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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의 애매함...

...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22-12-02 17:30:52
전 폭식은 안즐기지만
가끔 모임이나 회식에서는 신경안쓰고 배불리 먹고요
과자 두세개(빵이 될때도 있고), 사탕 두세개, 귤같은 과일 너댓개...
이정도는 식사 외에도 먹어요
대신 아침은 라떼에 사과 한쪽 수준이고, 점심 저녁은 일반식에서 밥양만 절반으로 줄여서....

이러니 표준체중을 못벗어나요.
운동은 웨이트 3회 수영3회 정도 하는데도...

한번쯤 말라보고 싶은데.. 40초 나이에 저런것 먹는 것까지 안먹어가며 다이어트할게 뭐람... 그러다가도...
뱃살이 좀만 더 줄면 이쁠텐데.... 머메이드 라인 스커트 입고 배에 힘빼고 있어도 되고 싶다 등등 자아분열 일어나요-_-
IP : 1.241.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 5:31 PM (1.241.xxx.220)

    과자, 사탕 갯수는 미니 포장된거 기준입니다. 한봉지는 아니구요!

  • 2. 먹는거
    '22.12.2 5:32 PM (220.75.xxx.191)

    뭘 줄여야 배가 들어갈지
    이미 알고 계시네요 ㅎㅎ
    빼실거면 오십줄 들어서기 전에
    꼭 빼세요
    오십부턴 현상유지가 관건인 나이라 ㅎㅎ

  • 3. 아침과
    '22.12.2 5:36 PM (211.250.xxx.112)

    저녁을 바꿔보세요. 저녁을 사과와 라떼로요

  • 4. 근데 님이 말하는
    '22.12.2 5:49 PM (112.167.xxx.92)

    표준이 뭔지 알수가 없어 저마다 표준 기준이 다르고 만족이 다르니까 폭식 안하고 밥 절반 양에 웨이트와 수영하면 날씬한 구간이 나오죠

    남들 시선에서 날씬하게 보일텐데 지금 직각어깨 나왔잖아요 등살 팔뚝살 없어 매끈하게 나올텐데 표준이 아니라 날씬하다 말랐다로 보이기도 할텐데

    내가 1일2식 하고 간간히 간식들 먹고 하는데 난 중간에 폭식도 하고 하죠 지금 키로수는 몰라요 체중 숫자를 신뢰 안해서 눈바디로만 보면 날씬하거든요 허리는 64센치 나오고 님처럼 운동 따로 안하고 여튼 직각어깨에 군더더기 지방이 딱히 안보인다는거

  • 5. 애매하게
    '22.12.2 5:51 PM (59.6.xxx.68)

    먹을거 야금야금 다 먹으면 애매한 몸매 되는거고
    철저하고 빡시게 관리하면 확실한 몸매 되는거고
    몸은 정직합니다 ㅎㅎ

  • 6. 다이어트
    '22.12.2 7:04 PM (59.23.xxx.132)

    확실히 안먹거나 덜먹음 빠져요
    근데
    먹음 귀신같이 바로 복귀 ㅜㅜ
    저는 160에 51키로나가는데요

    진짜 죽도록 노력해서 49되면 계속 안 먹고 덜먹고
    살수는 없잖아요

    좀 먹음 바로 50키로넘어버려요.

  • 7. ...
    '22.12.2 10:31 PM (1.241.xxx.220)

    제가 20대때 이렇게 했음 더 말랐었을까 싶은데...
    저는 163에 53이에요.
    전 좀 군더더기 살이 보이거든요.
    허리 아래 엉덩이 사이 똥배와 옆구리. 팔뚝도, 허벅지 안쪽도...
    진짜 그 군살에서만 3kg 빠짐 딱 좋겠는데... 그 3kg을 위해서 내 먹을 자유를 박탈당해야하나... 뭐 이런...
    진짜 몸은 정직하네용

  • 8. ...
    '22.12.2 10:35 PM (1.241.xxx.220)

    운동도 사실 더 빡세게 하고 싶지만 더이상은 시간이 나지않고, 관절이나 인대 회복능력이 어릴때보다 떨어져서 무리하게 못하겠네요... 그나마 40대에 운동시작한걸 다행으로는 생각하려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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