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아는 동생인데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 나고 전화하려니 변명도 궁색해서 조심
스럽네요. 어떻게 이야기 해야 적절할 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멀어서 조문을 못 가는 경우요
,,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22-12-02 14:33:02
IP : 39.115.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
'22.12.2 2:37 PM (175.199.xxx.119)멀면 상대도 와주길 바라지 않아요. 조의금만 보내세요
2. 진심
'22.12.2 2:38 PM (210.96.xxx.10)저라면 진심을 담아 톡을 보내겠어요
사정이 이러해서 못가는데 정말로 미안하다
부조금은 마음을 담아 꼭 전달하시고요.
상대방이 경황이 없으니 전화도 부담스러울수 있어요
내가 못간다는데 그쪽에선 괜찮다 말고 할말도 없고요3. 국민이 다 아는병
'22.12.2 2:38 PM (125.176.xxx.8)코로나로 못 ᆢ 콜록 콜록 ᆢ
4. ㅇㅇ
'22.12.2 2:40 PM (222.100.xxx.212)절친도 아니고 그 정도는 문자(정신 없을텐데 전화는 좀 그렇구요) 보내고 조의금 보내면 되죠~
5. 거짓말
'22.12.2 2:4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사소한 거짓말 하지 마세요, 거짓말 들통나고 서로 어색해집니다
그냥 담담하게 사정이 있어 못간다, 라고 하세요6. ....
'22.12.2 2:46 PM (165.194.xxx.185) - 삭제된댓글전화 통화 한번 하시고 조의금 보내면 최소 서운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7. ..
'22.12.2 3:08 PM (110.70.xxx.218)카톡하고 톡으로 조의금 전하세요.
세상 너무 살기 좋아졌어요8. ,,
'22.12.2 5:04 PM (39.115.xxx.64)네 감사합니다 조의금은 보냈고 카톡 따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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