제일 좋지만 너무 힘들어서;;;;

  • 33. ..
    '22.12.4 8:08 PM (114.207.xxx.109)

    전 그럴땐 나가서먹어요 비싼건 매한가지고
    집에서 먹음 또 일이 한더미생겨서요

  • 34. flqld
    '22.12.4 8:10 PM (118.217.xxx.119)

    전 이상하게도 간만에 배달시키자 싶어서 시켜 먹고 나면 늘 후회해요. 기분도 안좋아지고..
    설령 먹으면서 나를 만족시켰던 메뉴도 배부르고 하면 후회..
    그래서 요즘은 그냥 집밥해요
    식비 어마무시해요. 매끼 맛있는 새로운 메뉴를 도전하려다보니~ 힘들어도 먹고나서 기분은 좋거든요
    오늘은 냉파로..쫄면과 대패심겹살 된장찌개 당첨입니다

  • 35. ..
    '22.12.4 8:11 PM (123.215.xxx.214) - 삭제된댓글

    부부,여자아이 하나 정도면 시켜먹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중고생 남자아이가 있으면 번거로운 치킨 말고는 시켜먹기 정말 부담스럽죠. 치킨 두마리 혼자 먹기도 하던데요...

  • 36. tr
    '22.12.4 8:28 PM (39.123.xxx.39)

    아점 대충 먹고 4시경 김밥 싸고 오뎅탕 끓여 이른 저녁 마치고 널부러져 있어요
    내일 출근하기 싫네요 추워라 ㅠㅜㅠ

  • 37. ㅇㅇ
    '22.12.4 9:10 PM (49.175.xxx.63)

    마켓컬리나 오아시스 도움으로 메인요리 하나 해결하고 나머지 국, 나물, 밑반찬 하나씩 간단하게 해서 한끼 차리고, 낮에는 마겟컬리 이런데 냉동분식으로 해결요

  • 38.
    '22.12.5 7:42 AM (61.80.xxx.232)

    비싸고 맛은없어요

  • 39. ..
    '22.12.5 8:35 AM (1.251.xxx.130)

    싼거라 생각하세여
    치킨배달도 2만원 넘어요
    어제 순두부집 외식했는데
    지방 광역시
    어른넷 5세아이하나
    두루치기 추가했더니 8만원이던데요

  • 40. 휴유
    '22.12.5 10:09 AM (59.15.xxx.53)

    그래서 피자같은거 싼 치킨같은거만 포장으로 먹어요

    피자는 동네 개인이 하는거 먹으면 대자로 14000원정도 하더라고요
    단 포장해야 그가격...

  • 41. 그래서
    '22.12.5 11:52 AM (203.246.xxx.173)

    배달해서 생긴 동으로 또 배달 시켜먹는다..
    자기집 배달하고 바로 퇴근..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죠..
    이걸 고민할 정도가 되면 경제가 엉망진창이라는 증거..
    월급만 안올라

  • 42. 호호
    '22.12.5 12:29 PM (118.35.xxx.89)

    외출시 집으로 오는길에 시장표 졸발포장 2만원짜리 사면 3명 충분히 먹어요 족발 오돌뼈 있는부위1팩 더 사서 다음날 한끼더 먹거나 해요
    발품을 조금 팔아야 그나마 저렴해요
    배달 음식은 다 비쌈 내 몸을 움직여서 인건비 절약 할 뿐이예요ㅠ

  • 43.
    '22.12.5 12:31 PM (59.15.xxx.173)

    집에서 못 만드는 것 위주로 시켜요.
    중식, 피자, 초밥 등등
    저렇게 시켜 먹어야 또 에잇 돈 버렸어 하면서 집밥 할 기운이 나지요!!!

  • 44. 구워먹는
    '22.12.5 1:15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가래떡, 고구마 , 튀기지 않은 라면류, 계란,냉동 만두 돼지고기 어묵 더덕 미역 표고 호박 손두부 등 사놓고
    돌려가며 해먹어요

  • 45. 요즘 그래서
    '22.12.5 1:56 PM (119.197.xxx.243)

    오아시스나 마켓컬리에서 밀키트 많이 시켜요.. 이것저것 한번식 다 주문해 보는것 같아요. 오아시스에서 애슐리 부대찌개, 쌀국수 밀크티 맛있어요. 감바스 파스타 도 괜찮고, 중앙해장국도 진짜 맛있게 먹었고, 마켓컬리는 갈비탕, 불고기류가 맛있었어요..

  • 46. 요즘 그래서
    '22.12.5 1:56 PM (119.197.xxx.243)

    쌀국수 뒤에 밀크티가 왜 있을까요.ㅠㅠ

  • 47. 밑반찬
    '22.12.5 2:46 PM (175.208.xxx.235)

    그래서 밑반찬이란걸 둬야 편한거 같아요.
    만들기 힘들면 반찬가게에서 사다놓고요. 밀키트도 좋고요.
    날이 추우니 나가기도 귀찮고 세끼 다~ 해먹기도 힘들고
    배달 음식도 한끼 시켜먹으면 편하지만 그럼 나머지 두끼는 또 해먹어야하니.
    장조림, 멸치볶음 있으면 계란 휴라이 하나 해서 조미김과 같이 대충 한끼 떼우기 좋고요.
    저도 이거저거 배달앱 뒤집다가 돈아까워 결국엔 대충 챙겨 먹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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