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솔로 영식이
1. 모모
'22.12.1 9:41 PM (222.239.xxx.56)눈이 뜬것도아니고
감은것도 아닌
게슴츠레해서
답답하던데 보는 사람에따라
생각이 다르네요2. 모모님
'22.12.1 9:48 PM (211.178.xxx.186)눈 뜬거 맞아요.ㅎㅎ
햇볕 알러지 있어서 1회때는 눈을 재대로 못 뜬거예요.3. ...
'22.12.1 9:49 PM (58.79.xxx.138)모자쓰고 랜덤데이트 가는데...
몸매가 너무 안습이더라구요ㅠㅠㅠ
관리좀 하지4. 혹시 화교인가요?
'22.12.1 9:52 PM (223.62.xxx.193)외모가 중국풍이지 않나요? 홍콩풍이랄까..
5. 그러게요
'22.12.1 9:56 PM (123.248.xxx.193)잘난채하는 강남키드같았는데 의외로 따뜻한 면도 보이고 호감가요.
6. ㅡㅡ
'22.12.1 9:57 PM (1.232.xxx.65)랜덤데이트 정숙 원한다고 했어요?
7. 마이너리그에서
'22.12.1 9:58 PM (123.199.xxx.114)별로 달리고 싶지 않겠죠.
프로그램에 나왔으니 뭔가 성의표시하는정도로 보여져요.
치과의사는 표정관리 안되서 치아가 쏟아질 지경이던데요.8. 산꼭대기
'22.12.1 10:00 PM (122.42.xxx.81)이분 어릴때도 방송나왔어요 뭔가 다른 목적인듯요
9. ...
'22.12.1 10:01 PM (58.143.xxx.49)랜덤 정숙 원한다고 했어요
근데 차에서 정자1픽이라고 했을때 별로 진심같지 않았고
나중에 인터뷰에서 영자 좋다고할때도 엥? 뭐지 했네요
좋아하는 모습이 아니었는데10. ...
'22.12.1 10:03 PM (58.143.xxx.49)일단 영자와는 전혀 케미가 느껴지지 않았음
11. ...
'22.12.1 10:14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굉장히 만사 귀찮아하고 가만히 앉아만 있을거 같은데
여기서 4박5일만 참자. (이유는 모름.)
본인 능력치 다 끌어쓰는거 같아 보였어요.
혹 열심히 노력하고 오면 누가 주식자금 대준다고 딜하고 온거
아닌가 싶게.12. 애초에
'22.12.1 10:30 PM (180.70.xxx.197)애초에 순자 찜했었는데, 영철이랑 확정되는 분위기니까 모든게 심드렁해진거예요.
13. 영식이
'22.12.1 10:51 PM (115.21.xxx.164)볼매예요 유머도 있고 재밌어요
14. 예전
'22.12.1 11:02 PM (49.175.xxx.11)퀴즈프로 1:100에 나와서 최후의 1인 되었더라고요.
젊었을때라 얼굴이 조금은 얄상하더군요.15. ㅎㅎ
'22.12.1 11:03 PM (203.218.xxx.228)저도 영식이 귀여워요 ㅎㅎ
마이너리그 웃겼어요.16. 예에??
'22.12.2 3:13 AM (61.254.xxx.115)정숙씨랑 어울린다고요? 어디가요? 키작고 촌스런 정숙이 영식에게 어디가 어울링?청담 키즈에 멘사회원에 부잣집 아들이면 외모 되고 어린여자들이 줄서요 어디 정숙씨가 어울립니까 ㅠ 정숙씨 사람은 착하겠지만 남자들에 비함 이모? 중딩학부모 같잖음.여자로서 끌릴수가 없음.
17. 영식이
'22.12.2 3:22 AM (61.254.xxx.115)보면 그냥 여출들이 얘기하자 하니 맞춰주는거지 맘에 드는 여성 없는게.그냥 눈에 보여요 그간 이쁘고 어린여자만 만나왔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