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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내가 잘 먹는 음식은 부모님이 손도 안 대셨는데

바뀐다. 조회수 : 3,351
작성일 : 2022-12-01 20:43:40
어릴 때 내가 잘 먹는 음식은 엄마 아빠가 드시지를 않아서
안 좋아 하시나 했더니 나중에 보니 나 더 먹으라고 안 드신거였다.

오랜 만에 친정 엄마가 오셔서 유명 베트남 음식을 배달 시켰는데
너무 잘 드셔서 배부르다고 안 먹었다.더 연세 드시기 전에
많이 사드렸야겠다.
IP : 27.1.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1 8:46 PM (154.28.xxx.205)

    어효 ㅜㅜㅜ

  • 2. ..
    '22.12.1 8:49 PM (49.142.xxx.184)

    너무 좋은 부모님을 두셨네요
    효도하는 마음도 너무 예뻐요

  • 3. 내리사랑
    '22.12.1 8:54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제 부모님이 제게 그리해주셨고 제가 제 아이들에게 그렇게 합니다.
    부모님께도 갚아야 하는데 일찍 가셔서 만분의 일도 못해드렸어요.
    원글님께서는 원없이 해드릴 수 있도록 부모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 4. 오마나
    '22.12.1 8:56 PM (61.254.xxx.115)

    사랑 엄청 받고 자라셨네요~~^^저도 갈치 가운데 토막살 통통한거 가시는 발라서 아버지가 저만 주셨어요 그러다 7살때 등교전 학교앞에 살던 친구집을 들렀는데.친구 아버지가 갈치 가운데토막 혼자 드시더라구요 친구나 저나 4남매였는데 그날 문화충격 받았음^^

  • 5.
    '22.12.1 9:05 PM (124.54.xxx.37)

    저는 제가 그래요 애들이 잘먹으면 덜먹게되더라구요 펑펑 사줄수 없는 형편이 미안한거죠..

  • 6. dlf
    '22.12.1 9:20 PM (180.69.xxx.74)

    맞아요 이젠 반대가 되네요

  • 7. 그쵸?
    '22.12.1 9:24 PM (223.62.xxx.81)

    저도 이젠 제가 아이한테 그러고 있더라구요.
    이래서 사랑은 내리사랑인가봐요.
    자식입에 뭐 들어가는게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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