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생들 불친절 방심하다 자꾸 당하니 짜증나네요

ㅡㅡ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22-12-02 21:50:15
제가 워낙 어색함 못 참는 타입이라

누가 냉~하게 굴면 순간 어색함이 싫어 본능적으로 유하게 대하는데

요즘 알바생들 방어막 쩔고 넘 불친절하잖아요

근데 갑자기 이런 상황 당하면 본능적으로 유하게 대한 다음 뒤돌아서 시간 지날수록 은근 불쾌하고 내가 왜 그랬나 짜증나요ㅠㅠ

나도 그냥 까칠하게 할걸

특히 요즘 알바생들 불친절함에 자꾸 급 당하니 더 열받네요

그냥 불친절한 애들 알바 좀 안했으면..
IP : 112.184.xxx.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친절
    '22.12.2 10:14 PM (211.51.xxx.23)

    불친절이라는 게 어떤 경우를 말하시는 건가요?
    알바생들과 말 섞을 일이 거의 없지 않나요?
    무슨 일을 당하기라도 하셨다는 건가요?

  • 2. ....
    '22.12.2 10:1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알바생들이랑 딱히 부딪칠 일이 없어서 잘 이해가 안가긴 해요.

  • 3. ..
    '22.12.2 10:19 PM (14.63.xxx.95)

    저도 알바하는데 진짜 싸가지없는 손님이 많아요..
    불친절을 부르는

  • 4. ....
    '22.12.2 10:25 PM (221.157.xxx.127)

    알바생과 말섞을일이 있나요 주문하고 주문받고 끝. 더 친절할이유도 없어보이던데

  • 5. ...
    '22.12.2 10:35 PM (14.63.xxx.95)

    제가 패스트푸드알바를 하는데요.
    아침에 진짜 정신없이 바빴어요..근데 아이스커피 4잔을 시키면서 얼음을 더 넣어라 쇼핑백에 넣어라 커피를 더 넣어라 이러는 아줌마가 있어요..물론 친절해야지만 이런 아줌마한테 친절하기는 어렵더라구요..본인은 모르겠죠..당연한 권리인데 알바가 불친절하다고하겠죠

  • 6. 손님은 왕
    '22.12.2 10:44 PM (223.38.xxx.101)

    이라는 말은 없어졌어도 서비스업 하면서 해선 안될게
    분명 있죠.
    불친절은 아니지만 그 점포 이용하면서 기분별로다라고 느끼게
    하면 업주 입장에선 마이너스아닌가요.

    작게말하고 웅얼대면서 못알아듣게 응대하거나
    손님이 주문하거나 물어볼때 시선 회피하고
    지 기분나쁜거 포스기 만질때 틱틱 소리내면서 티내고..
    별 그지같은 손님도 있지만 그지같은 알바도 분명
    있어요.
    저는 모든 상점 이용할때 친절하게 구는데
    이유없이 띡띡대는 알바들 보고나면 내가 서비스해준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진상방어책인건 얼핏 알겠지만
    진상 만나면 그때 방어해도 충분해요.
    정상적인 고객한테까지 그러는건 저는 인성이 안됐다고
    생각해요.

  • 7. ㅇㅇ
    '22.12.2 10:49 PM (223.62.xxx.221)

    거의 대부분 님처럼 그래요. 저도 그렇고 주위 친구들도 그래요
    우리끼리 하소연하고 비슷한 상황되면 또 유하게 하고 뒤돌아 이렇게할걸. 후회하고요. 너무 마음 쓰지마세요
    그냥 털어버리고 내 행복한 거 하는게 이롭죠

  • 8. ㅇㅇ
    '22.12.2 10:50 PM (223.62.xxx.107)

    서비스업 하면서 해선 안될게
    분명 있죠.
    불친절은 아니지만 그 점포 이용하면서 기분별로다라고 느끼게
    하면 업주 입장에선 마이너스아닌가요.

