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고리 2호기 이어 3·4호기도 ‘수명연장’ 착수 : 환경 : 사회 : 뉴스 : 한겨레모바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각각 2024년과 2025년 설계수명이 만료되는 고리 3·4호기를 계속운전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계속운전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2호기를 포함해, 고리 원전에서만 3개 호기의 수명연장 작업이 거의 동시에 진행되게 됐다.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67173.html?_fr=gg#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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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113012485551434
한수원, 고리 2호기 이어 3·4호기도 ‘수명연장’ 착수
부울경필독 조회수 : 552
작성일 : 2022-12-02 08:09:26
IP : 39.7.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인들
'22.12.2 8:16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원전이 터져야 정신차릴 듯
본인은 원전 근처 살면서 마치 서울사는 듯 착각2. ..
'22.12.2 8:52 AM (123.214.xxx.120)좁은 땅에 하나라도 사고나면 다같이 망하는건데
원자력 관련 이익 집단들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ㅠㅠ3. 부산사는
'22.12.2 8:53 AM (118.235.xxx.71)사람들 다 자기가 서울 시민이라
착각 하나 봅니다
이번 선거 윤은 물론이고
거의 다 2번4. 영광한빛
'22.12.2 9:30 AM (39.7.xxx.42)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승인도 어제 회의 안건이였다고 하는데 한빛은 더 엉터리날림공사라 검사하기만 하면 구멍이 숭숭이라네요 발견된것중 가장 큰게 145cm 라는데 이건 구멍수준이 아니죠
그런데도 재가동재가동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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