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무단결석 여쭤봅니다
한달정도 지나면 방학인데
그냥 무단 결석을 하면 안될까요
대학은 생각도 안하고 있고
졸업만 목표에요
자퇴하면 폐인될것 같아 졸업만 시키려고 하는데
무단 결석이 나중에 더 오점이 남는거면
자퇴하고 검정고시가 나을까요
1. 아뇨
'22.12.2 10:42 AM (223.39.xxx.242)안가고싶은 이유가 타당한사유가 아닌
그저 귀찮아서 지겨워서라면 폐인됩니다.
잘 다독여서 졸업만은 시켜보세요.
검고도 다 붙는게 아니랍니다2. 아줌마
'22.12.2 10:43 AM (116.34.xxx.209)담임선생님 뵙고 상의해보세요.
병가 처리 등 이것저것 있어요.
무단결석으로 두면 졸업 못하지 않나요?3. ㅡㅡ
'22.12.2 10:48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가정학습 쓰고
조퇴도하고
졸업은 시켜야죠
담임이랑 상의하시는게 ..4. ...
'22.12.2 10:49 AM (106.101.xxx.232)무단결석이 연속으로 지속되면 교육청에 보고 올라갑니다. 연락은 되는지 사유는 무엇인지 교사가 계속 기록하고 상담해야하구요. 학교측에 무단결석 며칠 이상이면 선도위원회 열어서 학생이나 부모님이나 출석해서 징계 받을 수 있고요. 더 나아가 기간이 길어지면 출석일수 부족해서 유예당할 수도 있지요. 무단결석은 학교 졸업하고도 꼬리표처럼 붙어서 대학입시 아니라도 군대나 취업에도 불리할 수 있어요. 잘 다독여서 학교 보내시던가 담임이랑 상의해서 조퇴라도 매일 시켜달라던가 현장학습 일수 남았으면 핑계 만들어서 현장학습 내세요. 일단 상담이 우선입니다.
5. ㅡㅡ
'22.12.2 10:51 AM (106.101.xxx.97) - 삭제된댓글대학을 안가면 최종학력이 고졸인데, 고등생기부 필요할일 생깁니다. 성적은 포기해도 무단결석은 안되요.
윗댓글들처럼 선생님과 상의하시고, 가능한한 다른걸로 다 써야죠. 실제로 학교가기 싫다면, 청소년 여행이든 체험습을 시키던가요. 한달 유럽여행도 가긴하는데요.6. 사람일
'22.12.2 11:00 AM (222.103.xxx.217)사람일은 모르는 겁니다.
아이가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몇 년후엔 지금의 상황을 그때 왜 그랬나 후회할수도 있고요.
그러니 최대한으로 담임선생님 뵙고 상의해보세요. 병가 처리 등 이것저것 있어요.22222
살릴 수 잇는것 최대한으로 살려 졸업은 하도록 하셔야 될것 같아요.
가능한 안정된 방법으로 접근하시길요. 아이는 아직 아이라 ㅜㅜ7. ㅠ
'22.12.2 11:13 AM (220.94.xxx.134)학교도 힘든데 검공이 아무리 쉬워도 힘들어요. 잘못하면 중졸될수도 잘달래서 졸업시키세요ㅠ 최소수업일수를 맞추더라도 그리고 병원가보세요. 아이가 왜그러는지 맘을 한번 들여다보세요ㅠ
8. 음
'22.12.2 11:22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담임선생님이랑 꼭 상담하세요.
직업훈련 같은걸로 학교 장기간 빠지는 애들도 있고 하여튼 선생님이 방법 말해줘요.
무단은 하지마세요.9. ....
'22.12.2 11:50 AM (223.33.xxx.146)아침에 가서 조퇴하고 오면 됩니다
졸업은 꼭 시키세요10. 저 교사
'22.12.2 12:56 PM (180.81.xxx.10)고등아닙니다만.. 현직교사입니다.
'무단결석'은 '미인정결석'이라는 말로 바뀌었어요.
일단 한달 미인정결석으로 졸업 못 하지 않습니다.
수업일수의 1/3이상 결석하면 이수가 안 되는건데 그 전 결석이 없다면 한달은 괜찮습니다.
문제는, 7일이상 미인정결석일 경우에는 '장기결석'으로 분류되어서
교육청으로 보고해야 하고, 여러가지 행정적인 일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가정방문 등등..
그런데, 단순히 학교에 안 가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는 걸 학교에서 제대로 인지하고 있고
담임선생님과 자주 연락하며 아이의 안전을 확인시켜 드린다면
그 과정은 큰 무리없이 잘 처리될 수 있습니다.
아이 마음이 중요할 듯 싶어요.
억지로 보냈다가 더 맘이 닫히거나, 혹은 다치거나...
당연히 담임선생님과 상담하시겠지만
아이의 생각과 마음도 존중해주세요.11. ㅇㅇ
'22.12.2 2:24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1교시만 마치고 매일 집에 오는 아이 친구 있었어요, 담임샘 조언으로,
아이가 마음이 좀 아픈아이였는데, 그렇게 졸업 시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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