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빌려주고 못받았을때

계약서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22-12-01 12:50:56
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카드 빌려줬다가 빚을 다 안고 몇년째 갚고 있습니다. 그지인은 잘 먹고 잘사는데 저는 형편이 그렇지를 못해요.갚는다 갚는다 하고 안주는데 저는 심한 우울증까지 생겨서 너무 힘드네요. 그가족은 아주 잘사는 집처럼 하고 있는데 저는 할수 있는게 뭘까요?

사실 저희 집에 오시는 가사도우미 이모님과 얘기 하다 듣게 되었어요. 동네서 오셔서 정리도 잘해주시고 일도 부지런히 하셔서 좀 더 해달라 조율 하다가 얘기가 나왔는데.
일다니는 집에서 부탁해서 카드 만들어주고 그거 막으러 계속 일하고 심지어 돈 받을수 있을까 그집도 계속 청소를 하고 있다네요. 그게 거의 몇년째인데 기록이 없으니 그냥 당하고 있으신거 같은데. 알고 보니 저도 아는 사람이네요.
저는 제3자니 상관 없지만 너무 안타까워 변호사 사무실이나 공증이라도 받게 돕고 싶어요.
수천만원이 넘는다는데 혹시 아이디어 좀 주실수 있는분이 계실까요?
IP : 222.120.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2.1 12:56 PM (180.69.xxx.74)

    그 얘기 방송에도 나온거 깉은대요

  • 2. 내용증명
    '22.12.1 12:57 PM (222.234.xxx.241) - 삭제된댓글

    그 집에도 일 다닌다면 차분히 아무렇지도 않은 듯 카드 빌려준거 갚겠다는 답을 녹음하는거 가능할까요?
    그 후 사기죄로 고소해야죠
    갚을 의사없이 빌려갔다는게 사기죄예요

  • 3. .....
    '22.12.1 12:59 PM (121.165.xxx.30)

    어머 방송에서 나와서 정말 미친사람이구나했는데.. 그도우미 안타깝네요

  • 4. 계약서
    '22.12.1 1:03 PM (222.120.xxx.133)

    저는 지금 듣고 처음 써본글이에요. 제가 다른곳에 좀알아봐서 라도 도와드리고 싶어요.담달에 이사간다는데.못받게 되실거 같아요

  • 5. ...
    '22.12.1 1:11 PM (218.51.xxx.95)

    소송 걸어야죠.
    그전에 녹취 또는 문자나 톡으로 카드값 갚겠다는 답을 얻어서 증거로 확보해야죠.카드 만든 게 도우미분 자신이 사인하고 만들었을 거잖아요? 만약 그분이 직접 사인한거 아니면 카드사를 걸고 넘어질 수도 있을 거예요. 요즘은 전자소송으로 쉽게 할 수 있긴 한데 혼자서 할 역량이 안되면 변호사 찾아가야죠. 성공보수로 왕창 뜯겨도 절반이라도 찾는 게 낫겠죠. 송장 날려서 판결 받으면 압류 걸 수 있는데 이것도 돈 들어요. 그리고 그 나쁜놈 명의로 된 재산이 없다면 받기도 힘들고요. 경찰서에 고소장을 쓰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것도 증거 자료 있어야죠.
    아무튼 법률구조공단 무료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직접 찾아가서 받는 상담이 나을 거예요.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받아요.

  • 6. ..
    '22.12.1 1:21 PM (112.159.xxx.182)

    법적으로 중거만 확실하다면 소송할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니 문제 아닌가요?

  • 7. ...
    '22.12.1 1:23 PM (218.51.xxx.95)

    오래전에 동네 친구가 알바하던 곳 사장한테 카드 명의 빌려줬다가 빚 잔뜩 지고 신용불량자 됐었는데 피해자가 여럿이었어요. 그 사람들이 같이 경찰서에 고소했던가 그래서 그 사장은 지명수배자가 됐어요. 그 인간은 사기죄가 성립되어서 그랬던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돈 갚아라 판결문이라도 받아놓으면 그 인간한테 걸림돌이 되니까 이거라도 해놔야죠. 그리고 10년간 돈 달라고 하지 않으면 돈 안 갚아도 된다니까 계속 독촉해야 돼요.

  • 8. 계약서
    '22.12.1 1:27 PM (222.120.xxx.133)

    돈 빌려간사람이 동네서 돈 많이쓰고 명품으로 감고 다니는 사람이에요.저희 아이와 같은반 이었어서 학부모 모임서 몇번 봤는데 화려한 분이었죠.
    돈문제가 도우미분만 있을거 같지 않은데 이분은 아무 저항을 못하시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터트리긴 애매한데 학부모간 돈거래도 있었을거라 짐작이 됩니다

  • 9.
    '22.12.1 1:43 PM (122.37.xxx.185)

    편취 사기 등으로 고소해야죠. 7년인가 기한이 있을거에요.

  • 10. 동원
    '22.12.1 2:19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이거 방송에 몇번 나왔어요
    피해자많아요 도우미 카드 막 쓰는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011 한반도 인공위성 잔해 추락 문자 1 ... 2023/01/09 2,063
1415010 감자전분은 정녕 18 데헷 2023/01/09 3,390
1415009 금쪽이를 보다가 16 000 2023/01/09 5,010
1415008 알쓸인잡 6 알쓸 2023/01/09 2,140
1415007 애 어릴때는 부모님 도움 받다가 애 다 크면 고마움도 모르고 불.. 41 ㅇㅇ 2023/01/09 5,469
1415006 달리기 조금 추가했는데.... 9 ... 2023/01/09 1,672
1415005 더글로리 보고 역시 배우는 부위기가 있어야 하더라구요. 21 역시분위기 2023/01/09 5,610
1415004 살 빠지기전에 전조현상 14 지나다 2023/01/09 5,312
1415003 공무원이 파산신청하면 퇴직사유 인가요. 14 공무원 파산.. 2023/01/09 3,167
1415002 나는 굥과 운명공동체라고 ! 11 기레기아웃 2023/01/09 1,257
1415001 자녀 취업하고 친척들께 14 ^^ 2023/01/09 2,933
1415000 딸아이 이쁘다는 소리 들으니 좋네요. ^^ 15 .. 2023/01/09 4,906
1414999 보험청구 관련 여쭤봅니다 5 소심이 2023/01/09 909
1414998 대문에 결혼할 남친 단점글 4 2023/01/09 1,787
1414997 의사의 이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 2023/01/09 2,592
1414996 혹시 공부못하신 분들 무슨 직업가지셨나요? 10 걱정 2023/01/09 3,765
1414995 안방을 둘로 나누는 리모델링 가능할까요? 15 ㅡㅡ 2023/01/09 2,859
1414994 이번달 쇼핑비용 1 요리좋아 2023/01/09 1,449
1414993 서초구 이사 11 ........ 2023/01/09 1,973
1414992 안전문자 2 ㅇㅇ 2023/01/09 522
1414991 인공위성 잔해 추락 28 and 2023/01/09 7,394
1414990 아들,며느리 생일 함께 보내고 싶어하는 시부모 11 .. 2023/01/09 3,629
1414989 70세 엄마 모시고 패키지는 좀 안좋나요? 18 .... 2023/01/09 3,434
1414988 부가가치세 신고 어떻게 하세요? 3 ... 2023/01/09 1,076
1414987 핸드 워시랑 폼 클린징이랑 달라요? 6 .. 2023/01/09 1,019