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에서 체험동물원에 간다는데..

엄마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22-12-01 15:06:54
저희 아이는 동물원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아이에요.
가고는 싶어하지만, 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줬고.. 설명을 듣고 조르지는 않아요.

저는 동물원이라는 곳에, 특히나 우리나라에 있는 열악한 환경의 동물원에 갇혀 있는 동물들에 대해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에 어린이집에서 주렁주렁이라는 실내체험동물원에 간다고 하네요. 체험동물원이라니.. ㅠㅠ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보다 아닌 사람들이 더 많고, 아이들이 좋아하니 견학장소로 정한 거겠죠.

어린이집에는 다른 스케줄이 있다고 얘기하고.. 그냥 그날 아이와 다른 곳에 놀러갈까요?
IP : 175.125.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 3:09 PM (211.105.xxx.235) - 삭제된댓글

    얼마전 뉴스에 나왓는데
    실내체험동물원에서 뱀만지는 체험하다가 아이가 물린거요.

  • 2. ㅂㅂ
    '22.12.1 3:10 PM (175.223.xxx.56)

    엄마가 지각 있으시네요. 거기 보내기 보다 엄마와의 외출에 한표입니다.
    체험동물원 동물권도 엉망이고 아이들도 종종 사고나니 안가서 수요를 없애는 것이 제일입니다. 유치원에도 건의하고요.

  • 3. 당연히
    '22.12.1 3:16 PM (180.68.xxx.48)

    안 보내도 됩니다.

  • 4. 안보내는 이유를
    '22.12.1 3:17 PM (211.208.xxx.8)

    원장님께 전달하시고 조용히 아이와 보내겠어요.

    아이 잘 자랄 겁니다. 엄마가 생각하며 사니까요.

  • 5. 저도~
    '22.12.1 3:27 PM (14.7.xxx.43)

    같은 의견이예요 출산 전부터 동물원, 아쿠아리움 보이콧 했어요 앞으로도 아이 데리고 가지 않을 거고요 당연히 안 보내셔도 되고 육아관 말씀하셔도 원에서 이해하실 거예요~

  • 6. 저같아도
    '22.12.1 3:46 PM (211.221.xxx.43)

    안보내겠어요

  • 7.
    '22.12.1 3:48 PM (119.196.xxx.139)

    잘 생각하셨어요.
    지각 있는 엄마들이 이렇게 행동해줘야
    뭐가 바뀌어도 바뀌겠죠.
    언젠가는요..

  • 8.
    '22.12.1 4:15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얼마전 육아예능에도 나오더라구요.
    펜싱 국가대표 아들이 돌쟁이 아기를 데리고
    실내 체험 동물원에 가서
    애가 동물들 만지는데
    동물들 너무 불쌍ㅠㅠ
    만지는 애가 뭘 알겠나… 보내는 애아빠가 머리 빈거같아요.
    돌쟁이 애아빠가 얼굴엔 화장 잔뜩하지고 구김 하나 없는 옷입고 애데리고 다니던데 너무 개실망…
    그 실내 동물원은 그프로그램에 아주 주기적으로 홍보하는듯

  • 9.
    '22.12.1 4:15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보내지 마세요

    얼마전 육아예능에도 나오더라구요.
    펜싱 국가대표가 돌쟁이 아기를 데리고
    실내 체험 동물원에 가서
    애가 동물들 만지는데
    동물들 너무 불쌍ㅠㅠ
    만지는 애가 뭘 알겠나… 보내는 애아빠가 머리 빈거같아요.
    돌쟁이 애아빠가 얼굴엔 화장 잔뜩하지고 구김 하나 없는 옷입고 애데리고 다니던데 너무 개실망…
    그 실내 동물원은 그프로그램에 아주 주기적으로 홍보하는듯

  • 10. 보내지마세요
    '22.12.1 4:46 PM (203.142.xxx.241)

    저도 요즘에 동물원 폐지론자가 되었네요..

  • 11. ..
    '22.12.1 4:52 PM (118.32.xxx.104)

    저도 동물원 폐지론자에요.
    생추어리방식의 보호기관이 되어야한다고봐요
    실내동물원은 최악이에요
    부천인가 실내동물원 영상을우연히 봤는데
    세상에 좁은 실내에 사자, 호랑이 맹수가 멍하니 천정만 보고 앉아잇고
    그 좁은 곳 양쪽으로 왔다갔다 정형행동 하는데 너무 괴로웟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333 광파오븐에 감자 고구마 구웠어요 1 ... 2023/01/14 1,022
1417332 죽순요리 먹고싶은데 죽순캔으로 사도 되나요? 1 요리 2023/01/14 989
1417331 족발과 와인. 맛 궁합 어떨까요? 8 지금 2023/01/14 1,081
1417330 김건희가 다음 대통령에 출마하면 34 ㅇㅇ 2023/01/14 5,247
1417329 무생채 만들고 콩나물국 끓여서... 9 디너 2023/01/14 3,449
1417328 지금 마이클볼튼 내한공연 왔는데... 43 내한공연 2023/01/14 8,951
1417327 샤넬 복숭아 메베 촉촉버젼은 어디없을까요? 4 2023/01/14 2,898
1417326 색칠공부 앱 6 놀이 2023/01/14 1,488
1417325 코로나 무섭네요. 8 .. 2023/01/14 4,438
1417324 가위 걸어두는 게 무슨 의미일까요? 12 궁금 2023/01/14 5,179
1417323 와인은 유통기한 없나요? 3 00 2023/01/14 1,770
1417322 더글로리정주행함.2편은 안보려구요 ㅠ 20 글로리 2023/01/14 4,540
1417321 베를린 워홀이나 방문학생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워홀 2023/01/14 944
1417320 한의원 다이어트 13 죽겄다 2023/01/14 2,459
1417319 국어과외선생님이 부산사람인데 8 국어과외 2023/01/14 3,837
1417318 도미노피자가 배달 플랫폼에 올라타지 않는 까닭은 ㅇㅇ 2023/01/14 1,959
1417317 코로나 검사 권유하지않은 의사 14 ... 2023/01/14 3,960
1417316 산은 너무 좋은데 기분 더러워지는 일이 23 2023/01/14 9,059
1417315 난소 기형종 문의 10 쌀강아지 2023/01/14 1,905
1417314 메모용으로 이북이나 태블릿 추전해주세요 4 추천 2023/01/14 575
1417313 미국에서 한종류의 마약으로만 21만명이 사망 3 ㅇㅇ 2023/01/14 2,498
1417312 김옥빈은 그냥 노화인거에요? 41 ..... 2023/01/14 36,654
1417311 美 100세 현역의사 "은퇴는 장수의 적" 5 2023/01/14 3,101
1417310 코로나 온 걸까요 목이 아프네요 5 후우 2023/01/14 1,561
1417309 문재인 정권 전기료 동결 감사 착수 24 ㅂㄷㄱㄱ 2023/01/14 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