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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싸웠더니 남편주변인들이 피해보네요

... 조회수 : 4,322
작성일 : 2022-12-02 16:07:48
해마다 김장하면 남편 사촌이나 친척 어른집에
1통씩 갖다 드렸어요.
맛있을때 드시라고 담자마자 그날밤이나 다음날에요.
그런데 올해는 3주가 지나도록 주고싶지가 않더라고요.
남의편이 시모 문제로 내속을 너무 뒤집어놔서.
복수는 아닙니다
두분 다 저에게 너무 잘해주시는데
속으로 제 김장 기다리실것같아서
좀 마음이 안좋네요
이것도 병인지...



IP : 118.37.xxx.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 기회
    '22.12.2 4:11 PM (118.221.xxx.123)

    안 기다리실거예요.
    이번 기회에 알게 되겠지요.
    3주나 지났다면서요.
    그냥 맘에서 지우고 편안해지시기 바래요.

  • 2. ...
    '22.12.2 4:12 PM (223.38.xxx.192)

    김장 안주고싶은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편 사촌들까지 챙겼다니
    그동안 무리하신거

  • 3. hh
    '22.12.2 4:12 PM (59.12.xxx.232)

    네 병이에요
    갈라서면 생판 남인것을

  • 4. ㅇㅇ
    '22.12.2 4:16 PM (106.101.xxx.34) - 삭제된댓글

    앞으로도 김장 드리지 마세요.
    내가 관계에 이정도로 진심이었는데,
    하는 마음에
    니가 그럴수가 있냐? 더 화가 나는거예요.
    갱년기 오실텐데
    대충하세요.

  • 5. ㅇㅇ
    '22.12.2 4:17 PM (106.101.xxx.34)

    앞으로도 김장 드리지 마세요.
    김장은 단적인 예이고,
    내가 관계에 이정도로 진심이었는데,
    하는 마음에,
    니가 그럴수가 있냐? 더 화가 나는거예요.
    갱년기 오실텐데
    대충하세요.

  • 6. ** 지나가다
    '22.12.2 4:32 PM (223.62.xxx.129)

    김장~담아드리기 ~노~노
    이젠 그만 나누기 (부모님댁은 제외?)

    다툼과 상관없이~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요즘같이 사먹기 좋은시대에ᆢ그만하셔요

    님은 김치 담아주느라 수고많았지만
    혹시나 입맛에 안맞을수도?

    본인들 입맛에 맞춰서 직접 만들어먹던지
    사먹던지 하면 얼마나 좋게요

    저도 주변에서 김장담아 조금씩 주는데
    어쩌면 맛도 제각각 다르고 부담되어요

    돈으로 바꿀수 없는 정성이지만
    나중 감사인사 챙기는것도 힘들고ᆢ

    김치안받고 감사인사안하는게 편하고 좋아요

  • 7. 에고
    '22.12.2 4:35 PM (124.54.xxx.37)

    님 오지라퍼셨군요 이번기회에 깔끔히 정리하세요

  • 8. ㅇㅇ
    '22.12.2 5:0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호구는 본인이 후구안하면
    불안해 한데요
    이제 내몸상하면서 호구짓은 그만
    김치값도 아껴요

  • 9. dlf
    '22.12.2 5:03 PM (180.69.xxx.74)

    무슨 사촌에 친척까지요?

  • 10. 사촌친척들
    '22.12.2 5:12 PM (59.6.xxx.68)

    피해받을 걱정 마시고 님 걱정 먼저 하세요
    왜 남들 먹을 거까지 챙겨주시면서 자기 몸은 안 챙기시나요
    그 사람들 김치 해주려고 결혼하셨어요?

  • 11. 나는나
    '22.12.2 5:15 PM (39.118.xxx.220)

    피해는 뭔 피해요. 받는 사람들 부담스러워요. 받을 때야 고맙다 하겠지만 인사치레랍니다.

  • 12. ^^
    '22.12.2 5:20 PM (223.62.xxx.129)

    아ᆢ주변인들이 피해?ᆢ

    글읽어보니~~전혀 아닐듯
    이번부터 김장인심~~드림 안하는거로 꼭!!

    원글이 챙기느라 수고많았구요
    신경 팍ᆢ 끄셔도 될듯

    ᆢ좋을수만 없는것이요
    뭔가 받는게 큰부담이구요

  • 13. ...
    '22.12.2 5:27 PM (118.37.xxx.80)

    사촌은 아내가 외국인이라...
    시가 어른은 혼자살아서 ...
    두분다 짠함과 착함과 그외 있어요.
    제가 해주고 싶은분들
    시동생은 안해주고 싶어서ㅋ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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