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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쯥쯥거리는 남자

거슬려요 조회수 : 4,508
작성일 : 2022-12-04 11:34:49
아들 면접 들여보내고 스벅에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50대 중반쯤 된 남자가 딸이랑 둘이 앉아서 각자 노트북 보고 있는데요,
남자가 계속 쯥쯥거려요...
그 왜 이빨 사이에 뭐 꼈을 때 혀로 이빨 훑으면서 내는 소리 있잖아요...
소리낼 때마다 쳐다봐도 전혀 눈치 못 채길래 자리를 옮겼는데 그래도 제 자리까지 소리가 나네요...
뭘 먹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그런 소리를 왜 내는 건가요?
그리고 왜 압도적으로 아저씨들이 그런 소리를 많이 낼까요?
딸은 전혀 신경 안 쓰네요. 맨날 저러나 봐요...
IP : 118.235.xxx.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2.12.4 11:37 AM (223.62.xxx.46)

    그 딸도 속으로 환장 할거에요
    제 남편이 저럽니다. 늙으니 이에 뭐가 잘 끼고
    이쑤시개로도 안 빠지고 갑갑해 죽겠대요 ㅠㅠ
    정말 제 속이 뒤틀려서ㅠㅠ.

  • 2. 쓸개코
    '22.12.4 11:37 AM (121.163.xxx.229)

    국밥집인가요;

  • 3. ...
    '22.12.4 11:40 AM (118.235.xxx.241)

    그런 중년남자 너무너무 많아요
    습관이에요
    추접스럽고 더러운 소리인지 인지를 못하나봐요
    남자들끼리 있으면 다 같이 그래요 집단행동같이
    제가 외국에서 오래살다 왔는데 그런소리 내는 남자없어요
    유독 한국 50대이상 남자들이 그래요
    전 듣기싫어서 자리피해요

  • 4. ㅇㅇ
    '22.12.4 11:42 AM (222.234.xxx.40)

    딸이 이골이났을지라도 말해줘야죠 아빠 좀 그만해..

    남자들도 풋풋하고 싱그럽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이젠 추접스런 아저씨들이 되어가니 슬프네요

  • 5.
    '22.12.4 11:43 AM (58.239.xxx.59)

    그런남자들을 개저씨라고 하죠

  • 6. ..
    '22.12.4 11:47 AM (112.155.xxx.195) - 삭제된댓글

    제목만 봐도 더럽네요
    현실은 저런 개저씨들만 있는데
    바람핀다니 상대방여자는 비위도 좋아

  • 7. ..
    '22.12.4 11:48 AM (121.172.xxx.219)

    이상하게 안그랬던 남자들도 나이들면 그렇게 변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여자들도 간혹 있던데..나이 들수록 치아 사이가 벌어지니 뭐 끼기도 쉽고 이해는 하면서도..가족이라도 그 소리 거슬려요. 사람이 나이 들수록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더 점검해야 하는거 같아요.

  • 8.
    '22.12.4 11:53 AM (222.234.xxx.222)

    공공장소에서 기본 매너는 지켜야죠;;;

  • 9. 에고
    '22.12.4 12:06 PM (180.211.xxx.4)

    차간솔 휴대용하나 넣어드리세요.

  • 10. 왠지
    '22.12.4 12:10 PM (180.228.xxx.196)

    알 거 같아요
    밤늦게까지 술자리 잦아서 양치질 안 하거나 대충해서 치아사이가 많이 벌어져서 찜찜하니까
    그런 거 같아요
    아무리 그러지 말라고 해도 ㅜㅜ
    그나마 아내라도 있으니 이정도 잔소리라도
    들으며 좀 부끄러워나 한다 싶어요

  • 11. 왠지
    '22.12.4 12:13 PM (180.228.xxx.196)

    치실 사용법 알려줘도 만취해서 비틀거려 못하고
    치간칫솔도 일회용처럼 막 써서 금세 휘어지고 부러지네요 그냥 개념이 없...

  • 12. 사랑
    '22.12.4 12:13 PM (61.98.xxx.135)

    손가락 입에 집어놓고 뭔가 이물질 빼는 사람
    남녀 불문 가끔 보는대
    귀로 듣는것보다 보는 게 더 역해요 본인만 모르지..

  • 13.
    '22.12.4 1:14 PM (59.10.xxx.133)

    그러게 우리나라 50대는 안하무인이에요? 왜 지들이 남들 거슬리고 추한 소리행동해도 모르쇠예요?
    남편도 가서 양치를 하던지 드럽게 저 소리내서 제가 하지 말라고 하면 뭘 그런 거 가지고 그러냐고 적반하장이더라고요
    본인 인지 못 하는 거 지적해주면 고마워해라..
    지 잠옷바지 속에 손 넣고 주물럭거리고 냄새까지 맡았는데 와
    토쏠려서 진짜
    밥 먹고나서 물 입에 넣고 가글 등
    추한 행동 일일이 지적하고 아이까지 아빠 그런 행동 싫다고 하니 지금은 안 해요

  • 14. 그게
    '22.12.4 1:15 PM (125.128.xxx.85)

    무식한 거...
    상대를 말아야 할

  • 15. 그거
    '22.12.4 1:29 PM (180.70.xxx.42)

    어릴 때부터 그런 가정교육이 안 되어 있거나 아니면 그냥 혼자 세상 살아가는 듯한 그런 사람들, 특히 무심하고 무디고 감각 떨어지고 센스 없는 남자들이 저런 더러운 습관 가지고 있더라구요.
    젊어서 부인이라도 옆에서 계속 잔소리하고 그게 얼마나 역겨운 일인지 얘기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고치기라도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 평생 저래요.

  • 16. 저희 남편이
    '22.12.4 2:05 PM (14.32.xxx.215)

    작년부터 저래요
    차안에서 저러면 정말 신경이 곤두서서 ...그러지말라고 아무리 해도 그때뿐이고 ㅠ
    치과 가보래도 들은척도 안하고
    젊어선 훈남으로 날리던 사람인데 저래요
    개저씨 하는짓은 다 하는중

  • 17. ....
    '22.12.4 2:51 PM (223.38.xxx.101)

    우리 사장 거기 있나보네요

  • 18. ....
    '22.12.4 3:08 PM (116.238.xxx.44)

    정말 드러워 죽겠어요.
    제일 추접한 소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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