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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에서 직원과 싸우는 아저씨

사건 조회수 : 4,260
작성일 : 2022-12-01 22:14:03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5% 넘게 금리가 오르니 사람들이 오픈 전에 100명씩 줄을 서고 난리더라구요.
오전 11시쯔음 되니 직원들이 배고프고 짜증이 나는지 짜증난 목소리로 대응하는
직원도 있었구요.

웃긴게  부지점장인가 하는 여자는 전화로 고객이랑 싸우더라구요. 인터넷 어플이 안되는데
내 잘못이냐며 소리를 지르길래 속으로 저사람이 제 정신인가.. 직원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가 하고 있는데

한 직원이 어수룩하게 생긴 아저씨가 자꾸 뭘 물어보니 소리를 버럭 지르는거에요.
그래서 그 아저씨가 왜 화를 내냐 했더니 자기는 화를 낸게 아니래요.
몇번 말이 오가는데 직원 절대 사과 안하고..결국
아저씨가 그냥 넘어가셨는데 그 창구로 가서 아저씨 거들어 주고 싶은거 자제했네요.

요새 직원 교육을 어찌 시키는건지..
본인 직원들이 감당 못하면 상품을 내놓지를 말던지..
IP : 27.1.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12.1 10:17 PM (122.42.xxx.81) - 삭제된댓글

    윗대가리들 보면 직원수준나와요

  • 2.
    '22.12.1 10:20 PM (124.54.xxx.37)

    저도 어제 저축은행갔다가 한아주머니랑 대리?인가 하는 아가씨? 소리높여 말싸움을 몇십분하는걸 봤네요.결국 마지막에 다른 손님이 시끄럽다고 제지하며 끝남..

  • 3. 공범
    '22.12.1 10:26 PM (122.42.xxx.81)

    그런 환경에서 대기하면 나도 공범되는거 같아요

  • 4. 10년전에도
    '22.12.1 10:26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금리 좀 높다고 고압적인 자세로 불친절하더만,
    1년후에 바로 망하더군요ㅡ 다 이유가 있음이요.

  • 5. 요새
    '22.12.1 10:43 PM (223.62.xxx.18)

    은행원 중에서 갑질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오늘도 기분 상했어요
    좋은 분들도 많은데 고객 혼내는 사람도 30%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 6.
    '22.12.1 11:02 PM (220.94.xxx.134)

    새마을금고도 불친절해요

  • 7. 어우
    '22.12.1 11:44 PM (115.86.xxx.36)

    꼴값들 하네요 은행 묘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 직원들 꼭 있어요. 지들이 갑인줄 아는

  • 8.
    '22.12.2 8:21 AM (61.80.xxx.232)

    불친절한 직원들 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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