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에서 체험동물원에 간다는데..

엄마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22-12-01 15:06:54
저희 아이는 동물원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아이에요.
가고는 싶어하지만, 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줬고.. 설명을 듣고 조르지는 않아요.

저는 동물원이라는 곳에, 특히나 우리나라에 있는 열악한 환경의 동물원에 갇혀 있는 동물들에 대해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에 어린이집에서 주렁주렁이라는 실내체험동물원에 간다고 하네요. 체험동물원이라니.. ㅠㅠ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보다 아닌 사람들이 더 많고, 아이들이 좋아하니 견학장소로 정한 거겠죠.

어린이집에는 다른 스케줄이 있다고 얘기하고.. 그냥 그날 아이와 다른 곳에 놀러갈까요?
IP : 175.125.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 3:09 PM (211.105.xxx.235) - 삭제된댓글

    얼마전 뉴스에 나왓는데
    실내체험동물원에서 뱀만지는 체험하다가 아이가 물린거요.

  • 2. ㅂㅂ
    '22.12.1 3:10 PM (175.223.xxx.56)

    엄마가 지각 있으시네요. 거기 보내기 보다 엄마와의 외출에 한표입니다.
    체험동물원 동물권도 엉망이고 아이들도 종종 사고나니 안가서 수요를 없애는 것이 제일입니다. 유치원에도 건의하고요.

  • 3. 당연히
    '22.12.1 3:16 PM (180.68.xxx.48)

    안 보내도 됩니다.

  • 4. 안보내는 이유를
    '22.12.1 3:17 PM (211.208.xxx.8)

    원장님께 전달하시고 조용히 아이와 보내겠어요.

    아이 잘 자랄 겁니다. 엄마가 생각하며 사니까요.

  • 5. 저도~
    '22.12.1 3:27 PM (14.7.xxx.43)

    같은 의견이예요 출산 전부터 동물원, 아쿠아리움 보이콧 했어요 앞으로도 아이 데리고 가지 않을 거고요 당연히 안 보내셔도 되고 육아관 말씀하셔도 원에서 이해하실 거예요~

  • 6. 저같아도
    '22.12.1 3:46 PM (211.221.xxx.43)

    안보내겠어요

  • 7.
    '22.12.1 3:48 PM (119.196.xxx.139)

    잘 생각하셨어요.
    지각 있는 엄마들이 이렇게 행동해줘야
    뭐가 바뀌어도 바뀌겠죠.
    언젠가는요..

  • 8.
    '22.12.1 4:15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얼마전 육아예능에도 나오더라구요.
    펜싱 국가대표 아들이 돌쟁이 아기를 데리고
    실내 체험 동물원에 가서
    애가 동물들 만지는데
    동물들 너무 불쌍ㅠㅠ
    만지는 애가 뭘 알겠나… 보내는 애아빠가 머리 빈거같아요.
    돌쟁이 애아빠가 얼굴엔 화장 잔뜩하지고 구김 하나 없는 옷입고 애데리고 다니던데 너무 개실망…
    그 실내 동물원은 그프로그램에 아주 주기적으로 홍보하는듯

  • 9.
    '22.12.1 4:15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보내지 마세요

    얼마전 육아예능에도 나오더라구요.
    펜싱 국가대표가 돌쟁이 아기를 데리고
    실내 체험 동물원에 가서
    애가 동물들 만지는데
    동물들 너무 불쌍ㅠㅠ
    만지는 애가 뭘 알겠나… 보내는 애아빠가 머리 빈거같아요.
    돌쟁이 애아빠가 얼굴엔 화장 잔뜩하지고 구김 하나 없는 옷입고 애데리고 다니던데 너무 개실망…
    그 실내 동물원은 그프로그램에 아주 주기적으로 홍보하는듯

  • 10. 보내지마세요
    '22.12.1 4:46 PM (203.142.xxx.241)

    저도 요즘에 동물원 폐지론자가 되었네요..

  • 11. ..
    '22.12.1 4:52 PM (118.32.xxx.104)

    저도 동물원 폐지론자에요.
    생추어리방식의 보호기관이 되어야한다고봐요
    실내동물원은 최악이에요
    부천인가 실내동물원 영상을우연히 봤는데
    세상에 좁은 실내에 사자, 호랑이 맹수가 멍하니 천정만 보고 앉아잇고
    그 좁은 곳 양쪽으로 왔다갔다 정형행동 하는데 너무 괴로웟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6531 연금 받으시는분들? 얼마나 받으시나요? 21 연금부자 2022/12/01 7,132
1406530 주차직원이 차를 긁었어요 9 ㅠㅠ 2022/12/01 3,179
1406529 과중반 있는 고등학교에서 일반 이과는 별루일까요 6 ㅇㅇ 2022/12/01 1,483
1406528 우리동네 아이들한테 감탄... 95 이쁜아이들 2022/12/01 20,309
1406527 코로나 미열지속 3 어떻하죠 2022/12/01 1,152
1406526 HPV(인유듀종) 예방접종 5 2022/12/01 1,542
1406525 8월 기사 "고덕 아파트 15억 헐값에 팔아버린 사람 .. 11 ..... 2022/12/01 6,674
1406524 어떤 쌀 드세요? 15 탄수화물러버.. 2022/12/01 2,409
1406523 재벌집 보다가 궁금한게요(스포유) 4 ㅇㅇ 2022/12/01 2,563
1406522 나이드니 생리주기가 넘 빨라졌네요 4 ... 2022/12/01 3,026
1406521 아파트 월세 빼는 날 부동산에 가서 정산하면 비용 발생하나요? 6 ㅇㅇ 2022/12/01 1,370
1406520 이상한직원 ㄱㄴㄷ 2022/12/01 1,283
1406519 노인 장기요양 보험 1 ... 2022/12/01 1,150
1406518 김명신까페 회장이 국짐당대표? 10 ㄱㅂ 2022/12/01 1,336
1406517 아들들 키 몇살까지 크나요? 22 아들키 2022/12/01 4,109
1406516 여자 법무사님 계신가요? 직업만족도 궁금... 1 벌써겨울 2022/12/01 1,840
1406515 오징어게임 실제 촬영장면 4 ㅇㅇ 2022/12/01 4,130
1406514 文 '서해 피격 수사’에"내가 최종 승인,도 넘지 말라.. 13 ... 2022/12/01 3,361
1406513 아들때문에 기분나빠요. 18 .. 2022/12/01 7,455
1406512 유치원생 엄마 정말 재수없네요 7 .... 2022/12/01 4,879
1406511 정부가 악착같이 언론을 막고 있지만 내년에 건설사 부도는 피할수.. 6 수시로 2022/12/01 2,474
1406510 골절 핀 제거수술 후 걷기 가능한 시기 6 골절 2022/12/01 6,102
1406509 결혼 20년이상되신분들.부부관계요구시. 18 ….. 2022/12/01 9,678
1406508 중2아들 건강염려증 너무 힘들어요ㅠ 4 궁금이 2022/12/01 2,185
1406507 나이 먹을수록 언어능력에 문제가 생기는 걸까요? 5 ㅇㅇ 2022/12/01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