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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빌런 추가 1

... 조회수 : 2,156
작성일 : 2022-12-02 10:27:22
문앞에서 내리지도 않으면서 문지기로 가로막기
러시아워에 폰보면서 느릿느릿 걸어가는 앞사람
내리고 타는 시간에 폰 보느라 느리게 가는 사람
백팩 매고 몸 움직이면 주변 초토화하는 사람
통화 오래 하는 사람 등등

오늘 새로운 유형 발견
지하철 기다리는데 운동하는 사람
스트레칭하고 몸 흔들고 집에서 안하는 운동을 여기서 하는건지
요즘 지하철 대기시간도 길어졌는데
앞에서 계속 몸흔드는거 보니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요
IP : 211.234.xxx.1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 10:28 AM (223.62.xxx.162)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 받습니다ㅜㅜ

  • 2. 지금행복하게
    '22.12.2 10:31 AM (119.193.xxx.233)

    ㅋㅋ추가하자면 ....밖에서는 특히 사이좋은척 하는지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서 꼭 안고 쪽쪽거리는 부류들...

  • 3. ...
    '22.12.2 10:33 AM (106.247.xxx.105)

    에스컬레이터 다 올라가거나 내려가자마자
    서서 쉬는 사람

  • 4. 저도 어제
    '22.12.2 10:41 AM (221.165.xxx.65)

    들고 있는 쇼핑백이 나를 너무 만짐ㅠ

  • 5. ...
    '22.12.2 10:52 AM (118.235.xxx.74)

    할아버지....
    허리돌리고, 스쿼트 하는지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하는 분 3호선에 있어요.

  • 6. ...
    '22.12.2 10:56 AM (211.234.xxx.81)

    위에 사례들 다 공감하고요

    에스컬레이터 끝나는데 서있는 사람 그들도 폰보다 놓친 것 같은데 폰이 참 사람을 좀비를 만드는 것 같네요

    쇼핑팩도 공감

    운동하는 할아버지. 맞아요 ㅋㅋ 그런분 많이 봤어요. 허리돌리고 스쿼트 ㅋㅋㅋㅋ
    오늘 본 운동하는 분은 제 앞에서 에어로빅을 하셨어요. 50대 에어로빅다니는 듯한 이모님 ㅠ

  • 7. 어우
    '22.12.2 10:57 AM (118.221.xxx.50)

    진짜 왜 공공장소에서 허리돌리고 스트레칭하고 발치기(?)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 8. 진상진상
    '22.12.2 11:22 AM (218.152.xxx.47)

    만원 지하철에서 빽다방 커피 손에 들고 다리 꼬고 앉은 여자가 바로 앞 사람이 선반에서 자기 가방 꺼내려고 다가가도 다리를 안 풀지 않더라고요.
    다리도 짧아서 간신히 얹었더만 어찌나 치명적인 척을 하던지..

  • 9. ㅇㅇ
    '22.12.2 12:09 PM (122.38.xxx.122)

    다음에 자기 친구 탄다고 옆자리 맡는 사람이요. 지하철 의자는 선착순 아닌가요?

  • 10. ..
    '22.12.2 1:09 PM (14.52.xxx.1)

    안 내리면서 문 막고 서서 그러시는 분들..
    정말 왜 그럴까요 -_- 저는 진짜 인지 장애자가 많다는 걸 몰랐는데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많이 발견해요.. 회사 다니면서 회사에서 만날까 아찔합니다 -_-

  • 11.
    '22.12.2 2:32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본인 가방을 자기 옆자리에 놓고 남들 못 앉게 하는 사람을
    최근 둘이나 봤네요
    그런데 사람들이 치워달란 소리도 않하고 그냥 그 앞에 서서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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