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견본주택을 찾은 청약예정자들은 논란이 일었던 84㎡E 타워형의 집간격을 유심히 들여다봤다. 조합은 '부엌뷰'(벽 간격 1.8m) 모형을 직접 설치했다. 청약자들이 직접 거리를 보고 판단해 달라는 의도다.
논란의 둔촌주공 부엌뷰 견본
이날 견본주택을 찾은 청약예정자들은 논란이 일었던 84㎡E 타워형의 집간격을 유심히 들여다봤다. 조합은 '부엌뷰'(벽 간격 1.8m) 모형을 직접 설치했다. 청약자들이 직접 거리를 보고 판단해 달라는 의도다.
1. ..
'22.12.1 9:45 PM (218.236.xxx.239)복도식이네요. 말소리 집안 다 보이겠어요. 설계를 꼭 저렇게 해야했나요? 얼마나 뽑아먹을려고 ~~ 집에서 소리도 못지르고 옷도 다 챙겨입고 다녀야겠어요.
2. 뜨악
'22.12.1 9:50 PM (220.127.xxx.179)저렇게보니 더 심각하네요
어휴3. 헐
'22.12.1 9:55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1.8m요? 우리집 식탁 길이 보다 짧네요. 그래도 청약 할 사람은 하겠죠?
4. ..
'22.12.1 9:58 PM (218.236.xxx.239)창문도 다 열리는게 아니라 옆에 쬐금 열리네요? 사생활보호 차원인가요? 더 최악이네요.음식냄새는 어디로 빠지라고ㅋㅋ
5. ..
'22.12.1 10:06 PM (218.50.xxx.219)내 집에서 무슨 찌개를 끓이는지 온 동네가 다 알겠네.
6. 사생활
'22.12.1 10:07 PM (218.39.xxx.130)보호가 힘들겠네... 저런 구조를 만든자들이 생각이 없네
7. ㅇㅇㅇ
'22.12.1 10:09 PM (220.89.xxx.124)사생활이야 평소에 창문 닫아놓는다치고..
가끔씩 환기하는거라도 잘되게 만들어야지
저 크기 창은 왜 만들어놓은거지8. 불투명
'22.12.1 10:11 PM (210.96.xxx.10)불투명 유리 애잔
9. ㅎㅎㅎ
'22.12.1 10:13 PM (180.65.xxx.224)부엌에서 애한테 밥먹으라하면 건너편집 애들이 뛰어올판이네
10. 냄새 싫어요
'22.12.1 10:21 PM (211.58.xxx.8)이웃집에서 청국장이라도 끓이면….. 윽
11. 프린
'22.12.1 10:28 PM (183.100.xxx.75)견본보니 더 싫은데요
한층 모두 음식 공유하겠어요
창이 있다는건 열으라는거고 주방에서 문여는거 냄새심할때일텐데 그 냄새 같은층을 너머 위아래층도 다 알겠어요
좋은곳 빼가고 어쩌고는 둘째치고 적어도 아파트면 사생활 보호되고 살수 있는집을 지어야죠12. 오
'22.12.1 10:29 PM (220.117.xxx.26)층간소음에 이은 벽간소음 ㅋㅋㅋ
전에 뉴스에 벽 사이에 두고 옆집이랑
구구단 하던 기자 생각나네요13. …
'22.12.1 10:32 PM (39.115.xxx.107)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안 날거에요.
그래서 오히려 입주할 때 폭락을 가속화 하게 될거에요.14. ..
'22.12.1 10:32 PM (61.77.xxx.136)그좋은터에 저렇게밖에 못했는지.. 아무리 세대수가 중요하대도..
15. 저런
'22.12.1 10:48 PM (124.111.xxx.108)저런 구조에서 화재라도 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무슨 생각으로 설계를 저렇게 했죠?16. 저도
'22.12.1 10:50 PM (74.75.xxx.126)청국장보다 고등어구우면 ㅠㅠ
17. 왜
'22.12.1 11:0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재건축이나 리모델링하면 다 저모양일까요
그래도 우르르 달려들거라 생각해서??18. 설거지
'22.12.1 11:44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설거지하면서 노래는 못하겄네요..
무슨 닭장도 아니고 아파트를 저렇게ㅜㅜ19. 음
'22.12.2 12:21 AM (183.98.xxx.128)조합원들 분담금 줄이려고 그랬겠죠. 조합원들은 저 타입에 아무도 신청 안해서 다 일반분양이라던데… 본인들도 살기 싫은 집을 15억(옵션 포함) 가까이 주고 사라니 원… 그래도 미분양은 안 날거 같지만요.
20. 저정도인지
'22.12.2 9:12 AM (203.237.xxx.223)몰랐네요. 소곤소곤 얘기해도 들릴듯
21. 사진보고 깜놀
'22.12.2 10:14 AM (45.146.xxx.168)고층 우리 집에서 문 열었는데 누군가 저리 가까이서 얼굴에 눈이 딱 마주치면 섬뜩할듯
22. ..
'22.12.2 2:08 PM (210.218.xxx.49)앞집 아저씨랑 설거지하면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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