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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검사의 독특한 술버릇

.. 조회수 : 8,827
작성일 : 2022-12-04 06:53:04
IP : 58.125.xxx.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ㅇ
    '22.12.4 7:16 AM (175.207.xxx.116)

    tv 조선에서 말하는 것이니까 사실이겠죠

  • 2. ㅠ
    '22.12.4 7:26 AM (122.44.xxx.149)

    너무 더럽네요.
    저런 삶을 살아온 사람이 우리나의 대통령이라니...ㅠ

  • 3. 네
    '22.12.4 7:30 AM (222.120.xxx.110)

    그때는 설마했으나 지금 하는짓보니 충분히 저러고도 남았을 인간이에요. 무능력에 꼴값이죠. 역대급 최악 대통령.

  • 4. ..
    '22.12.4 7:32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남 괴롭히며 쾌감 느끼는
    쏘시오패스!

  • 5. ...
    '22.12.4 7:33 AM (211.36.xxx.49)

    대통령 된 뒤 하는 짓 보세요
    그러고도 남을 인간...

  • 6. 더러워
    '22.12.4 7:36 AM (86.14.xxx.77)

    생긴대로 논다는...
    똥 싼 바지 입은 채로 어기적 거리며 걷는 거나 정말 생긴 것도 더러움

  • 7. 토나온다
    '22.12.4 7:45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와...권력으로 남을 찍어누르며 쾌감을
    느끼는 인간이네요
    어쩐지 이상하게 면상에서
    늘 꼬랑네가 연상되더니(전 사람에게 냄새를
    느낌)
    양말까지 구겨넣은 구두에 양주 부어
    기업회장들에게 먹이는 인간이라니

  • 8. 확실히
    '22.12.4 8:05 AM (218.39.xxx.130)

    정상적인 삶은 아니네
    검사라는 직업으로 할 수 있는 객개는 다 부렸네
    검사라는 직업이 아니였다면 술상무였을 정도가...
    배신도 보란듯이 하고...가지가지하면서 난 척 하기는.

  • 9. 뮨파들은
    '22.12.4 8:08 A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무슨 매력에 끌려 윤며들었다고 했을까요?

  • 10. 윤며들었다
    '22.12.4 8:10 AM (223.38.xxx.155)

    "尹 계란말이에 한표".. 장난인가 진심인가, 親文 女心의 尹지지 행렬 - https://v.daum.net/v/20220115155733718

    X나 윤며들었다”(윤석열에 조금씩 마음을 빼앗겼다)

  • 11. 뮨파들이
    '22.12.4 8:11 AM (223.38.xxx.155)

    스텐팬 계란말이에 감동했다는건 알고 있긴하지만
    윤며들었을 정도는...??

  • 12. ..
    '22.12.4 8:26 AM (218.236.xxx.239)

    딱 생긴데로 놀았네요. 진짜 지금하는짓보면 딱일듯 어떻게 끌어내리지? 저새끼를?

  • 13. 아유
    '22.12.4 8:30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드러운 ㅅㄲ

  • 14. 토쏠려
    '22.12.4 8:32 AM (109.146.xxx.234)

    저런 새끼가 대통령이라니 미친놈 맞네

  • 15. ㅇㅇㅇ
    '22.12.4 8:41 AM (120.142.xxx.17)

    변태네요.

  • 16. ㅇ
    '22.12.4 8:49 AM (116.121.xxx.196)

    지금은 더하겠죠
    권력주의형 인간수준

  • 17. ..
    '22.12.4 8:57 AM (211.36.xxx.99)

    구역질 나네요

  • 18. 방송의 위력
    '22.12.4 9:00 AM (211.234.xxx.51)

    무섭네요
    하기사 선덕여왕 드라마를 보고
    박근혜 뽑은 인간들도 많으니까요 ㅎ
    제3공화국을 보고
    이명박을 영웅으로 만들고
    이명박 역할 배우도 문화부장관 시키고 ㅜ
    이미지에 더는 속지 말고 삽시다

  • 19. 준표
    '22.12.4 9:18 AM (61.74.xxx.37) - 삭제된댓글

    검사 출신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 3월 검찰 내 패거리 문화를 공개적으로 질타하며, 소위 '구두 양말 폭탄주' 건을 언급했었다. 다만 실명은 언급하지 않았다. 

    홍준표 의원은 지난 3월 5일 페이스북에서 “구둣 속에 양말까지 넣어 양주잔 만들어 상대방에게 강권, 밤새도록 폭탄주를 돌리는 등 조폭 같은 의리로 뭉쳐 국민 위에 영감(令監)으로 군림해 왔다”면서 “그 문화에 끼이지 않으면 철저하게 아웃사이더로 취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검찰)인사 때마다 광어족, 도다리족, 잡어족으로 나누어 패거리 인사 특혜를 누려 왔다”고 강조했다. 

  • 20. bernina
    '22.12.4 9:27 AM (98.62.xxx.139)

    국민중에 반이상이 저런자들과 같은 과임을 아세요. 생각보다 국민수준이 훨 낮다는...

  • 21. 나이많은 재벌 회장
    '22.12.4 10:11 AM (123.214.xxx.132)

    에게도 저 정도였으니
    일개 검사가..

    눈에 뵈는게 없는게 당연한거네요
    욕하려는게 아니라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고도 남죠

  • 22. 검사질하던 넘들은
    '22.12.4 10:12 AM (211.36.xxx.96)

    정치 못하게 해야 됩니다

  • 23. 와
    '22.12.4 10:42 AM (125.129.xxx.163)

    진짜 저질 ㅠㅜㅠㅜㅠㅜ

  • 24. 아….
    '22.12.4 10:45 AM (182.216.xxx.211)

    정말 선덕여왕이랑 제3공화국 드라마 보고 찍은 사람 있을까요?
    아…
    진짜…
    아…

  • 25. 지금하는거보면
    '22.12.4 10:50 AM (110.13.xxx.119)

    충분히 예상할수있는..
    그러고도 남을인간이죠
    어쩌다 저런 개망나니가
    대한민국 수장이돼서 나라를 개판 만들고
    근간을 뿌리째 흔들고 있으니
    기함할 노릇임

  • 26. 재벌에게 저정도면
    '22.12.4 12:16 PM (61.105.xxx.165)

    "고통을 보여줘라"

  • 27. 항상
    '22.12.4 12:35 PM (220.120.xxx.229) - 삭제된댓글

    면상 볼 때마다 거부감이 들어서 기분이 불쾌해집니다.

  • 28. ....
    '22.12.4 12:36 PM (223.62.xxx.40)

    웩... 저게 뭔 짓이야 무료 그 자체

  • 29. ..
    '22.12.4 12:51 PM (1.241.xxx.148)

    루저네요.. 누가 진심으로 좋아해 본 적이 있을까..

  • 30. ..
    '22.12.4 1:14 PM (221.168.xxx.166) - 삭제된댓글

    강자 앞에서 손바닥 비비고~약자 앞에선 주먹 휘두르는 상스런운 스타일..?
    그런인간이 껌쎄가 됐으니 ..?..ㅉㅉ

  • 31. ㄴㆍ
    '22.12.4 1:4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헐.. 예전 몇십년전 술문화.. 얘기만 들어본걸

  • 32. 드러워
    '22.12.4 7:01 PM (14.52.xxx.37)

    녹음된 증거도 있다니 진짜인가봐요...
    여주지검에 있을때 나이많은 회장들한테 못된 짓거리.....
    너무 끔찍하고 혐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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