    작게말하고 웅얼대면서 못알아듣게 응대하거나
    손님이 주문하거나 물어볼때 시선 회피하고
    지 기분나쁜거 포스기 만질때 틱틱 소리내면서 티내고..
    별 그지같은 손님도 있지만 그지같은 알바도 분명
    있어요.
    저는 모든 상점 이용할때 친절하게 구는데
    이유없이 띡띡대는 알바들 보고나면 내가 서비스해준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진상방어책인건 얼핏 알겠지만
    진상 만나면 그때 방어해도 충분해요.
    정상적인 고객한테까지 그러는건 저는 인성이 안됐다고
    생각해요. 2222222

    223.38.101님이 제일 본문의 취지에 부합하는 댓글 달아주셨네요

  • 9. 많아졌죠
    '22.12.3 5:58 AM (76.150.xxx.228)

    처음 대하자마자
    '너도 내 신경을 건드리기만 해봐'
    딱 이런 표정과 태도로 적의적 에너지를 뿜어내며
    네가 날 을 취급하기 전에 내가 갑이 되겠다고
    온몸으로 의지를 드러내는 알바들.

    진상 손님이 왔을 때 당당하게 대처하는 거 좋습니다.
    하지만 아무 죄없는 선량한 손님들 앞에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진상 손님은 강하니 맞서기 버겁지만
    선량한 손님은 약해보여서 화풀이하기 손쉬운 거 아닌가 싶어요.

    강강약약한 정의로운 알바들도 있지만
    셋 중 하나는 강약약강해서...부드러워보이는 손님 앞에 선제 갑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6393 배추 2/3포기... 막김치 도와주세요 3 oo 2022/12/15 1,185
1406392 손흥민선수 아버지께서 8 2022/12/15 3,153
1406391 입시 치루면서 깨달은 점 47 .... 2022/12/15 6,447
1406390 급질ㅡ발코니에 블라인드 달 때 샷시와 콘크리트벽 중 어디에 다나.. 2 네네 2022/12/15 586
1406389 수시 추합 질문요 7 . .. 2022/12/15 1,382
1406388 다....무죄 2 ..... 2022/12/15 1,062
1406387 목아픈거 8 코로나 2022/12/15 775
1406386 상철과 영숙이 현실커플 안된 이유... 17 음... 2022/12/15 5,640
1406385 곱창김 넘 맛나요^^ 11 ㅁㅁ 2022/12/15 2,140
1406384 둔촌 당첨포기 5 아쉬움 2022/12/15 3,355
1406383 검정염색 머리 블랙빼기가 40만원이라네요 9 다른 방법 .. 2022/12/15 2,615
1406382 기납입 주계약 보험료가 뭔가요? 3 궁금 2022/12/15 2,679
1406381 이런 불평하는 남성도 웃기기는 매한가지라고 보나요? 냉정히 객관.. 5 Mosukr.. 2022/12/15 728
1406380 장갑끼면 왜 손끝이 시릴까요..ㅠㅠ 14 장갑 2022/12/15 2,699
1406379 “‘문재인 케어’가 건보 재정 파탄”?…윤 대통령 발언, 사실일.. 13 ... 2022/12/15 1,671
1406378 2000만원 이자 소득 계산할때 만기일 기준인가요? 1 ... 2022/12/15 1,207
1406377 체중 조금만 감량하기 좋은 방법이 있나요 8 ㅇㅇ 2022/12/15 2,105
1406376 자기주도 안되면 학군지가 낫나요 7 ...??/.. 2022/12/15 1,495
1406375 밀레 먼지봉투없는 청소기 사용해보신분 후기 알려주세요. 청소기 2022/12/15 628
1406374 22억 꿀꺽, 고맙네 윤서방 5 ㅇㅇ 2022/12/15 1,627
1406373 수시 학종 불합격 7 눈오는날 2022/12/15 3,233
1406372 단 한번도 설거지 제가 할게요 안하는 올케 47 ... 2022/12/15 6,751
1406371 남경필, 윤석열, 윤석열 여동생 감빵 2 ,,,,,,.. 2022/12/15 1,853
1406370 홈쇼핑게장 5 .. 2022/12/15 1,030
1406369 모100프로 니트가 세탁후 구멍이 몇개나.. 4 2022/12/15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