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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단상-말같지도 않은 말인데

하루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22-12-03 23:43:37
2002년이 20년 전이네요~!
당연한 말인데
그해의 월드컵이 오래 오래 남아있잖아요.
온 국민이 길거리응원하고..
저 첫사랑이랑 야구장가서 이탈리아전 응원하고
진 줄 알고 집에 가려다가 안정환 골넣고 너무 좋아서
방방 뛰었던게 엊그제는 심했고 몇년전 같은데.
와 이십년 전이에요.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어요.

근데 어제 경기가 이십년만에 그 때의 그 감동이에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너무 자랑스럽고...고맙고 그래요.
이제 중년이 되어 이렇게 빨리 지나간 세월에 탄식하면서.
참고로 첫사랑은 다행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불행히 현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흑흑
IP : 128.134.xxx.1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22.12.3 11:4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막줄 왜요?

  • 2. ...
    '22.12.3 11:45 PM (58.79.xxx.138)

    첫사랑도 별로고
    남편도 별로나보네요

  • 3. 하루
    '22.12.3 11:45 PM (128.134.xxx.128)

    원래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거고
    전 사람보는 눈이 동태눈깔이거든요.

  • 4. 원글
    '22.12.3 11:47 PM (128.134.xxx.128)

    그리고 첫사랑이 그냥 좋은 기억으로 남아 다행이다
    뭐 그런 의미에요. 제가 엄청 좋아했었어요.

  • 5. 아아아아
    '22.12.3 11:51 PM (14.50.xxx.31)

    저도 그 세대...
    근데00년대생들에겐 2002년월드컵은
    살수대첩수준이라길래 ㅋㅋ 빵 터졌어요

  • 6. ㅡㅡ
    '22.12.3 11:55 PM (39.124.xxx.217) - 삭제된댓글

    그때
    만나던 남자가
    울집 영감이구낭 ...ㅎㅎ

  • 7. ㅡㅡㅡ
    '22.12.4 12:03 AM (70.106.xxx.218)

    그때 이십대였는데 어느새 중년의 나이가

  • 8. dlf
    '22.12.4 1:06 AM (180.69.xxx.74)

    살수대첩 ㅎㅎ
    우리애랑 친구가 ㅡ 엄마땐 고무신 신었어?
    하길래 그래 동굴에 벽화 그리고 돌도끼 썼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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