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하는 아동학대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보육원에서는 이외에 15건의 아동학대가 있었으나
원내에서 입맞추어 부정, 은폐할려고 한 사실도 드러났다.
얼마전 일본내 유치원에서 70넘은 이사장이 운전하던 통원 버스에
3세 아이가 홀로 남겨져 열사병으로 죽은 사건도 있었고...아이가 더위에 못견뎌
물통의 물을 다 마시고 옷을 벗어서 살려고 발버둥친 정황이 안타까움을 더했죠.
그럼에도 이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실실 웃으면서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채로
이사장 그만두겠다며 기계같은 답변만 내놓았고.
일본 이 나라도 점점더 엉망이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