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나온김에.. 여쭤봐요.
그렇게 서운하게 생각할 일인가 해서요.
저 몇 년 전에 자궁근종 수술했는데
그땐 코로나 전이라 친구들이 많이 왔었거든요.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하고 딱 한명에게 얘기했는데
알음알음 듣고 많이 찾아왔더라고요.
아파죽겠는데.. 첫째 둘째날은 진짜 하나도 안반갑.. ^^;;
암튼 그중에 음료수나 과일, 케이크 사온 친구도 있었고
돈으로 준 친구들도 있었고 암튼 다양했는데요.
사실 음료수나 빵 같은것 사오면 얼마 안되잖아요.
친구 둘이 5만원 한게 관계까지 다시 생각해야할 일인가 해서요.
결혼식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할때는
그정도 친한사이면 최소 10만원은 하죠.
하지만 병문안 갈때도 꼭 그렇게 해야하는건가요?
(주는 입장 말고 받는 입장에서만 여쭤보는것)
저같은 경우는 그때 진짜 1도 안서운했거든요.
여긴 워낙 경조사에 얼마 하고 안하고 하는 글들
많이 이슈되니 병문안 관련해서도 한번 여쭤봐요.
1. 무슨
'22.12.2 5:19 PM (68.224.xxx.5)병문안까지 돈을 들고 가야해요?
내 시간내서 내 차비써서 아픈 사람 보러와준게 어디야?2. ᆢ
'22.12.2 5:20 P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그런사람도 있나보다 하시면 안될까요?
님같은 사람도 당연히 있고요.3. 원글
'22.12.2 5:22 PM (223.38.xxx.117)네 있나보다 하죠.
근데 자유게시판에 이런저런 온갖 질문들 올라오고
서로 생각 공유하고 하는데 저도 질문 좀 하면 안되나요?
제 글이 그렇게 불편하세요?4. ㅇㅇㅇ
'22.12.2 5:23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솔직히 누구 아파서 입원했다 그러면
그말 들은 순간부터 고민이고 신경쓰여요
예전엔 병문안갈때 주스 한박스면 됐는데
이젠 돈을 갖고 가야하고 그액수가
적으면 관계가 그정도니 그런말까지
나오니 참 씁쓸하네요5. ///
'22.12.2 5:2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솔직히 누구 아파서 입원했다 그러면
그말 들은 순간부터 고민이고 신경쓰여요
예전엔 병문안갈때 주스 한박스면 됐는데
이젠 돈을 갖고 가야하고 액수가
적으면 그액수만큼의 관계냐는 말까지
나오니 참 씁쓸하네요6. 헐..
'22.12.2 5:29 PM (211.250.xxx.112)병문안 갈때 시간 들이고 교통비 들이고 주차비 들여서 가는데, 두명이 5만원이면 매우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자궁적출할때 아는 엄마들이 4명이 참기름 들기름 세트 사왔는데 넘 고마웠어요. 입원기간 넘 지루한데 손님이 오니 반가웠어요. 정말 봉투를 과하게들 바라네요
7. 원글
'22.12.2 5:29 PM (223.38.xxx.118)저는 정말 가까운 사이 아니면
가급적 병문안은 굳이 안가려고 하는편인데
(병문안이 무조건 반가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근데 아까 그 글을 보니 혹시 가게 될 경우
특히나 여럿이서 갈 경우 그런 생각 하는 분이라면
진짜 신경 쓰일것 같네요.
받는 입장일때는 안그런데 하는 입장이 되면...
참 생각해야할게 많아지네요;;8. ..
'22.12.2 5:30 PM (1.241.xxx.48)제 친구는 돈 봉투들고 병문안 왔었어요.
가면서 주길래 어떨결에 받긴했는데 저는 부담 되더라구요.9. 아까 글
'22.12.2 5:35 PM (59.6.xxx.68)불편했어요
평소에 연락도 뜸한 사이라면서 둘이 5만원 보내준게 어딘가요
그만큼 생각해서 행동으로 옮긴건데요
5만원어치 먹거리였으면 안 서운한데 돈이라서 서운하다는 생각이 더 씁쓸했어요
액수를 보니 돈계산이 절로 되었던건지..
어찌 그 마음은 안보고 액수로 관계를 가늠할 생각을 하나요
마음은 필요없고 액수만 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하니 참 사람관계 피곤하다 싶어요10. 첨 들어봐요
'22.12.2 6:16 PM (175.119.xxx.110)시도때도 없이 돈 밝히는 사람이 많군요
11. 개인적인 생각은
'22.12.2 6:3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돈이 제일 쉬웠어요..
과일이나 먹을거라면
뭐가 좋을까 생각도 하고 여기저기 들렀을텐데
아픈사람에게 돈 ? 성의가 없어보인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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