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싸웠더니 남편주변인들이 피해보네요

... 조회수 : 4,324
작성일 : 2022-12-02 16:07:48
해마다 김장하면 남편 사촌이나 친척 어른집에
1통씩 갖다 드렸어요.
맛있을때 드시라고 담자마자 그날밤이나 다음날에요.
그런데 올해는 3주가 지나도록 주고싶지가 않더라고요.
남의편이 시모 문제로 내속을 너무 뒤집어놔서.
복수는 아닙니다
두분 다 저에게 너무 잘해주시는데
속으로 제 김장 기다리실것같아서
좀 마음이 안좋네요
이것도 병인지...



IP : 118.37.xxx.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 기회
    '22.12.2 4:11 PM (118.221.xxx.123)

    안 기다리실거예요.
    이번 기회에 알게 되겠지요.
    3주나 지났다면서요.
    그냥 맘에서 지우고 편안해지시기 바래요.

  • 2. ...
    '22.12.2 4:12 PM (223.38.xxx.192)

    김장 안주고싶은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편 사촌들까지 챙겼다니
    그동안 무리하신거

  • 3. hh
    '22.12.2 4:12 PM (59.12.xxx.232)

    네 병이에요
    갈라서면 생판 남인것을

  • 4. ㅇㅇ
    '22.12.2 4:16 PM (106.101.xxx.34) - 삭제된댓글

    앞으로도 김장 드리지 마세요.
    내가 관계에 이정도로 진심이었는데,
    하는 마음에
    니가 그럴수가 있냐? 더 화가 나는거예요.
    갱년기 오실텐데
    대충하세요.

  • 5. ㅇㅇ
    '22.12.2 4:17 PM (106.101.xxx.34)

    앞으로도 김장 드리지 마세요.
    김장은 단적인 예이고,
    내가 관계에 이정도로 진심이었는데,
    하는 마음에,
    니가 그럴수가 있냐? 더 화가 나는거예요.
    갱년기 오실텐데
    대충하세요.

  • 6. ** 지나가다
    '22.12.2 4:32 PM (223.62.xxx.129)

    김장~담아드리기 ~노~노
    이젠 그만 나누기 (부모님댁은 제외?)

    다툼과 상관없이~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요즘같이 사먹기 좋은시대에ᆢ그만하셔요

    님은 김치 담아주느라 수고많았지만
    혹시나 입맛에 안맞을수도?

    본인들 입맛에 맞춰서 직접 만들어먹던지
    사먹던지 하면 얼마나 좋게요

    저도 주변에서 김장담아 조금씩 주는데
    어쩌면 맛도 제각각 다르고 부담되어요

    돈으로 바꿀수 없는 정성이지만
    나중 감사인사 챙기는것도 힘들고ᆢ

    김치안받고 감사인사안하는게 편하고 좋아요

  • 7. 에고
    '22.12.2 4:35 PM (124.54.xxx.37)

    님 오지라퍼셨군요 이번기회에 깔끔히 정리하세요

  • 8. ㅇㅇ
    '22.12.2 5:0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호구는 본인이 후구안하면
    불안해 한데요
    이제 내몸상하면서 호구짓은 그만
    김치값도 아껴요

  • 9. dlf
    '22.12.2 5:03 PM (180.69.xxx.74)

    무슨 사촌에 친척까지요?

  • 10. 사촌친척들
    '22.12.2 5:12 PM (59.6.xxx.68)

    피해받을 걱정 마시고 님 걱정 먼저 하세요
    왜 남들 먹을 거까지 챙겨주시면서 자기 몸은 안 챙기시나요
    그 사람들 김치 해주려고 결혼하셨어요?

  • 11. 나는나
    '22.12.2 5:15 PM (39.118.xxx.220)

    피해는 뭔 피해요. 받는 사람들 부담스러워요. 받을 때야 고맙다 하겠지만 인사치레랍니다.

  • 12. ^^
    '22.12.2 5:20 PM (223.62.xxx.129)

    아ᆢ주변인들이 피해?ᆢ

    글읽어보니~~전혀 아닐듯
    이번부터 김장인심~~드림 안하는거로 꼭!!

    원글이 챙기느라 수고많았구요
    신경 팍ᆢ 끄셔도 될듯

    ᆢ좋을수만 없는것이요
    뭔가 받는게 큰부담이구요

  • 13. ...
    '22.12.2 5:27 PM (118.37.xxx.80)

    사촌은 아내가 외국인이라...
    시가 어른은 혼자살아서 ...
    두분다 짠함과 착함과 그외 있어요.
    제가 해주고 싶은분들
    시동생은 안해주고 싶어서ㅋ패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8024 찜질방에서 갑자기 심장이 마구 뛸수있나요? 5 ㅇㅇ 2022/12/19 2,405
1408023 강북 최초 평당 4천..마포 청약 결과 나왔네요 14 .. 2022/12/19 5,840
1408022 보일러 예약설정으로 해놨는데요.. 4 경동 2022/12/19 1,785
1408021 선행 안하고도 성적 좋은 아이 두신 부모님 계신가요? 19 ㅂㅂㅂ 2022/12/19 4,457
1408020 시댁이 돈이 많으면 행복한가요 34 ㅇㅇ 2022/12/19 9,004
1408019 나타샤 킨스키 주연 테스 보신 분~ 21 .. 2022/12/19 3,485
1408018 겨울이면 손이 너무 트고 아파요. 12 ㅇㅇ 2022/12/19 2,865
1408017 (영어 완전 초보분만 보세요)Banana는 길고 노랗습니다. 22 영어는 아이.. 2022/12/19 3,221
1408016 아까 저녁에 이상한 경험 했어요 10 MSG 2022/12/19 6,542
1408015 동서가 낳은 조카랑 시누이 올케 조카 중에서 어떤쪽이 더 마음이.. 16 ... 2022/12/19 5,124
1408014 그랜저 광고때 나오는 음악 2022/12/19 669
1408013 12번째 부산 반핵영화제 "다이나믹 핵도시" 가져옵니다 2022/12/19 425
1408012 실내온도 22도에 고정해놨는데 14 추워요 2022/12/19 6,637
1408011 실비보험이 두개면 어떻게 청구해야하나요 9 ... 2022/12/19 3,826
1408010 종편 화장품 광고에 이응경씨 오랜만이네요. 6 진짜 이뻤는.. 2022/12/19 2,025
1408009 울엄마 참 대단해요 13 ㅇㅇ 2022/12/19 7,062
1408008 45인데 보육교사자격증 or 회계자격증 어느것이 나을까요? 16 열매사랑 2022/12/19 4,752
1408007 엊그제 어머니가 폐렴 초기라고 글 올렸었는데 12 희망 2022/12/19 4,720
1408006 다이소 깔창 강추해요 6 ........ 2022/12/19 5,770
1408005 서울시립대 후폭풍 궁금해집니다 3 반짝별 2022/12/19 3,923
1408004 운동강도가 세다고 칼로리가 많이 빠지는거 같진 않아요 2 a 2022/12/19 1,701
1408003 옥상에 물이 고여서 급하게 사람 불렀을때 비용 5 비용 2022/12/19 1,502
1408002 집 인터넷 회사별로 품질 차이 날까요? .... 2022/12/19 436
1408001 뉴스가 힘들었는데 4 요즘 2022/12/19 1,401
1408000 넘 재밌어요 3 미씽2 2022/12/19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